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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영어 거부반응때문에.. 잔뜩 쟁여놓은 영어 교재는 먼지만 쌓이고 있던 나날들이었는데.. 평소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스도쿠 등 게임류를 좋아하는 아이여서 혹시나 싶었는데.. 우와~~ 이 책은 보자마자 재밌어하네요 거부반응 1도 없어~~~~ 대신 영어 읽어주고 문제의 뜻을 알려줘야하다보니.. 엄마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네요~ 이건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하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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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살.. 내년에 학교교과서에 영어가 추가되는 울 막내.. 아직 영어의 기초는 얼마전에 가르쳐준 파닉스 정도랍니다. 그것도 알파벳 24개의 파닉스에요. 자음과 단모음만 겨우 알고있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이해가 빠른편인지 잊지도 않고 기억을 잘해서 기특하다는... 올해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영어도 누나들처럼 홈스쿨을 해줘야겠다싶어 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도림아이에서 놀이로 접할수있는 영어책이 출간되었다해서 접하게 되었어요.
원래 프랑스아이들을 위한 영어도서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네요. 100가지 영어놀이활동이 있어서 게임하듯이 즐기며 영어를 학습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암호해독하듯이 맞춰가니 아이도 재밌어하더라구요. 쓰는게 좀 어려워서 힘들어했지만 쓰는게 힘들면 그냥 말하고 넘어가도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린친구들 경우에요. ^^
![]() ![]() 쓰다보니 대문자 소문자가 뒤죽박죽이지만 그리써도 패쓰~! 지금은 영어가 재밌단것만 알게해주면 되니까요. 아주 가끔~~~~ 스티커활동도 좀 있었음했는데.... 없어서 아쉽.. ![]()
![]() 처음 챕터는 동물원을 모험하는 이야기라 다양한 동물과 색깔,움직임을 나타내는 말등을 알수있답니다. ![]()
단순한 영어뿐 아니라 나름 머리도 써야되서 두뇌활동에 좋겠더라구요.
![]() 우린 하루에 2장씩 해보기로 했는데 하다보니 음.... 그것도 만만치않았어요. 이책은 부모님이 먼저 보고 나서 아이와 꼭 활동해야할거 같습니다. 저도 그냥 같이했다가 헤맸다는... 문제를 이해못해서~~~~ㅎㅎㅎ 뒷부분에는 단어장도 있고 게임카드도 있어서 추가 놀이도 더 할수 있답니다. 아직 영어하기싫다라는 말은 없으니 괜찮은거죠~? 이것 말고도 다른 영어 게임이나 놀이활동을 좀 더 추가하면 더 잘 할거같아요. 좀더 알파벳 쓰기가 되는 친구들이 하면 더 재밌어할것 같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