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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문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음은 물론, 피해를 당한 아이에게는 오랫동안 깊은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처리해 본 교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피해자가 아닌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별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인 케이티는 자신이 주도해서 친구 모니카에게 못되게 굴어 교장 선생님에게 불려갔지만, 처음에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인정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왕따를 주도하는 입장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따져보는 이 책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역지사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우선시되는 청소년기에 친구들 사이에서 외면을 당하게 되면, 당사자는 마음의 상처가 클 수밖에 없게 된다. 그동안 왕따 문제를 다룰 경우 주로 피해자의 입장을 상세히 서술하고,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주된 내용들이었다. 물론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려 친구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아무런 죄의식이 없이 행해지는 ‘왕따 문제’에 있어서는 가해자의 처지에서, 그것이 왜 문제인지를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가해자의 처지에 있는 케이티가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사실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인 케이티처럼 친구에게 못되게 구는 경우를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심하지 않으면 간단히 훈계하는 정도로 그치고 만다고 하는데, 아마도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이러한 일이 매우 심각하게 처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 모여 놀 때도 ‘운동장 지킴이’가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 마찰이 생기면 그것을 조정하거나 해결하는 일을 담당하는 상담 선생님도 있다. 쉬는 시간에 케이티는 친구인 모니카를 괴롭혀, 운동장 지킴이인 파텔 부인을 통해서 그 이야기가 교장 선생님에게 전달되었다. 교장 선생님 앞에서도 케이티는 자신이 모니카를 ‘괴롭히거나 때린 적이 없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교장 선생님은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것도 괴롭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주지시키며, 그 결과로 케이티는 ‘좋든 싫든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이름 붙인 3가지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기 시작한다. 케이티가 해야 할 일은 먼저 3일 동안 점심시간에 교장실에 있는 것, 학교 상담 선생님과 1주일에 한 번씩 만나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이 무엇이고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자신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달래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 등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에 상담 선생님을 만나는 동안 자신이 쓴 일기를 통해서 케이티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것이 왜 잘못된 행동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결국 케이티가 상담 선생님과 만나 자신의 행동을 일기에 기록하면서, ‘왕따 대장’으로서 느낀 왕따의 문제를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는 내용이 주가 된 것이라고 하겠다. 케이티는 자신의 일기를 ‘왕따에 관한 아주 중요한 책’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나 말뿐만이 아니라 휴대폰 문자나 인터넷 댓글을 통해서 행하는 악플도 결국 누군가를 왕따 시키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왕따에 대처하는 법과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돕는 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끝내 자신이 모니카에게 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솔한 사과 편지를 쓰는 것으로 책의 내용은 마무리되고 있다.
일견 지나치게 교훈적인 내용으로 일관한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쩌면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이라고 여겨지기도 했다. 피해자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경우가 많지만, 가해자들은 별게 아니라는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 사이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책의 상담 선생님처럼 가해 학생에게 자신의 문제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의 초등학교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방법을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차니)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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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린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도움주는 일에 관심이 많은 트루디 루드위그의 도서다. 그리고 삽화를 그린 베스 애덤스님은 이 도서가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한다. 50페이지가 조금 모자란 짧은 도서이지만 삽화가 충분히 글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고, 어린이들이 사는 동안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몇 년간 연구한 내용을 충실히 의미 전달하고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는 교장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케이티를 기다리는 교장실에서 시작된다. 