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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이승은, 고문현 21세기북스/2019.5.31.
지구온난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기후가 변하고 있다. 온대기후 지역인 우리나라가 이제 서서히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다는 증거가 여기저기에서 포착된다. 그런데 이런 변화로 그치면 좋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인류가 멸망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각국의 이해가 각기 달라 기후협약이나 탄소배출 줄이기에 효과적인 정책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들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하여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를 내었다. 저자 고문현은 현재 숭실대학교 법과대학교수이며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환경헌법>, <독일환경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자원법> 등 20여 권이 있다. 공저자 이승은은 현재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타큐프라임> PD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우리들의 미래’와 ‘환경정의’에서 학술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명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DMZ의 사계>, <슬픈 늑대>, <한반도의 나무>, <하나뿐인 지구>, <지식채널> 등 다수가 있다.
기후 및 환경 문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풀어가야 할 숙명적 과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가 우리 사회의 최대 문제인 기후 및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촉매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내었다고 한다. 처음 주제가 급격한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든 위기이며, 그 실태를 하나하나 데이터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둘째, 이런 상황에서 국제 사회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구적 협약이나 의정서 내용을 설명하면서 각국의 대처방법을 살펴본다. 셋째, 앞으로는 어떻게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할지를 피력한다. 넷째, 지속 가능한 환경과 복지를 위해 주요 국가들의 예를 통해 각국의 노력을 짚어보고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와 같이 지구환경변화에 대한 5가지 주제를 이 책에서는 현실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설명한다.
오늘날 기후변화 속도는 자연적으로 변화가 가장 컸던 빙하기 말보다 30배 빠르다. 온난화로 인하여 다음 세기 전 지구의 평균 기운이 2-4도 상승하면, 이는 기후가 인간 활동으로 변화되는 속도가 자연 속도의 20-40배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대로 가면 지구의 생물은 멸종을 면할 수 없다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온도의 변화에 따라 어떤 변화가 올지에 대해 설명한다.
“지구평균 온도 상승치가 2°C를 넘어 3°C에 이르게 되면 아마존의 열대우림지대가 붕괴되면서 토양에 묻혀 있던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는 지구의 온도 상승치를 4°C까지 끌어올린다. 지구 평균 온도 상승치가 4°C에 이르게 되면 시베리아 지방의 동토가 녹으면서 지하에 묻혀 있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다량으로 대기 중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지구 기온 상승치가 5°C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지구 온도 상승이 5°C를 넘어서면 심해에 갇혀 있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분출되어 메탄과 산화수소가 대량 방출될 것이고, 지구 기후와 환경을 걷잡을 수 없이 변화시킬 것이다.(p.47)” 결국 지구의 평균기온이 6°C 상승하면 인류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들은 멸종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전 지구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환경복지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일정 수준 이상의 환경과 서비스를 동등하게 누리고, 환경약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환경 불평등해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정의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거실온도 21°c이상, 다른 방은 18°c이상을 유지하는데 소득의 10%이상을 소비하는 가정(P.191)’으로 정의 하고, 주택난방 외에도 물을 데우기 위하여 쓰는 열, 전기, 가전제품, 요리 등에 쓰이는 에너지 비용도 포함하였다.
“향후 원전 폐지와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 발전 확대, 에너지 절약 중심의 에너지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계획대로 이루어지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 또한 중요한 관건이다.(P.250)” 우리나라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저렴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이 대안일 것이다. 화석연료의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에 있고, 신-재생에너지 정책 기조를 변화시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세계 여러 나라가 불편을 감수하며 모두 동참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나라들의 자원 남용, 에너지 낭비, 화학물질 배출 등을 꼽을 수 있다.(p.261)” 그런데 이 문제들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가난한 개도국 주민들이다. 이들은 생존 수단이 빈약하고, 기술적 지원 없이 자연재해에 노출되어 있다. 이들이 주요 생활 수단을 의지하고 있는 자연 생태계가 인위적 변화에 취약한 데다 인구 증가율은 높고 특히 인구의 도시 집중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의 가난이 자연을 수탈적으로 이용하도록 하여 환경 파괴를 재촉하고 있다.
