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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달라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일등이 아니라 유일한 존재가 되는것. 내가 요즘 고민하는 그것! 보통 일등이 된 브랜드를 다른 후발주자들은 그 브랜드와 거의 같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시장에 진출하려고 한다. 그동안 느꼈던 것은 어느정도는 선발주자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서 시장을 이끌어 가지만, 결국 소비자층들은 비싸고 새로운 물건을 사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후발주자가 내 놓는 싸기도 하지만 이미 대중적으로 쓸수 있는 물건을 바라고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런 점을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읽고 화웨이 같은 브랜드를 만들고 처음은 아이폰을 똑같이 복제한듯한 핸드폰으로 중국시장을 점령하고, 애플이 중국시장에 그만큼 공을 들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인구가 그만큼 많으니까 그래서 중국 시장에서 바라는 내용들을 그동안은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했던 애플도 결국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시장의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가장 빠르게 바꾸는것 같다. 중국에서는 그만큼 비싼 제품을 살수 있는 구매층도 있고, 또 반대로 아주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애플에게는 가장 큰 시장이며 가장 어려운 시장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콧대가 높기로 유명하다. 개인정보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FBI 가 요구한 테러범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절대로 풀어주지 않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그런 애플이 유독 한국에서는 애플 스토어도 최근 한 지점이 오픈한게 끝이고, 주변국인 일본이나 중국보다 확실히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살려면 사고 안살려면 말고 같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좀 안타깝다.그만큼 시장이 작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가? 나는 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차별화의 존재를 발견해 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고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혁신적인 기업사례들을 살펴볼 것이다. 배우는 것 보다 잊어버리는 것이 더 힘들다는 사실을 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면, 그리고 비지니스 세계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면, 고정관념의 한계를 과감히 넘어서야만 한다. [디퍼런트]는 경영서를 가장한, 바로'우리'자신을 위한 지침서이다. Drop here! 우리가 무언가를 잘 알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물건에 대해서 잘 알기위해서도 마찬가지다.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그 물건의 카테고리를 살펴보고 연구해보면서 그 카테고리의 차이점을 잘 아는 전문가가 될수도 혹은 도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는 초보자가 될수도 있다. 물건을 사러 가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것도 좋은데, 너무 많은 물건이 있을 경우에서 오는 선택장애는 늘행복한 고민이 아니였다. 너무나도 많은 물건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초이스가 많다는 것이기도 하면서 시간을 아끼고 더 나은 물건을 고르지 못할수도 있다는 압박이 동시에 오기 때문이다. '카테고리가 성숙해 나감에 따라 제품들은 이종의 단계에서 동종의 단계로 진화해 나간다'고 할수 있다. 이종의 단계에서 동종의 단계로 나아갈수록, 그 카테고리 내에서는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오직 전문가들이 제품간의 차이점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라는 존재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 유행하게되었다. 나는 사실 그들이 전문가 인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지만, 이 글을 읽어 보니 그들은 자신이 직접 그 물건을 쓰는것을 보여주고 어떤 좋은점이 있는지(단점을 잘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가지를 꼼꼼히 비교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글로 쓴다.그리고 블로거들은 본인이 협찬 받은 물건에 대해서 어떤 특성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말해준다는 점에서 이것도 전문가들이 비 전문가들을 교육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통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확실히 사람들이 리뷰를 보고 나도 물론 리뷰를 확인하는 이유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물건이 아닌 생소한 어떤 것을 구매하려고 할때 그 리스크를 줄이고,내가 구매하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계층의 소비자들 =전문가, 기회주의자,실용주의자,냉소주의자,브랜드 로열리스트 로 나눌수 있다. 그러나 언제든 그들의 계층이 시장의 진화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평가 시스템이 더욱 구체적인 형태로 자리 잡을수록, 개척자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기 마련이다. 나는 사실 평가라는 것이 어떤 기준이 되서 뭔가를 더 향상 시켜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뭔가 마케팅을 할때 여기 나온 예시 처럼 병원에서 환자사망률을 보고 하고자 할때,여러가지 요소들을 기준에 넣다 보면, 치명상을 입은 사람들을 받지 않는 병원이 늘어나게 되고 더 실험적인 것들을 하지 않게 되면서 안전이 가장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단점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무척 의외의 결과라고 생각했다. 경영도 그러할것 같다.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도전해 봐야 하는데, 리스크를 두려워 해서 안전한 길로 가려고만 하면 발전할수 없는것이다. 일본에서 노벨화학상을 받은 요시노씨는 쓸데 없는 일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보통 제일 어른들이 애들한테 많이 말하는게,쓸데없다! 그런 이야기 인것 같은데, 정말 쓸모만 있는 일만 했다면 우리는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만 할것이고,이런 평가의 잣대를 놓고 본다면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순간 비정상이 되고 말것이니까 말이다.오! 생각을 전환하게 해주는 말이다. 차별화는 곧 포기를 의미한다는 것이다.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를 포기해야 한다.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면 설문조사에 집착하는 태도는 가급적 멀리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어제 편의점에 가서 킷캣이 국산 청주를 넣고 초콜렛을 만들었구나 하고 사왔는데, 먹기 전 까지도 내가 산게 킷캣인줄 알고 있었다. ![]() 나만 그런줄 알고 어제 검색을 해봤더니,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 킷캣인줄 알고 사서 갔는데 먹을때 보니 키커 였다는 거였다.