케이티라는 초등학생이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한 결과로 교장실에서 반성문을 쓰고, 학교 상담 선생님인 페트로스키 선생님을 만나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쓴 케이티의 일기가 책이 되는 것으로 독자를 이끌어 간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란 걸 알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샘 레빈슨 케이티는 왕따의 가해자로 친구를 괴롭히는 나쁜 행동, 말, 글이나 문자 등의 수단으로 행하는 모든 것을 이야기하며 왕따는 사람을 아프게 한다는 삽화와 함께 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설명해 나간다. ▲ 초등학생 열 명 가운데 아홉 명은 또래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 날마다 16만 명의 아이가 왕따 때문에 학교를 뺴먹는다. ▲ 사이버 세상에서 대부분의 왕따 행위는 아홉 살과 열네 살 사이에 일어난다. ▲ 왕따는 학습된 행동이다. 집에서, 운동장에서, 학교, 이웃에서 왕따를 배운다. 이런 연구 결과는 믿기 싫었지만 인용된 출처를 제시하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 도서의 중반에 접어들면 페트로스키 선생님의 놀라운 만능 도구들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말, 어떻게 대답해야 될 지 모르는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 말등으로 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무척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 ★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그만해라고 말한다. ★ 왜?라는 질문을 계속 한다. ★ 상처 줄 말은 피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한두 마디만 한다. ★ 주제를 바꾼다. ★ 맞장구 친다.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상대방에게 똑같이 상처를 주기 위한 방법이 아닌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왕따의 피해자였던 친구에게 사과의 편지를 쓰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우리 모두는 나이를 막론하고 누군가를 소외시킨 적이 있을 것이고, 소외당한 적이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말로, 행동으로 한 번 쯤은 다 해 본 이 이기심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왕따로 심각하게 번지지 않았을 뿐 나의 모자라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감정으로 누구하나 미워한 적은 있을거라는 거다. ![]() 집단이 특정 개인을 소외시키는 이 행위는 오래전부터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었고, 피해자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일본의 왕따를 주제로 한 드라마를 조금 보게 되었는데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왕따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어느 상황에서 뒤틀어진 감정을 집단으로 이끌어갈지 모르기 때문) 참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한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현실이고, 잘 나가는 아이돌이라고 예외도 아니니 말이다. 너무나도 무거운 주제를 그림책으로 설명하고 제시한 해결책도 설득력이 있어 만약 이런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소개된 방법대로 행동하기를 꼭 권하고 싶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모든 왕따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될수는 없더라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적어도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인간이 되게 돕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도서다.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성 발달을 위한 그림책을 출판하는 고래이야기에서 도서를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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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마다 왕따가 문제다. 왕따는 내가 의도하는 것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어나기도 한다. 알게 모르게 내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나는 깨달았다.
이 책은 제목만큼 확 끌었던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 교육적 측면에서 어떻게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아이들이 왕따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점을 피력했다는 것은 아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에 있어 아주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 곁들여진 삽화도 책의 지루함을 덜 수 있게 했다는 점, ‘잠깐만! 생각해 봐요’는 그 말을 음미하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는 점, ‘어, 그랬구나’는 내가 몰랐던 점을 자세히 알고 행동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가지는 좋은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책 속으로 들어가면,
내가 맨 먼저 알게 된 건, 왕따는 모든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왕따는 모든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왕따 시키는 아이도 포함해서 말이다. 나는 곰곰히 생각했다. 어떤 일을 했을 때 그 일 때문에 결국 내 마음도 아파진다면 왜 그 일을 하는 걸까
[잠깐만! 생각해 봐요]를 통해 책을 읽는 도중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잠깐 멈추어 생각해 보면 된다. 위인이 들려주는 말은 그냥 흘려 읽기 보다 잠시 멈추고 생각하게 한다.
[어,그랬구나!]는 단어의 뜻이라든지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사실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르게 알고 인식한다는 것은 나를 나타내고 타인을 어떻게 대할지를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왕따 대장이었던 케이티가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깨닫게 도와주고 이끌어 주었던 페트로스키선생미의 놀라운 만능도구들은 친구들이 나쁜의도를 가지고 자신을 상처줄 때 사용하면 좋은도구들이다. 특히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거라 적절히 사용한다면 좋지 않을까싶다. 간단히 소개하면
“그만해”라고 말하기-상대방에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똑바로 이야기 하기 “왜 왜 왜?”라고 묻기-누군가 안좋은 말을 하면 “왜?”냐고 계속 묻는다. 그냥 가 버리기-못되게 굴면 그자리를 피하여 안전한 곳으로 가기 “그래서?” “그러든가”“누가 신경 쓴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한두 마디만 한다. 주제를 바꾼다- 천연덕스럽게 주제 바꾸기 엉뚱하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해가 되지 않는다면 우스갯소리를 한다. 모욕을 칭찬으로 바꾼다-부정적인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꾼다 맞장구 친다-상대가 기붕이 나빠지지 않을 겅도로 맞장구 쳐준다.