“‘탄소표지제’는 일상생활용품, 가정용 전기기기, 서비스 등 모든 제품의 생산, 운송,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것을 말한다.(p.272)”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산업 부문의 원료채취-제품제조와 비산업 부문의 사용-폐기 등의 전 과정을 통하여 에너지 사용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은 친환경상품진흥원이 하고 전체적인 운영기관은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탄소 포인트 제도와 연계하여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민간 소비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종합적으로 녹색 도시를 조성하기보다는 부처별로 다양한 녹색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 도시의 경우 도시 특성 고려 및 기업과 시민 참여 기반 없이 정부, 목표중심으로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추진되고 있어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p.292)” 이미 세계 주요 도시들은 에너지, 자원 자립형 탄소 중립도시, 즉 녹색도시 조성에 열심이다. 도시의 자연 특성과 인구 규모, 경제사회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고유한 녹색 도시 모델을 만들고, 세계에 전파해오고 있다. 브라질의 꾸리찌바, 일본의 기타큐슈,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보봉, 영국의 토트네스, 스웨덴의 말뫼, 아랍에미리트의 마스다르, 우리나라의 세종시 등이 대표적인 녹색 도시들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그동안 우리 인류가 에너지와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온 것에 기인한다.(p.297)” 교통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27%를 차지하여 온실가스 배출 비중도 비슷하다. 예를 들어 휘발유 1L가 연소될 때마다 약 3.4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물자의 교통에 쓰이는 에너지 절약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기회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에 있다. 각 개인이나 가정, 또는 사업장별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면 약 4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의 미래 환경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환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에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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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이승은, 고문현 21세기북스/2019.5.31. sanbaram
지구온난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기후가 변하고 있다. 온대기후 지역인 우리나라가 이제 서서히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다는 증거가 여기저기에서 포착된다. 그런데 이런 변화로 그치면 좋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인류가 멸망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각국의 이해가 각기 달라 기후협약이나 탄소배출 줄이기에 효과적인 정책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들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하여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를 내었다. 저자 고문현은 현재 숭실대학교 법과대학교수이며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환경헌법>, <독일환경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자원법> 등 20여 권이 있다. 공저자 이승은은 현재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타큐프라임> PD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우리들의 미래’와 ‘환경정의’에서 학술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명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DMZ의 사계>, <슬픈 늑대>, <한반도의 나무>, <하나뿐인 지구>, <지식채널> 등 다수가 있다.
기후 및 환경 문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풀어가야 할 숙명적 과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가 우리 사회의 최대 문제인 기후 및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촉매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내었다고 한다. 처음 주제가 급격한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든 위기이며, 그 실태를 하나하나 데이터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둘째, 이런 상황에서 국제 사회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구적 협약이나 의정서 내용을 설명하면서 각국의 대처방법을 살펴본다. 셋째, 앞으로는 어떻게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할지를 피력한다. 넷째, 지속 가능한 환경과 복지를 위해 주요 국가들의 예를 통해 각국의 노력을 짚어보고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와 같이 지구환경변화에 대한 5가지 주제를 이 책에서는 현실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설명한다.
오늘날 기후변화 속도는 자연적으로 변화가 가장 컸던 빙하기 말보다 30배 빠르다. 온난화로 인하여 다음 세기 전 지구의 평균 기운이 2-4도 상승하면, 이는 기후가 인간 활동으로 변화되는 속도가 자연 속도의 20-40배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대로 가면 지구의 생물은 멸종을 면할 수 없다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온도의 변화에 따라 어떤 변화가 올지에 대해 설명한다.
