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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괴로워도 살아갈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프랭클 Say 많든 적든 그런 고뇌를 안고 사는 것이 보통의 삶이다. 인생에서 지금 여기 눈앞에 닥친 상황을 얼마만큼 마주하며 살아가느냐,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던져진 물음이 아닐까?
다소 철학적인 말인데 수동적인 삶보다 적극적인 삶의 태도가 나를 현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한결같은, 일심동체 우정이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지배관계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과 괴로움 때문에 우정을 맺는다고 해도, 친한 관계 속에서 외로움이 숨어있을지라도 혼자인 기분을 느끼지 않았나? 그렇다. 우리가 혼자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친구를 신뢰하는 것이 만남에 마음을 여는 것이 아닐까?
철학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정보를 받아드리기보단 생각하는 과정에서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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