솔직히 누가 나를 괴롭힐 때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기도 하고 알고도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페트로스키 선생님의 놀라운 만능도구 대처법으로 왕따, 괴롭힘에 탈출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하루 일과의 1/3이상을 학교에서 보내고 친구랑 관계한다. 건강한 관계가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때론 손해도 보고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는다. 페트로스키선생님 같은 분이 아이들 곁에 많이 계시다면 더 없이 좋을 일이지만 현실 상황은 그러지 못하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살기 위해서라도, 나의 마음,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을 권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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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단쳬생활에는 어디든지 존재해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극복하기 힘들고 큰 상처가 되지요.
케이티의 노트를 펼치면서 공감을 했어요.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것도 괴롭힘이고,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함을... 케이티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나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와 좋은 친구가 되는 법에 대해 배워야 했어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달래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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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도 은연중에 무관심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요. 무심코 한 말이 상처가 되고 서운함이 냉냉한 분위기를 만들지요. 대부분 나름의 스트레스 처방전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힘들죠.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을 할 때 더욱 신중을 기울여야 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언잖게 하면 안 됨을 아이에게 강조해 주었어요.
어떤 아이도 왕따를 당할 수 있고, 왕따는 모든 사람을 아프게 하지요.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 바라는 건, 누군가를 괴롭히면 내가 그 아이보다 힘이 훨씬 세다는 기분이 들어서 일까요?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아이와 얘기를 나누었어요. 왕따를 시키는 아이에게 그만하라고 말하고, 물론 맞서는 상대가 너무 위험하거나 무섭다면 믿는 어른의 도움을 구해야 해요.
케이티의 이야기로 왕따 퇴치법에 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에 대해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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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입장에서, 교사입장에서 쓴 왕따와 학교폭력 관련 이야기와 책들은 많이 접해보았지만, 아이 입장에서 쓴 것은 접해보지 못했다. 이 책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은 아이들 입장에서 풀어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새롭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들 사이의 갈등은 언제든 생길 수 있고 그 상황 속에서 내 아이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많이 알려진 피해자 이야기 외에도 이렇게 가해자 이야기를 알 수 있다는 게 내게도, 아이에게도 긍정적이었던 점.
텍스트가 조금 많은 그림책이지만, 왕따라는 주제가 초등 이후에 보면 좋을 듯하니 부담스럽지는 않은 수준이었다. 텍스트와 그림, 글상자 등을 책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점도 좋았음!
* 고래이야기를 통해 책을 받고 솔직하게 서평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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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로 인해 아이들이 자살하고 우울증에 빠지는 사회문제가 방송으로 방영되어 문제가 된것이 있습니다. 개인주의와 집단주의가 커지면서 그리고 폭력적인 문화와 약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는지 알려줄수 있는 책이있어서 리뷰합니다. 트루디 루드위그 작가님의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입니다. 아이들이 맞딱뜨릴수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그림과 글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가해자, 피해자, 목격자등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인 방법인지 우리는 생각할 기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사례를 통해 쉽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왕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왕따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피해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물에 던지 돌이 개구를 죽일수 있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이 아무생각없이 행동한 결과가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쁜아이들이 아이들에게 일부러 피해를 주기고 하는것은 문제입니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상황과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왕따를 없애는 완벽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위핸 방법,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왕따대장이들려주는왕따퇴치법, #왕따를없애는완벽한방법, #고래이야기, #트루디루드위그, #베스애덤스, #오영나,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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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 - 왕따를 없애는 완벽한 방법]
왕따 피해자가 주인공이지 않다. 왕따 가해자가 주인공이다. 친구를 괴롭히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다 목격한 아이들이 일러 사건이 들어나게 된 것이다. 교장실로 불러갔을때만해도 자신이 뭐가 그리 크게 잘못했는지 인지하지 못했다. 부모님의 호출로 이뤄진 교장실 면담 현장에서 심각함을 처음 느낀다. 그후 상담선생님과의 면담으로 왕따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잘못을 저질렀는지 인지하고 왕따를 없애는 방법을 책으로 만들었다. 왕따 가해자의 입장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 왜 남을 괴롭히는 것으로 자신의 힘을 자랑하는 것일까? 당사자인 케이티도 결국엔 자신의 외로움을 잘못된 방법으로 해결을 했기 때문이다. 학교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도 한발짝 커간다.