“지구평균 온도 상승치가 2°C를 넘어 3°C에 이르게 되면 아마존의 열대우림지대가 붕괴되면서 토양에 묻혀 있던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는 지구의 온도 상승치를 4°C까지 끌어올린다. 지구 평균 온도 상승치가 4°C에 이르게 되면 시베리아 지방의 동토가 녹으면서 지하에 묻혀 있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다량으로 대기 중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지구 기온 상승치가 5°C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지구 온도 상승이 5°C를 넘어서면 심해에 갇혀 있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분출되어 메탄과 산화수소가 대량 방출될 것이고, 지구 기후와 환경을 걷잡을 수 없이 변화시킬 것이다.(p.47)” 결국 지구의 평균기온이 6°C 상승하면 인류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들은 멸종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전 지구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환경복지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일정 수준 이상의 환경과 서비스를 동등하게 누리고, 환경약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환경 불평등해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정의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거실온도 21°c이상, 다른 방은 18°c이상을 유지하는데 소득의 10%이상을 소비하는 가정(P.191)’으로 정의 하고, 주택난방 외에도 물을 데우기 위하여 쓰는 열, 전기, 가전제품, 요리 등에 쓰이는 에너지 비용도 포함하였다.
“향후 원전 폐지와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 발전 확대, 에너지 절약 중심의 에너지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계획대로 이루어지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 또한 중요한 관건이다.(P.250)” 우리나라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저렴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이 대안일 것이다. 화석연료의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에 있고, 신-재생에너지 정책 기조를 변화시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세계 여러 나라가 불편을 감수하며 모두 동참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나라들의 자원 남용, 에너지 낭비, 화학물질 배출 등을 꼽을 수 있다.(p.261)” 그런데 이 문제들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가난한 개도국 주민들이다. 이들은 생존 수단이 빈약하고, 기술적 지원 없이 자연재해에 노출되어 있다. 이들이 주요 생활 수단을 의지하고 있는 자연 생태계가 인위적 변화에 취약한 데다 인구 증가율은 높고 특히 인구의 도시 집중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의 가난이 자연을 수탈적으로 이용하도록 하여 환경 파괴를 재촉하고 있다.
“‘탄소표지제’는 일상생활용품, 가정용 전기기기, 서비스 등 모든 제품의 생산, 운송,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것을 말한다.(p.272)”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산업 부문의 원료채취-제품제조와 비산업 부문의 사용-폐기 등의 전 과정을 통하여 에너지 사용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은 친환경상품진흥원이 하고 전체적인 운영기관은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탄소 포인트 제도와 연계하여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민간 소비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종합적으로 녹색 도시를 조성하기보다는 부처별로 다양한 녹색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 도시의 경우 도시 특성 고려 및 기업과 시민 참여 기반 없이 정부, 목표중심으로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추진되고 있어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p.292)” 이미 세계 주요 도시들은 에너지, 자원 자립형 탄소 중립도시, 즉 녹색도시 조성에 열심이다. 도시의 자연 특성과 인구 규모, 경제사회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고유한 녹색 도시 모델을 만들고, 세계에 전파해오고 있다. 브라질의 꾸리찌바, 일본의 기타큐슈,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보봉, 영국의 토트네스, 스웨덴의 말뫼, 아랍에미리트의 마스다르, 우리나라의 세종시 등이 대표적인 녹색 도시들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그동안 우리 인류가 에너지와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온 것에 기인한다.(p.297)” 교통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27%를 차지하여 온실가스 배출 비중도 비슷하다. 예를 들어 휘발유 1L가 연소될 때마다 약 3.4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물자의 교통에 쓰이는 에너지 절약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기회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에 있다. 각 개인이나 가정, 또는 사업장별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면 약 4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의 미래 환경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환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에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 인생에서 최근 2년의 여름은 끔찍할 만큼이나 더웠다. 두바이에 거주할 때는 50도가 넘는 날도 비일비재 했었지만 습하진 않았기 떄문에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살갗으로 느껴지는 여름의 폭염과 겨울의 한파는 영하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정말 걱정스러울 만큼 심각했다. 나는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최근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도 실천할 만큼 환경보호에 실천주의자이다. 여기 내가 읽어보고 미래의 기후와 환경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책 한 권이 있다. ![]() 이 책은 인간이 무분별한 계발을 통해 이른바 "생태계"가 급속한 변화를 맞게 되고 이로 인해 생겨난 기후변화(해수면의 상승, 수자원의 공급, 식량 생산, 자연재해, 이상기후 현상 등)가 지구 환경과 인간 생태계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게 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목차는, 1장 인간이 만든 위기, 기후변화/ 2장 국제 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3장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4장 지속가능한 환경과 에너지의 복지/ 5.미래 세대를 위한 길 로 구성 되어있다.
