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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개정판 작품이 또 출간되었다. 올해는 히가시노 형님의 작품이 가장 많이 출간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호숫가 살인사건'은 절판기간이 다소 길어서 중고책으로 구매한 후 책을 읽었던 작품이다.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표지가 산뜻하고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사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고,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다. 권일영 선생님께서 번역을 하셔서 내용 전개가 더욱 더 긴박하게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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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소설은 챙겨 읽는 편인데 이 작품은 평이 극과 극으로 갈려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담겨져만 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봤는데 좀 생각이 많아진다.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 와닿은 듯.. 에필로그에 콤팩트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그렇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소설인 듯 하다. 작품 배경설정이나 스토리라인도 그렇고,, 히가시노게이고의 다른 작품들보다도 재밌게 읽었다. 히가시노 작품중 다잉아이, 악의와 함께 내 맘속의 베스트3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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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고 찜찜하다. 명목은 아이들을 위한 입시 합숙훈련이다. 마지막의 결론도 그렇다. 그렇다고 마냥 덮어둔다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히가시노 게이고는 나름 권선징악이 뚜렷하다. 그냥 다 보고 난 뒤에 찝찝함이 가장 크게 남은 작품인 것 같다. |
| 안녕하세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한 여고생입니다. 이번 소설은 정말 제게 크게 와닿는 내용 이였습니다. 저는 우리나라만 이렇게 학생들을 고생시키고 힘들게 하는줄만 알고있었어요. 이 소설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러나 옆나라 일본도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사회적인 그런것도 잘 녹아들어 어울렸었고 추리소설의 재미도 컸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책이고 특히 학생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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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문제를 바람과 묶어서 서술한 히가시노 게이고 ,,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에는 바람, 불륜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거기에 현재의 문제를 너무 잘 담은 사교육 문제까지 .. 근데 결론을 보면서 참 반전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허무했다 아이가 느꼈을 마음을 상상하니 불쌍해졌다 .. 이건 다 책 속에 나오는 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어딜가나 요즘 사교육이 문제다 ㅠ_ㅠ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답게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언제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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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의 "호숫가 살인사건"을 읽었다. 명문대 입학의 발판인 사립 중학교 입학을 위해 초등6학년 학부모 4쌍이 합숙별장을 열게 되고, 그곳에서 슌스케의 부하직원인 미모의 여인 에리카가 살해당한다. 그 범인은 다름아닌 그의 아내 미나코인 것에 슌스케는 충격을 받고, 더 나아가서 살인사건을 은폐하려는 다른 학부모 3쌍의 주장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그리고 눈치채게 되는 그 부부들의 비정상적인 관계와 이상한 분위기들... 이 사람들은 도대체 왜 진실을 은폐하는데 서로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슌스케의 머리속을 떠나지 못한다.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컴펙트하다. 단순하게 아니라 밀도있고 앞뒤가 꽉찬, 엔터테인먼트 문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본격미스터리물인 것이다. 짧지만 매우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그리고 결말에 여운을 남기는 히가시노의 마무리까지 정말로 이 책을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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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의 책을 좋아해서 읽게되었다. 2시간?만에 읽어버렸다. 워낙 그 흐름을 많이 접한지라 ㅋㅋ 생각보다 끝이 허무한거같기도 하고 내용의 흐름이 처음부터 뭔가 어색하게 억지로 맞춘거같아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다들 신고를 하지않고 일을 덮으로는 작전이 도통 이해되지않았다. 마지막에 다 밝혀진 후 아 그랬지만 뭔가 시작이 흥미를 끌어올리진 않은듯하다.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다. 게이고의 팬이라면 읽어보심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