예전엔 중학교때부터 왕따의 개념이 생기고 친구들과의 사회생활을 배웠는데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서로를 비교하고 다름에 배제를 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 어른들의 가르침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서 일까? 가정에서의 불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일까? 왕따를 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넓은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교훈이 되는 책이며, 이런 일이 생겼을때 좋은 정보로 이용해도 좋을 책이다.
<이 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왕따 #왕따가해자 #왕따피해자 #왕따를없애는방법 #책추천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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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서양 할 거없이 아이들의 왕따문제가 정말 심각한 지경이다. 나 어릴때에도 지금 아이들처럼 심한건 아니지만 누가 누구와 놀지 않고, 또 그러다 화해하고 은근 따로놀고..그런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집중적으로 한두명을 막 괴롭히고 그 아이들에게 협박을 가하고 이런건 아니었다. 그냥 친구들끼리 토라졌는데 당분간 쟤랑 놀지마~ 이러다가 또 화해하고.. 그런 식이었지.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시작하면서 혹시 우리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나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책 제목을 보고 그런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들었는데.. 음.. 글쎄.. 어디서나 이런문제에 완벽한 해결은 없지 않을까 싶다.
황따를 하게 된 아이와 당하는 아이, 그리고 왕따를 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왕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국식이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런 부분으로 써놨는데 크게 막..공감이 가지 않는건 현실에 그리 맞지 않기 때문일꺼나.. 그래도 적극적으로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게끔 행동하라고 나와있긴 하다. 그냥 그래도 당하고 있다가는 가해자는 그 부분을 오히려 즐기는 터라 놀리는 맛이 없어지면 왕따를 하는 행동도 시들할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든 그 상황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청하라는 거. 사실 근데 아이들이 또 겁을 한번 먹기시작하면 별거 아닌것에도 벗어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나 아프다는 비명이라도 질러 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왕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저자가 지은 동화라고 하는데 인식의 차이도 좀 있어서 반은 괜찮았고 반은 공감이 좀 덜 되는 그런 부분이 있었다. 암튼 서로서로 이런 왕따 문제없이 아이들이 편하게 학교 다니고 어른들간 역시도 이런 왕따문제가 없는 세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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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에서 왕따 문제를 다룬 이야기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이 나왔다. 제목에서 보이듯 왕따 가해 학생이 들려주는 왕따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하는 왕따 퇴치법을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늘 피해자 학생들의 입장의 이야기만듣다가 가해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을 보니 신선한 생각이 들었다. 읽고 다가오는 느낌도 새로웠다.
사소하게 생각했던 부분들부터 자신도모르게 가해학생이 되었다가 억울한 심정이되지만 상담결과 모든것이 왕따 가해자임을 깨닫게되고, 상담선생님을 통해서 변화되어져가는 주인공이, 상담과정 중에서 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변화 속에서 가해학생들과 왕따 피해 학생들에게 왕따를 서로가 퇴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보기 시작하고 서로에게 권해보는 이야기이다.
저자 트루디 루드위그는 미국에서 잘 알려진 작가로 어린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는 일에 관심이 많은 작가라 한다. 이 책은 드러나지 않는 왕따 가해학생들의 모습을 그려보이고 있다. 가해학생들의 입장에서 왕따에 대해 무감각하고 무관심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리에 저지른 행동들이지만 사실은 그속에서도 왕따가해학생들의 모습들이 담겨져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아이들이 읽으며 자신들의 행동들을 점검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들의 행동이 왕다행위였음을 스스로 인식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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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가해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더 왕따의 문제가 현실적인 이야기로 전해져 온다. 그리고 현실감각이 더 뚜렸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해결방법들로 제시하는 것들이 더 효과적으로 다가온다. 왕따의 문제는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의 문제이다. 어느 한쪽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으면 서로가 피해자로서의 자리에 서게된다. 또한 양족 모두가 심리적 상처를 입게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잇는 것들로 모든 왕따문제를 해결할 수 없겟지만 시도해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다. 현실적으로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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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들게 이야기한다. 이 책이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리고 가해자의 삶에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왕따 문제를 학교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의 바램대로 우리 아아들 사이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며 불의를 보면 그것에 관심을 갖기를 그리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기를 그리고 그렇게할 수 있도록 서로가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음을 그리고 그들이 그 다음세대를 책임져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 이 리뷰는 그림책 출판사 고래이야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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