실제로 그렇다. 생각해 보건데, 내 것이 아니라고 공공화장실의 화장지나 물을 과소비 하지 않았나? 한 여름 더위를 식히러 갔던 영화관에서 에어컨의 남용으로 추워 재채기를 했던 경험이 있지 않았나?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알게모르게 "지구온난화" 현상의 원인제공자 이다. 아래 사진은 작년 여름, "하나뿐인 지구"전시회 에서 받은 사진들이다. 이 동물들의 은신처들이 바로 우리들의 과소비 덕분에 사라지고 있다. 나는 사라지는 이들의 은신처가 꼭 그들의 은신처만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우리의 은신처도 우리가 눈치채지 못 할 뿐, 점점 이든처럼 잃어가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 사실 이 책에서 제일 충격을 받았던 부분은 바로 이 표 였다. 1~6도씨까지 지구 기온이 상승하면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정리 해 둔 것이다. 지구 기온의 4도씨까지 올라갔을 때의 시나리오이다. 얼음없는 남극 그리고 따뜻한 시베리아는 상상할 수도 없다. ![]()
개도국과 선진국의 입장차이로 인해 기후변화의 협약이 쉽지 않다. 과연 누가 옳고 그르단 말인가? 무분별하게 경제성장을해서 편리성의 혜택을 누리고는 있지만,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우리는 더 많은 댓가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결국 기후변화는 빈민층에 더 취악하다는 것이 사실이다. 식량의 위기에서 오는 부족 그리고 호우와 잦은 범람 등에 치러야 하는 비용이 빈민층에게는 사실상 무리이기 때문이다. ![]() 어쨌든 기후변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고 대기온도는 점점 빠르게 올라갈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후변화를 위해 화학연료나 원자력발전 보다, 녹색친화적인 발전으로 변화해 가는 것이 맞다. 독일은 1986년 체르노빌 사건과 일본의 동지진 쓰나미 이후 원자력발전을 서서히 없애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풍력,수력,태양력,지력 등) "에너지 믹스 정책"이 추진되어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신-재생 에너지"는 설치비용이나 제반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 것이다. 하지만 모든 빙하를 잃고 우리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는 것 보다 낫지 않은가? 그러므로 우리는 화학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다양한 에너지(수력,태양열, 풍력 등)를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이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야한다. 하지만 어떤 국가는 비용문제로 여전히 마구잡이로 화학연료를 사용 중 이다. 이것은 여전히 딜레마이다. ![]() ![]()
![]() 이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현재 8개월 아기 엄마로서, 나는 왠만한 아기 용품들은 중고 구입이나 지인들께 얻어서 사용하고 있다. 어짜피 길어야 1년쯤 사용하는 것이라 새로 살 필요가 없다. 특히나 아기 장난감들은 유난히 플라스틱이 많고 이것들을 폐기하게 되면 엄청난 쓰레기가 된다. 또한 썩는데만 100년이 걸린다는 아기 기저귀는 일회용 기저귀 대신 아기 살갗에도 좋은 천 기저귀를 쓰고 있다. 친환경적이면서 비용적으로도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아기와의 유대감도 더 길러준다. 가끔 내 손목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세탁기가 대신 열일해주니 걱정 안해주도 될 듯 하다. 또한 물티슈 대신 손수건에 적셔서 아기에게 닦아주면 더 좋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페트평보다 큰 리터의 물을 주문해서 마신다. 다 쓴 통은 가져가서 재활용 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처리 걱정이 없다. 또한 바닥청소는 일회용 청소포나 물티슈 대신 빨아서 재 사용이 가능한 걸레를 쓰고 있다. 쓰레기가 나올 일이 없다 그리고 청소포를 살 일도 없다. 마지막으로 외출시 텀블러와 손수건 챙기기다. 외출 시 물을 넣어 마시거니 심지어 카페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300원이나 할인을 해 준다. 손수건이 있으니 손을 닦고 휴지를 쓸 필요도 없다. 나의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크게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날 들이, 푸르르고 시원하고 그리고 미세먼지로 고통받지 않는 상쾌함이 있는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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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에 대해 말해주는 이 책은 다큐피디로 수많은 작품들을 찍은 저자의 노력에 의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내용들로 꾸몄다. 현재 지구는 자원파괴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온난화는 지구멸망을 앞당길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해왔다. 결론은 바로 인간이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마지막엔 결국 우리다. 다시 기술을 생각하고 메뉴얼을 만들어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인류는 기회를 잡든지 아니면 변화에 무너지든지 인류가 다시 도약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각 국가들이 발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그러나 인류는 쉽지 않다. 강대국들이 그렇다 그리고 떠오르는 신흥국가들이 그렇다. 이유는 바로 돈과 경제때문이다. 이 외에 다른 것은 없다.
