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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기대감 : 인터넷 기사에서 현재 시대는 정보화 사회를 넘어서 연결된 사회라는 것을 얼핏 들었던게 기억났고, 이 책이 그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초연결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갖춰야할 자세, 태도, 필요한 역량에 대한 글이 있을것이라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은 후 : 일단 기대감에 많이 못미쳐서 아쉽습니다. 유명한 책에서 인용한 부분이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많고, 자기계발서를 많이 접한 분이라면 실망스러울수 있습니다. 그만큼 매일 쏟아지는 인터넷 기사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맘에 드는 구문을 발췌한 것들을 아래에 적어 봅니다 : □호모 커넥서스는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모험가이자 통섭자이며, 협업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고, 과감하게 나침반하나에 의지하여 지도에도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모험을 감행한다. 그리고 글로벌 인재들을 엮어서 지혜를 모아 가치를만들어내는협동 능력을 바뤼한다. 또한 이들은 다양한 인재들과 머리를 맞대어 아이디어를 조합하고 재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통섭형 인간이다. p8 □사람들이 책을 읽고 쓰면서 지식을 공유하게 되었다. 인쇄술의 발명은 지식 습득의 공유혁명이었다. 인쇄술은 지식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가져왔다. 이는 르네상스의 원동력이 되었고, 민주주의를 탄생시켰다. P9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사물인터넷 장치로 가상 공간과 연결되고, 데이터로 소통하고 있다. 현금시대에서 신용카드사회로 발전하니 지하 경제가 줄어들고 투명한 사회로 발전했듯이, 모든 것이 연결되고 데이터로 소통하니 투명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탈중앙형 보안기술인 불록체인이등장하여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만한 사회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p98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이 우리자산이다.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라고, 반복적으로 질문하여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결국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고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습관보다 강한 것이 없다”며 습관이 인격을 만든다”고 했듯이, 사람이 채을만들고 책이사람을만들듯, 내가 습관을만들기 시작하지만 결국에는습관이 나를 만든다. 호기심을갖고, 배우고, 거침없이 질문하면 지혜가 쌓인다. 새로운 세상이보인다. 기회가 보인다.p202 □후발 주자였던애플은스티브잡스가 주장한 대로 ‘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을아이폰에서 완성시켰다. 다양한 앱을 매뉴얼 없이도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은 기술에 인문학적 관점을 녹여 고객에게 다가왔다. 스티브 잡스는그의 자서전을 집필하기 시작할때 월터 아이작슨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어린 시절 늘 나 자신이 인문학적인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전자공학을 좋아했다”고 “그러다가 나의 영웅으로 꼽을수 있는폴라로이드 창업자 에드윈 랜드가 인문학과 과학의 교차점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것을 읽으면서 그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208 □사람을 생각하는역량, 사람을 이해하는 역량, 사람에 관한 역량은 기본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이 빛의 속도로 발전하여 사람들이 할 수 있는일들이 줄어들 전망이지만, 그러기에 더욱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시대가 된다. 소통 능력, 공감 능력, 배려, 비판적 사고 능력, 학습 능력 등 다양한 인문학적 역량이 필요하다. 호모 커넥서스에게는 특히 소통력, 공감력, 비판적 사고 능력이 중요하다. p209 □학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습과 책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달으며, 나아가 내가 확복한 지식보다 더 많은 가치나 지혜를 나누는 일이다. “당신이 확보한 것보다 항상 더 많은가치를창조해야 한다”고 팀 오라일리는 강조한다. 우리는 내가 받은것보다 더 많은 것을 사회에 기여하는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한 지식과 지혜,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돈,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나 혼자 이루어 낸 것이 아니라 사회와 더불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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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 호모 커넥서스로 진화하라!
-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사회다. 또한 서로 힘을 합쳐 일해야 살아남는 초협업 시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필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인류를 글로벌 초연결 인간, 즉 호모 커넥서스Homo Connexus라 칭한다.(p.8)
* 내용이 생각보다 쉽게 읽히고 다양한 책의 내용이 인용되어 있어서 한 권을 통해 많은 책을 읽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평 #호모커넥서스 #호이테북스 #초연결시대 #개인맞춤형 #4차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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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 전,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하늘을 나는 날개달린 자동차를 그렸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것이 실현되고 있었다! 2006년 미국 MIT출신들이 창업한 플라잉카(Flying car) 제조기업 테라퓨지아에서 플라잉카가 개발되어 상용화되고 있다. 양쪽 날개를 세워 접고 도로를 주행하다가 비행 모드로 전환하면 날개가 펴진다고 한다. 하하하... 무려 20년만에.. 이런 일이.. 상상이 현실로 되어가는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지만, 언제나 늘 새롭고 놀랍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많이 놀라고 감탄하였다. 또 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았는데, 그 이유는 책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해 거의, 대부분을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상용화된 다양한 기계들, 새로운 시스템을 난 전혀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었던 터라, 간접적으로나마 완전 새로운 것을 접하는 느낌이랄까. 나의 무지함에 잠시나마 부끄러움에 사로잡혔지만, 금세 털어내고 즐겁게 책을 끝까지 읽어나갔다. 이 책을 늦게 접했더라면, 아마 난 더욱더 시대감각에 뒤떨어진 채, 그냥저냥 평소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양식으로 살아갔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삶속에 그것들이 깊숙이 들어왔을 때에야, 그제야 체감하며 뒤늦게 발맞춰 나가랴 애쓸 것만 같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한 것이 너무 고맙다.
