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알게 된 도서 <와일드 로봇>! 웬 로봇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책이 술술 읽혔다. 대략 줄거리는 이렇다. 야생의 섬에 떨어진 로봇 로즈는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거친 폭풍을 견디며, 사나운 곰의 공격을 받으면서 살아남으려면 주변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로봇을 처음 보는 섬의 동물들에게 괴물이라 오해를 받기도 해서 위장 벌레에게 위장하는 법을 배워 동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로즈가 절벽을 타고 내려오던 중에 사고가 발생한다. 로즈가 미끄러지면서 기러기 둥지도 같이 추락하는 바람에 기러기 두 마리가 죽고 알이 네 개나 깨졌다. 로즈는 자기 때문에 기러기 가족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로즈는 삐악삐악 아기 기러기가 우는 소리를 듣고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을 만나 로봇 엄마와 기러기 아들의 인연을 이어간다.
로봇 로즈와 기러기 브라이트빌 모자의 이야기는 너무 개인주의에 물들어진 현실에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을 안겨준다. 또한 로봇 로즈가 혼자 힘으로 기러기 브라이트빌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 동물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흐뭇해졌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기러기 브라이트빌과 헤어지는 장면에서는 뭔가 마음이 짠해졌다.
언제가 또 만나겠지 하며 책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영리한 작가는 나의 예상을 깨고 예상치 못한 사건을 전개하며 2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말 감동적인 책이었습니다. 로봇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주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어린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인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네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찾는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와이드 로봇 영화도 볼 수 있어요 |
|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과 와일드 로봇은 서로 다른 배경이지만, 성장과 공감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친구 관계와 자연 속 삶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잘 읽을게요. |
|
처음 아이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으로 보다가 아이와 둘다 폭 빠져버린후 와일드로봇 책을 모두 사서 며칠사이에 다 읽어버렸다 엄마라서 그런지 로즈의 마음이 이해가되면서 브라이트빌만을 위한 사랑의 노력들이 따뜻하게 와닿았다 아이는 브라이트빌이 마냥 웃기다고했지만. 어딘가 잘 지내고있을 그들이 그립다 #연말리뷰 |
|
한글판만 구매하려다가 미국판도 같이 구매했는데 잘한거 같아요.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용이 재미있어요.챕터별로 있어서 읽는데 큰 무리도 없고. 영어공부 조금 했던 아이들은 외서도 같이 사서 읽는걸 강추합니다. 특히 외서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난이도가 괜찮은거 같아요- |
| 와일드로봇 영화를 보고 아이가 책도 읽어보고싶다고 햐서 주문해본 책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데 흥미로운 내용이라 아이 글밥많은 책으로 넘어가는데 큰 도움을 준 시리즈입니다. 초등중학년 이상 남자 아이들이라면 거의 다 좋아할만한 내용 같습니다. |
|
로봇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정, 사랑,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되게 잘 쓰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청소년들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짱짱! 최고! 재밌어용 |
| 로봇 록이 야생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인데, 진짜 신기하고 감동적이야! 동물 친구들도 사귀고, 록이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었어. 나도 록처럼 용감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건 행운이야. 아주 좋아~~ |
| 와일드 로봇 영화를 보고 감동받아 소설도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두 권을 샀습니다. 영화와 시나리오로는 비슷한데 화면에 구현한 것도 훌륭했지만 소설로 읽는 맛도 좋았습니다. AI, 로봇이 일상에 많이 스며든 요즘, 기술발전과 인간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소재가 되었습니다. |
|
초2,6세 아이들과 와일드 로봇 영화를 보고 왔어요. 아이들도, 엄마인 저도 별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이게 왠걸! 너~무 재미있는거예요! 6세인 아이도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눈물을 펑펑 쏟고 엄마도 훌쩍거리며 봤어요. 책으로도 읽고싶어 구매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