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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두 사람의 행복은 쭉 계속된다. 크로이츠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첫째 마왕 크리소스. 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이기에 노는 것은 이쯤하고 본업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크리소스는 인간과의 통역사로 라티나를 외교 자리에 동행시키기 위해 행동을 시작한다. 한편 라티나의 결혼식이 크로이츠가 아니라 데일의 고향에서 진행될 예정임을 안 범고양이의 단골손님들은 귀여운 아가씨의 신부 의상을 어떻게든 보기 위해 데일에게 싸움을 거는데?! 마지막까지 떠들썩한 대인기 가족 판타지, 행복함이 넘치는 제8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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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부터 네타를 다분히 포함하고 있었음에도 막상 해당 내용이 담긴 챕터를 보면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결혼식을 올렸구나'라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종장, 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였다. 인간과 마족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달까. 라티나가 스스로 부러뜨린 한쪽 뿔의 조각을 그녀가 소중히 여기던 친구들의 후손이 갖고 있었다..(작중 상황을 보건대 최소 100년은 지났고..) 결과적으로는 해피엔딩이지만, 자꾸만 마음 한구석이 씁쓸해지는 그런 결말을 보면서 다음 9권을 기대해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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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입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결 8권!
어릴적 라니타 모습을 보다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내용은 완결이지만 9권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후일담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특별판으로 크게 질러서 오는 부록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보니 품절이네요. 인기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