저자는 지구의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와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인류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어 그 심각성과 함께 당장 실행해야 할 긴박성을 동시에 알려준다. 우리 모두 인간이 지구에서 사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서 지구가 있는 것이 아닌 지구가 우리를 위해 터전을 마련해 준 것이다.
때문에 너죽고 나죽고 식으로는 모두 멸망할 수 밖에 없다. 지구의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는 독서가 될 것이다. 문제는 1℃ 가 아닌 현재 앞으로 무려 3℃ 상승이 예측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와 인류에겐 재앙이다. 말 그대로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우선 저자는 인간이 만든 위기에 대한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어 우리의 생각을 돌아보게 해준다.
여기서 우리는 국제 사회가 하는 일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강대국들의 이기심을 줄이고 신흥국가들을 위한 세계적인 지지만 있다면 해결의 기미는 보인다. 하지만 자신들 밥그릇 타령만 하고 지구환경에 대해선 나몰라라 사기치고 있기에 점점 지구 온도는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해야 하고 심각성을 절실히 깨달아 스스로 지속가능한 환경과 에너지복지가 무엇인지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지속가능한 환경과 에너지복지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이 기술되어 있다. 이 책 한권만 읽어도 인간 다움이 무엇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터전이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지 그리고 지켜내야만 하는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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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은 너무 더웠다. 아주 비현실적으로 너무너무 더웠다.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무더위였던것 같다. 보통 추위에 몸이 더 힘들었던것 같은데 앞으로 나는 여름보다 겨울이 좀 더 나은거 같아..라는 말을 할 정도로 지구의 이상기온이 잦아지는것 같다. 지구온난화 문제야 오래전부터 들려왔고 극지방 빙하가 많이 녹고있는 다큐멘터리도 걱정스런 눈빛으로 본적 있었는데 이대로 가다간 20년 후 쯤 인간들의 생활은 온전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노르웨이의 어느 유명한 관광 포인트에서 스케일 큰 빙하를 배경으로 아는 동생이 멋지게 찍은 사진을 본 것이 불과 10년도채 안됐는데 내가 갔을땐 푸르딩딩한 빙하가 다 녹고 없었다. 눈 뜨고 현장을 목격한 만큼 분명하게 실감나는 것은 살아왔던 방식으로 앞으론 흥청망청? 망나니처럼 지구를 대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최근에 주식시장을 구경해보니 어느지역에 어떤 광물을 발견됐다거나하면 주가가 쭉쭉 오르고, 또 어떤 주식은 미중 무역전쟁 테마에 얻어걸린(?) 영향도 있었겠지만 희토류(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 원소) 관련하여 불기둥을 보여준것도 목격한적 있다. 주식시장을 기웃거려본것은 큰 돈들의 흐름을 알고싶었던것이 일차적인 목적였지만 신소재와 관련된 주가의 변동성을 보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자원들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차례 신문에서 언급하는 탈원전의 문제와 한전의 최대적자기록, 전기자동차, 강릉의 수소탱크 폭발, 테슬라..등 당장 10년 후엔 내가 살고있는 이곳에서 인간들은 어떤 새로운 에너지를 활용해 지구와 타협하며 잘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다. 신-재생에너지는 신(new)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붙임말이라고 한다. 신에너지는 3가지ㅡ수소, 연료전지, 석탄가스화복합발전이며, 재생에너지는 8가지ㅡ태양광, 풍력, 태양력, 지열, 소수력,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바이오에너지이다. 재생에너지의 종류는 에너지원 그 자체가 친환경적인것들로 다시 크게 3가지로 구분해보면 태양, 달, 지구를 기원으로 하는 에너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각각의 에너지의 특성을 자세히 정리해 주었는데 마치 학생시절 물리과학 교과서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기 보단 살짝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수소와 연료전지 였는데 수소탱크는 과연 안전할까에 대한 의심은 현재로써는 확 풀리진 않는것 같다. 신재생에너지의 근본적인 한계점은 이러한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쨋든 또다시 석유라는 화석연료가 요구되고 투입이 불가피 하다는 점인데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지도 모르겠다. (살아보면 알겠지만...)