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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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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글씨가 너무 작고 줄간격이 좁아 읽기 힘듭니다 ㅠㅠ저는 30대 초반이고 시력 1.0 이상입니다.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는 나이와 시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도 읽는데 불편했습니다. 시력이 나쁘거나 노안이신 분들은 더더욱 읽기 힘들 것 같아요. 일반적인 책들보다 글씨 크기가 훨씬 작아요 ㅠㅠ 내용은 평소 관심있는 주제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씨만 좀 더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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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글씨가 너무 작고 줄간격이 좁아 읽기 힘듭니다 ㅠㅠ
저는 30대 초반이고 시력 1.0 이상입니다.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는 나이와 시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도 읽는데 불편했습니다. 시력이 나쁘거나 노안이신 분들은 더더욱 읽기 힘들 것 같아요. 일반적인 책들보다 글씨 크기가 훨씬 작아요 ㅠㅠ 내용은 평소 관심있는 주제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씨만 좀 더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j*****7 202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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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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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이라는 말이 이제는 우리에게도 익숙해졌지만, 이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어떤 상품 혹은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활, 사고, 동선, 분위기 등등 삶 전반을 디자인한다는 개념은 획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워너비 라이프 스타일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도시(혹은 공간)로 손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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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이라는 말이 이제는 우리에게도 익숙해졌지만, 이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어떤 상품 혹은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활, 사고, 동선, 분위기 등등 삶 전반을 디자인한다는 개념은 획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워너비 라이프 스타일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도시(혹은 공간)로 손꼽히는 곳은 여럿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도쿄의 감성을 좋아한다. 오래되었지만 낡지 않고, 감성적이지만 과하지 않으며, 세련되었지만 복잡하지 않은 그 분위기. 특히 변하지 않는 듯한데도 한두 가지는 늘 새로움이 있는 서점이나 커피숍, 로컬브랜드, 작은 가게들은 늘 새로운 자극을 준다.

이 책은 그런 도쿄라는 도시의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엮었다. 매거진 편집장, 음악 평론가, 선곡가(특이한 직업이다), 뮤지션, 미술큐레이터, 책방 주인, 건축가 등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 일하는 이들이 자신의 일과 사고하는 법, 대표 기획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말한다. 올해는 도쿄에 가지 못했지만 다음 번에 방문할 때는 책에서 각 인터뷰이들이 추천한 곳들을 꼭 가보고 싶다. 도쿄 크리에이터들의 '취향'을 공유하고, 그들이 얻었던 영감을 나도 얻을 수 있길 기대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 책의 글자가 너무 작다 ㅠㅠ 디자인 적으로는 예뻤지만 책을 오래 읽기에는 너무 눈이 아팠다..)

 

 

YES마니아 : 로얄 k*****e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