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지드라마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충남님께서 번역하신 프리드리히 헤벨 작가님의 "니벨룽겐" 입니다.독일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 북유럽 신화의 설정을 약간 섞어서 연극용 각본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륀힐트가 참 씁쓸했습니다. 이젠 잊혀진 옛 신들의 축복과, 위대한 운명을 부여받아서 태어났지만 결국 이루지 못하고, 힘도 잃고, 결국엔 지크프리트의 무덤에
지만지드라마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충남님께서 번역하신 프리드리히 헤벨 작가님의 "니벨룽겐" 입니다. 독일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 북유럽 신화의 설정을 약간 섞어서 연극용 각본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륀힐트가 참 씁쓸했습니다. 이젠 잊혀진 옛 신들의 축복과, 위대한 운명을 부여받아서 태어났지만 결국 이루지 못하고, 힘도 잃고, 결국엔 지크프리트의 무덤에 은거하게 된 게 안타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