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에너지 체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에너지 공급자인 동시에 소비자가 도리 수 있다. 에너지 유비쿼터스가 가능하게 되어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 개편돼야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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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잠잠해졌지만, 한때 Climate Change로 세계적인 이슈로 급부상한적이 있다. 그때 당시 탄소배출권과 CDM(Clean Develpment Mechanism), RECs 등 현재의 비트코인처럼 Fund도 만들어지고 다양화된 사업구조로 확산되었다. 1차 붐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미세먼지와 더불어 다시 각광을 받게 된다. 그러다 보니 발전하게 된 부분이 신재생에너지의 붐이었다. 특히 풍력과 태양광은 정부정책에 의거하여 MB정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사업들이다. BC Ratio상 경제성에서 아직까진 한계가 있어 발전속도가 급진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풍력-태양광을 거쳐 현재는 수소자동차, 2차전지 등이 주요 시장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면될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관련 서적이 발간되어 있어 읽게된 책이 해당 도서라 하겠다.
이 책은 기후 및 환경 문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풀어가야 할 숙명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해당 서적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과 2장은 기후변화의 문제점, 그리고 영향력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국제사회는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장부터는 저자가 이야기하고자한 기후변화의 대응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해결책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환경과 복지는 떼어낼 수 없는 서로 긴밀히 연결된 부분을 당연히 다루어져야 하는 내용으로 4장에 실려 있고, 마지막 우리 자녀 세대들에게 우리가 건네줄 환경과 자녀 세대들이 이끌어가야 하는 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책은 마치게 된다.
전반적으로 이 쪽 분야에 있어서는 붐이 일었을때 해당 사업분야도 검토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다른 독자들 또한 앞 부분에서 기본 설명을 잘 담고 있어서 전반적인 개요 및 문제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된다.
결과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5장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길'에 언급되어 있는데, 결국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부정책이 혼합된 움직임, 그리고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 된다. 녹색 소비와 관련된 '탄소성적표', '탄소 라벨링', 녹색 정책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녹색 국토를 위한 생태 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 자원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그린IT와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적 방법론들이 나열되어 있다. 우리도 전체적인 한번 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 녹색세상의 움직임을 머리에 그려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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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이승은. 고문현 공저 21세기북스
인류는 지구 생태계를 지킬 수 있을까
저자 두 분은 환경에 대해서 오랫동안 연구해오신 분들이다. 환경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서 현재 가장 급하게 해결해야 될 문제이고, 각 국가적으로도 협동해서 잘 다루어야 하는 문제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구 평균기온이 1도 상승 할 때마다 예상되는 지구의 변화 대해서 알아보고, 환경의 역습과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논의해 본다.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내가 지구를 돕고, 지구에 해를 끼치지않는 존재로서 살아가려면 어떻데 해야할 지 알려준다.
