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다른 책들도 읽었는데, 매우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읽는 책들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훨씬 빠르게 읽었어요. 다른 책들 비해 개념이 명확하고 위기 상황에 저자가 어떻게 하는지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안에 나오는 사례가 와닿았고 제가 만났던 내담자들 얼굴도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붕괴의 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
| 책 읽으면서 평소와 급격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다가 회복된 내담자들이 생각났어요. 저자가 그 시기에는 평소와 다른 구조로 상담을 진행해야한다고 얘기하시는데,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더 빈번하게, 종일 회기까지도 고려하시더라고요. 위기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