세상은 이미 급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그러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가 몰려올 때, 개인과 기업, 국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 책은 그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자, 여러분!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떠납니다. 심하게 흔들리기도 하고 갑자기 멈출 수도 있습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주세요! 출발!” (p.13)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호모 사피엔스에서부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그 시대를 살아간 인간의 모습을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무엇인지, 그리고 초연결 사회를 살아가는 호모 커넥서스는 어떤 인류인지 알아본다. 2장에서는 호모 커넥서스의 삶에 대해 살펴본다. 3장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이 사회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설명한다. 4장에서는 호모 커넥서스로서 이미 세상을 개척해가는 7명의 퍼스트 펭귄들을 소개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5장에서는 우리가 호모 커넥서스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논의한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읽어내려 갔다. 기술의 발전 속도, 상상이 현실이 돼가고 있는 것이 무섭기도 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한다. 이 모든 진화와 발전들은 어디까지나 사람을 위하여 발전중이니까. 4차 산업혁명이란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인간에게 고귀한 가치를 제공하는 사건이다. 즉, 기술과 비즈니스를 통해 사람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을 위한 혁명’이다. 기술과 비즈니스 모두 사람을 위한 것일 때 유효하고 가치가 있다. 그 정신만 잊지 않고 사람을 위한 발전을 거듭한다면, 각 곳에 유용하게 쓰이고 사람에 이로운 기술로 자리하며 더욱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 희망적으로 내다보고있다. 참 다행인 대목이 아닐 수 없다.
5장의 호모 커넥서스가 되기 위한 역량 중, 가장 마음에 다가온 부분은 바로, 평생학습을 낙으로 삼으라는 것이었다. 다음의 명언을 끝으로 글을 마친다. "학습은 나의 뼈(구조)와 살(재료)이다. 학습은 나의 정신이며, 추구이며, 사명이며, 분투다. 학습은 나의 쾌락이며, 게임이며, 지적 체조다. 학습은 나의 기둥이자 영원히 차지할 수 없는 교두보다. 학습은 나에게 불패의 자리를 지키게 해주는 든든한 원군이다." -중국 현대문학사에 살아있는 전설, 왕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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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변화하는 IT 분야의 국내외 시장에 민감해야 하는 비즈니스 성격으로 인하여 평소 4차산업에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현대 사회를 초연결이 필요한 상황, 즉 호모 커넥서스로 살아가는 현대인 모습으로 정의하는 부분이 독특하면서도 기회가 되면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이 책의 저자인 송형권님은 통신, 스마트산업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의 공동 창업자로서 대학 강단, 디자인씽킹 센터장 역임, 저자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국내산업의 방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하고 있다.
책에서는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 이후 디지털 기기를 잘 활용하는 신인류인 호모 디지쿠스, 정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보화 인간인 호모 인포매티쿠스, 스마트폰으로 살아가는 호모 스마트쿠스, 인터넷을 중심으로 상호 연결하는 호모 커넥서스로 변화한다고 본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사회, 데이터 자본주의 사회, 개인 맞춤형 사회의 시대이며, 이 초현실사회를 살아가는 신인류를 호모 커넥서스라고 한다.
우리가 호모 커넥서스로 살아간다는 것은 인공지능 비서나 알파고 등장, 개인 맞춤형 서적 추천 서비스, 넷플릭스, 협동로봇,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통해 알수 있다.
호모 커넥서스로 이미 세상을 개척해가는 인물들중 MIT 미디어랩의 조이 이토 소장은 창업 인재들에게 '만들고 출시하고 배워라' 라고 조언한다.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중국 선전이나 창업 공간에서 상품을 만들어 빠르게 시장에 출시하고 시장에서의 고객들 반응을 배워 제품에 반영하는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책에서는 우리가 호모 커넥서스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으로 크고 멀리 보는 통찰력,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사람을 존중하며 치밀하게 실행하는 사업 능력, 핵심을 찌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력, 사람 중심의 인문학적 소양, 서로 다른 조각을 재조합하는 통섭력,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력을 중요한 요소로 열거한다.
우리 모든 국내외적으로 자고 일어나면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4차 산업시대에 5G 통신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과 다양한 실환경의 빅데이타를 활용하고 고급의 고수익 정보를 생성 및 활용하는 등 호모 커넥서스(Homo Connexus) 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 이 시대를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방법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자, 여러분!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떠납니다. 심하게 흔들리기도 하고 갑자기 멈출 수도 있습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주세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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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커넥서스 Homo Connexus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미래 관련된 책이 나오면 그래도 최소한 목차라도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그 중에서 나의 이목을 끌었던 '호모 커넥서스' 유명한 유발 하라리의 '호모 사피엔스'와 제목이 비슷해서 끌렸던 책이다. '호모 사피엔스'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인공지능 및 미래의 인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을 좀더 망원경처럼 확대해서 인사이트를 주지 않을까 해서. 그러나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일까, 전체적으로 책의 구성 및 내용은 기존에 널리 알려졌던 것과 대동소이 했다. 물론 내가 관련 분야에 몸 담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이 책은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디지쿠스와 호모 인포메티쿠스로, 그리고 초연결 사회의 신인류인 호모 커넥서스로 발전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정보화를 거쳐 초연결의 시대로 접어들어가는 과정에서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담고 있다. 초연결 사회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 그로 인해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그러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세계의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 리더가 아닌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 할 역량들. 이 책을 고르면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마지막 5장인 역량에 관한 내용이다. 4차산업을 준비해야하고 대비해야하고 등등 말은 많지만 정작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여전히 막연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통찰력, 새로운 기각, 핵심을 찌르는 질문, 인문학적 소양, 통섭력, 협업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작가가 주장하는 내용이 맞는 이야기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예시 및 방안이 없이 추상적인 점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거나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쌓기에는 좋은 입문서적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