1장 인간이 만든 위기, 기후 변화 2장 국제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3장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4장 지속가능한 환경과 에너지복지 5장 미래 세대를 위한 길
기후온난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어느나라 대통령은 기후온난화가 과학자들의 거짓말이라고도 말을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의 남쪽에서 재배되던 사과들이 DMZ와 개성에서도 재배되는 것을 보면 거짓말이 아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단체가 구성되어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미세플라스틱, 환경파괴 등의 문제점을 공부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일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인지, 지켜야할 원칙은 무엇인지도 일러준다. 각 나라들이 에너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누며 복지정책을 펼치는지도 알 수 있다. 기후 변화와 환경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으며 공부를 하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환경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다른 나라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도 알려주고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이 1992년 리우회의를 통하여 국제사회에 핵심규범으로 정착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1987년 세계 환경개발위원회가 제출한 ' 우리 공동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였다.(노르웨이수상 브룬브란트 보고서)
온난화의 문제자체보다 온난화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위협이라고한다. 100년 동안 4°c가 상승 한다면 이는 수백만 년 동안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생물종의 멸종이 가속화되고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재해가 빈발하여 사회경제적해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구온난화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 온난화를 초래하는 요인을 알아내고 제거해야한다. 기후변화가 초래할 많은 문제들을 예측하고 정말 수 있도록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후 변화와 환경의 미래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문제이다. 기후 온난화로 인하여 북극의 빙하가 녹는데 해수면이 높아지고 오히려 다른 지역에는 강추위에 피해를 볼 수 있다.
전력 공급에 관한 한 원자력 발전소가 가성비 좋은 공급원이라고 알아 왔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이후로 독일과 프랑스의 하는 원전의 비율을 줄이고 있다. 독일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화석 연료, 에너지원별 비중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게하는 에너지믹스 정책이 추진되었다.
프랑스에서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원전을 줄이려고 노력해왔지만 에너지 부존자원이 빈약으로 인해서 원전을 크게 벗어날 수는 없었다. 그래도 프랑스에 올랜드 대통령은 2025년까지 원전 비중을 약 50%까지 축소할 계획을 세웠다. 독일과 프랑스는 국경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남는 전기를 서로에게 공급하는 교류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원전 비중을 낮추겠다고 탈원전 선언을 한 이후에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원자력 발전소의 영향을 비춰 볼때 운전을 안 할 수도 없다. 전력 공급이 부족할 때 우리나라 에너지믹스 정책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협소한 국토 면접과 자연조건 상 재생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원자력 운영정책의 틀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인데 원자력 발전 설비 안전성 확보와 국민적 여론수렴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 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신재생 에너지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내가 공부할 때 궁금했던 사항들이 다 실려 있다. 신재생에너지란 말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붙인 말이다. 신에너지는 수소 연료전지 석탄가스화복합발전 등 세 가지이다.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태양열, 지열, 소수력, 태양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바이오에너지를 8가지를 기본으로 한다.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27% 에너지 자급률은 3%에 불과하여서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한 나라이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안보위협에 대한 보다 높은 이해가 필요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개발 체계가 필요하다.
기후 변화에 의해서 지구 생태계에 알고 있는 생물 다양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생물들의 서식지들이 파괴되고 변화되므로 해서 멸종하는 생물 멸종하는 생물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나라들은 지구를 살리는 녹색소비를 위해 탄소발자국제도 또는 탄소라벨링 제도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지구를 아끼고 살리기 위해 이런 라벨이 붙어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너지문제와 지구환경의 문제, 기후변화의 문제는 하나씩 떼어서 생각하기 힘들만큼 서로 연관이 깊다. 총체적인 시각으로 공부하고, 깊이 연구하여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다. 나를 포함해서,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한다면 지구생태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21세기북스>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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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는 더 나은 기후, 환경을 위한 제언으로 똘똘 뭉친 책이다. 저자 고문현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원장,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환경관리연구단의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법제도 및 대중소통연구팀 연구책임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승은 저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다큐프라임pd로 재직하고 있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지식채널e>등 들으면 알법한 대표작이 많다.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상승할 때 마다 예상되는 지구의 변화, 환경의 역습과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과 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이 담겨있다. 조금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지만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기후변화, 지구온난화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현명하게 대응,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정확한 정보를 모으로 모아 분석한다. 녹색 환경은 3가지 지형점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와 물질의 순환 과정이 존중되는 녹색의 경제와 산업을 육성한다. 새로운 자연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이용 등이 포함된다.
