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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하네트 작가의 그림과 책 제목에 '책방'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구매하게 된 책이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이다. 표지에 용과 소녀가 등장한다. 새로운 그림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프랭클린과 루나의 두번째 이야기 '달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가 출간된 걸 알아 구매하게 되었는데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을 정도로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맘에 든다.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데 주인공이 일단 '용'이니 말해 뭐할까. 조카들한테 사줬지만 조카들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