내가 이 사진을 첨부하는 이유는, 디퍼런트 라는 책에, 많은 브랜드들이 1위 브랜드를 따라 잡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비슷한 제품들이 결국은 그 브랜드는 물론이고 원래 브랜드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되며 소비자가 구매를 할때 너무나도 비슷한 제품들이 있다 보니 뭘 살지 더 고민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은 커녕 나쁜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모두가 같은 제품을 내놓고 있게 된다면,그것이 아닌 물건을 찾고 싶은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고, 똑똑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소비자들이 원할만한 제품을 만들어내게 될것이다. 그런 점에서 레드불, 아베크롬비앤피치,애플, 심슨,베이프, 같은 브랜드 들이 있다. 이 중에서 베이프 라는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 인데, 이 브랜드는 일본에서도 잘 사기가 힘들고, 그리고 이게 그 브랜드 인지 아닌지 가게에서 조차 알수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브랜드를 사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구매를 하고, 이 브랜드는 힙합 뮤지션들을 통해서 많이 알려졌다고 한다. 내가 듣기로도 상의가 60-70만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구매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베크롬비 같은 경우는 모든 사람들이 이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는 타겟이 있다.바로 중고등 학생들,그리고 인기가 많을 만한 아이들, 날씬한 아이들이 이 브랜드의 타깃이다.아무나 입어서도 안되고, 아무나 입을 필요도 없다는게 이 브랜드의 마케팅 이며, 그 이상의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주는 매장디스플레이와 매장 직원들은 모델 뺨치는 사람들을 구한다고 한다. 최근에 접한 뉴스에서는 매출이 감소했다는 뉴스도 접했다, 내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중고등 학생이 옷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돈을 줘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고 하면 매출에는 어느정도 제한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할리데이비슨 같은 브랜드 역시 모두가 다 타는 오토바이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재력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바이크를 타는게 멋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탈수 있다 그런 프라이드가 알려지게 되면서 전화점을 맞게 되었다. 결국 브랜드가 모두다를 위한 대중적인 브랜드가 될것인지, 아니면 다소 까칠한듯 친절하지는 않지만, 고객들이 찾아오게 만들수 있는 "디퍼런트" 한 제품이 될것인가 는 그 브랜드가 정해야 할 것이다. 어떤 지점을 바라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브랜드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지 않을까? 마지막 으로 한국에서는 이마트가 있고, 현재 한국에 있는 미국 마트 중에서는 코스트 코가 있는데, 몇년전 읽었던 기사에서 코스트코 회장이 한국 시장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 기사를 본게 기억난다. 그와 반대로 한국에서 프랑스,미국계 영국계 마트를 모두 물리친 이마트는 요즘 매출감소로 인해 많은 지점들을 문을 닫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다. 한국인들에게 더 유리하게 그리고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것은 이마트 일텐데, 코스트코는 평일 오전이든 주말이든 , 주말 특수라는게 보통의 마트 라면 코스트코는 그냥 항상 사람들이 많다. 코스트코는 확실히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마트가 아니다. 회원제로 회비를 내야하고, 그리고 회원이아닌 사람들은 갈수도 없고, 물건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게 만들어져 있다.이마트와 코스트코가 다른 길을 걷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이마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라는 것을 만들었다.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코스트코와 달리 비회원제이고, 코스트코 처럼 식사를 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코스트코가 유명한 피자, 베이크 ,커피 ,아이스크림 등이 비슷하게 제공되고 있고, 메뉴는 계속 업데이트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그리고 거의 판매하는 제품들이 비슷하다. 코스트코 처럼 브랜드 의류나 신발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리고 대부분의 물건들을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코스트코의 매출에는 못 미칠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 책에서는 마케팅의 어떤 전략이나, 해결방법은 나와있지 않다. 그렇지만, 지금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혹은 어떤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같은 제품을 만들어 낼것인지? 아니면 다른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할 지언정 뭔가 새롭고 이제 까지 없었던 제품들을 만들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낼 것인지? 그것은 우리 모두가 정해야 할 일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인생이 행복할지 우울할것인지, 그 모든것이 사회의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모든것이 내가 내 인생의 선택을 어떻게 선택할지 결정하는것으로 부터 시작해 보면 우리 라는 스스로의 브랜드도 뭔가 차별화를 둘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남과 다름이 주는 외로움도 조금은 안고 가야 할것 같지만!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라고 하니, 그게 어떤 특정 물건의 브랜드 이건, 혹은 우리 자신이건, 차별화를 두고 더 다르고 더 재밌고, 더 이상하게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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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바깥나들이를 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요. 이 번에 집콕을 하면서 읽은 책은 '디퍼런트'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마케팅 강의를 하는 문영미 교수의 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아디이어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소비시장에 다양한 아이디어의 제품이 나오고 소비자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제품의 차별화가 중요하다. 과다경쟁 시대에 차별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품의 판매량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이디어 브랜드에 대해서 깊이 통찰해볼 수 있는 유익한 독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