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 11권에서는 이야기의 스케일이 더욱 커지며, 캐릭터 간의 갈등이 깊어진다. 특히 '에덴의 아이들' 에피소드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이 돋보이며, 덴마 특유의 반전과 긴장감이 유지된다. 이권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이 더욱 부각되며, 복선이 촘촘하게 얽혀 있어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든다. 작가의 세계관 확장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돋보이는 부분이 많으며,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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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세계 최고 인기있는 여캐릭터 공자의 표지로 장식된 11권 리뷰입니다. 이번 표지는 사실 공자와 어울리다고는 못 할거 같아요. 지로나 지로나 .. 지로의 표지가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덴마의 큰 특징은 굵직한 챕터 사이사이에 진행되는 A.E들 입니다. 미처 못 푼 복선들을 풀거나 혹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있어서 가끔은 이 에피소드를 더 기다리기도 해요. 새로운 챕터의 주인공은 그 어느때보다 실망스러울 수 있는 약쟁이, 비실이 게다가 이상한 자음.ㅎㅎ 캐릭터인 지로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의 복선으로 하이퍼 퀑인 약쟁이라는 특수한 설정이 나중에 약을 극복하거나 약을 이겨냈을 때 이후를 기대하게 하지만 약에 쩌들어 가는 초반의 내용은 참 정이 안가는 메인 캐릭터의 시작이네요. 양 작가의 스토리 텔링이 어떻게 전개 될 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