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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끌리나 했더니, 막판에 펑 하고 터집니다. 세계를 읽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과 독점을 연결시키면서, 독점과 민주. 다양성을 접목시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권합니다.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들, 존 펠프리와 우르스 가서의 그들이 위험하다와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으면서 좀 덜 개인적이고 더 사회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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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1등 기업, 독과점 기업에 투자한다 왜냐하면 그게 안전하니까 - 나 역시 주린이지만, 시장점유율에서 침투되지 못하는, 내 돈을 안전하게 올려다주는 기업을, 눈여겨본다 하지만, 그건 반대의 경우로써, 우리에게 다양한 기업에 대한 서칭과 분석에 대한 무지와 경각심을 잃게한다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표지를 언중유골로 잘 뺀 것 같다 - 미국을 제쳐두고,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독과점이 너무 많지 않는가? 거기에 왜 고객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가?? 알고니즘으로 인해, 과다한 실시간 검색으로 인해, 우리의 두뇌는 시간은 얼마나 속죄 당하고 있는가? 이런 생각도 가끔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네이버 검색 실시간차트를 몇년전에 없애버렸고 인스타나 유튜브 알고니즘으로 나오는 것들을 일부러 클릭하지않는다 어쨌든 힘들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철칙을 지킨다 직접 생각하고 궁금한 것들을 서칭하기 직접 검색하기 내돈내산의 책들을, 솔직하게 리뷰하는 것 - 이 작은 것 조차도 스스로의 철학이다 나 같은 사람들도,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당연한 것들에, 왜 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 사실상 이 책은, 너무 나쁜 쪽으로만 몰고가는 듯해서, 별 하나를 뺐다 - 독과점의 나쁜점들은, 고발하고, 그 기업들의 개선책또한, 만들어주는 책들을 찾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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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포어의 '생각을 빼앗긴 세계'를 읽었습니다. 디지털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고민해야만 하는 점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구글이나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추천해 주는 것들이 조금 소름끼친다는 생각을 해본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딴말이지만 작가의 성을 보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더니 정말로 작가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가족이네요.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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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깊이 침투해있지만 정작 그들의 생각을 몰랐던 내가 부끄럽다 편리하게 쓰고 있었지만 그들의 저의를 알고 나니 꺼림찍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며 구글 가입은 필수이고 페이스북 사용도 준 필수화 된 시대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무서워진다 적어도 그들이 그런 생각을 가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사용해야, 끓어가는 물 속의 개구리가 되는 것을 면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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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맥도날드, 월마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우리는 이런 거대 기업에 둘러 쌓여 있다. 신문을 보기 보다는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 잘 정리된 기사를 들여다본다. 50프로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기업들이 제공하는 뉴스가 공정성을 잃는다면 ? 무분별한 뉴스와 거짓정보가 판단을 흐리게 할수 있다. 정말 이책대로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기업들은 우리의 생각을 빼앗을려고 노력을 할까 ? 21세기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풍요롭게 하기 보단 개인들의 사색활동을 방해하고 생각을 멈추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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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빼앗긴 세계"는 소위 디지털 유토피아라는 신화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저자인 프랭클린 포어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다국적 IT기업들이 어떻게 인류의 지식과 사상, 프라이버시와 문화를 파괴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인류가 생각하고 기억하는 능력이 이제는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시대가 참된 발전인양 속이고 있는 거대 다국적 IT기업들의 인류의 고유한 능력을 대신해 뇌를 독점하고 조정하고 있는 형국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가 만든 도구가 부메랑이 되는 상황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문명의 딜레마이지만, 그에 수반되어지는 근본적인 인간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경제적 과실을 얻는데에만 급급하고 안주하다가는 경제와 기술에는 유토피아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인류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정체성을 상실한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