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누구더라..제가 외국인이름이면 잘 못 외우는 편이어서요. 이번 4권에서는 에이타로를 11년인가? 짝사랑한 동기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뭔가..짠하고.. 공감도 가고 에이타로 죄 많은 남자더라구요..근데 뭐 싫은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미대생인 자기가 좋다는 거 아니냐는 말 뭔지 알겠고 공감가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
| 콘도 아키노 작가님의 a코씨의 연인 4권 리뷰입니다. 에이코씨의 연인이라는 작품은 매력적입니다. 일단 저는 작화가 만족스러웠고요. 왜냐하면 뭔가특이했기 때문에...그게 일본 만화 아닌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고 현실적이라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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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유부단한 성격이라고만 생각했던 A코가 어떤사람인지, 무슨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이제는 모르겠어요 여유롭다고 생각했던 A타로도 나름대로 필사적이라고 느껴지네요 A코와 I코가 빠졌다던 A타로군의 한마디와 이제는 갈길을 잃은 I코의 마음이 기억에 남네요 이 관계의 끝이 어떻게 될지가 너무 궁금해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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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이코를 ‘A코’라고는 생각 안해.“ 나는 에이타로를 정말 좋아하고 그가 에이코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부정하진 않지만 이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2권에서 에이타로는 에이코의 그림을 어시스트해주며 에이코가 그리지 않은 배경을 직접 그려넣었다. 외모도 키도 직업도 심지어 이름도 평범한 에이코에게 남은 개성이란 그림 뿐이었을테다. 에이타로가 분명 일권부터 에이코를 단 한번도 A코라고 부른적 없던 것 같았기에 처음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에이코가 야속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에이타로는 이때 분명 에이코의 이름을 빼앗았던 것이다 나는 이때부터 에이코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 에이코 씨의 연인 시리즈를 이렇게 재밌게 열심히 읽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재밌어요. 요즘 1순위로 규입해서 읽고 있는 책입니다. 종이책은 7권까지 나왔는데 이북도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4권의 초반부는 재미가 좀 없습니다. 살짝 지루해요. 유코는 웃기지만 분위기가 좀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아이코 이야기는 짜증나는데 재밌고 웃겨요. 이제 아이코의 잡아먹을 것 같은 얼굴을 안 봐도 되는 걸까. 후반에는 에이군이 사랑하는 에이코가 나오는데 그게 뭔지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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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아키노 작가님의 장편 만화 A코씨의 연인 4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유코덕분에 에이코와 얘기를 나눌수있는 기회를 얻게된 에이타로... 정말 기회를 잘 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에이타로와 같이 있음에도 에이군을 생각하는 에이코가 로맨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이군은 에이코의 성향을 잘 알면서도 그런 에이코가 나아갈수있는 다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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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30살을 맞이하는 시기인가 봐요. 더이상 A타로와 만나고 싶지 않은 A코는 집에 있어도 없는 척도 하고 잘 피했는데 유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게 됐어요. A코의 직업적인 사정으로 A코도 거부하지 못하고 예전에 하던대로 A타로는 열심히 도와요. A군은 자기 나름대로 혼자서 잘 지내고 있지만 조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인데 역시 성실하네요. A군이 날아오려고 했지만 큰일이 생겨서 좀 아쉬워요. 아마 다음 권에서 결론이 날 것 같은데 왠지 A군을 택하라고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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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에이타로랑 에이코는 같이 있으면 서로 득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에이코가 흔들릴끼봐 조마조마하네요. 에이군이랑 에이코랑은 같이 있으면 서로가 안정된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 같아서 에이군을 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물리적 거리가 아무래도 있다보니 좀 걱정되네요. 그리고 케이코도 마음에 드는 인물입니다. 겉보기에는 빠릿빠릿한데 허당같아서 보면 위태위태하고 안쓰럽다는 마음이 들어요. 나쁜 사람 같지 않은데 매번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아보여서 안타깝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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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접한 이후로 계속 좋아하는 로맨스 만화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작품. 우유부단한 에이코와 전남친 에이타로 그리고 현남친 에이군의 삼각관계 이야기. 단조롭지만 그게 또 독특한 그림체와 각자의 철학이 확고한 캐릭터들. 나의 픽은 에이군이지만 에이타로의 이 망한 사랑 서사도 이 작품을 앓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다. 엇나가고 망한 사랑마저도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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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치고 가격대가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그래도 두툼한 두께를 보고 있으면 이정도 가격은 줘야 맞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의 마력은 약간 이해는 안되는 정서일지라도 주인공이 어떻게 결정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물론 완결권에서는 모든게 해소가 되겠지만 그냥 과정만으로도 꽤나 재밌다 나름 각 인물마다 개성이 있고 아마 몇 권 안에 끝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4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남친이 더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