양적인 팽창의 추구에서 질적인 개선의 추구로 전환하여 사회의 보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식량안보, 환경보전 위생 관리 등 미래 생활의 안정을 위해 강화해야 할 것 들이 많다.
경쟁의 체제에서 상생과 협력의 체제도 이행하는 것이다. 경쟁만이 빈번한 세계는 결국 파국의 길로 향하게 된다. 우리가 함께 환경과 경제문제를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국가간 경쟁이 아닌 함께,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가 정말 잘~! 살기 위해서는 학문적인 연구만으로 안된다.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위해서는 나부터 시작하여, 정부, 기업, 단체들이 함께 노력해야한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 개도국과 빈민층은 에너지 빈곤 문제를 더 심각하게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속적인 에너지복지,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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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현.이승은 저의 『기후 변화와 환경의 미래』 를 읽고 사람이 생활하는데 있어 가장 밀접한 것은 기후라 할 수 있다. 잠자리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결국 창을 열고 하늘 이다. 그리고 매스컴(SNS, 티비, 라디오, 신문 등)를 켜면 뉴스이고, 반드시 일기예보를 본다. 그 만큼 날씨는 우리의 일상사를 지배한다. 사계절의 흐름으로 시간이 흘러가는 낭만의 기후 등으로 알고 있는 지구 환경의 모습이 최근에 많은 변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그렇게 낭만적이 이야기만이 아니어서 우선 제대로 인식하는 자체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는다. 환경의 중요성과 아울러서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변하는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변화와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다큐멘터리 PD가 전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이야기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그리고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현명한 대처법은 무엇인지 차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 제작에 참여한 PD와 환경법 전문가가 쓴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는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지 독자들이 같이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기를 바라며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기후변화가 가져올 비극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국제 협약들, 피해가 재난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는 한국의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 이를 해결할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7가지 원칙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 기후변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변화 자체보다 온난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지구의 온도는 수백만 년 동안 변한 것보다 지난 100년 동안 변한 속도가 높을 정도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재해가 빈발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대로라면 대기온도는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갈 것이고, 1℃ 상승할 때마다 피해도 커질 것이다. 책에는 1℃ 상승할 때마다 예상되는 변화가 나열되어 있다. 한 마디로 놀랍다. 인용해본다. "저널리스트인 마크 라이너스는 지구 평균 기온이 1℃ 상승하면 만년빙이 사라지고 사막화가 심화되면서 기상 이변 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바로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 평균 기온이 2℃ 상승하면 대가뭄과 대홍수가 닥치고,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 항로가 개척된다. 가까운 미래에 닥칠 수 있는 상황이다. 3℃ 상승은 아마존의 사막화와 뉴욕의 침수로 대변된다. 해안 지역의 침수는 민족의 대이동을 초래한다. 4℃ 상승은 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층을 녹게 하고, 남극의 얼음을 사라지게 한다. 영구 동토층에 갇혀 있던 메탄이 분출하면서 지구 온도는 5℃ 상승한다. 5℃ 상승은 살아남은 사람들 사이에 식량과 물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유발한다. 평균 기온이 6℃ 상승하면 인류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들은 멸종하게 된다."(p.34~35)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는 책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방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내용을 알아야만 참여도 할 수 있다. 이 좋은 책으로 많은 지식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지식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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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책을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해주셨다는 감사한 느낌이다. <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는 저자인 이승은 님은 너무너무 좋아하는 '다큐프라임' 프로그램의 PD이시고, 고문현 교수님은 다양한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과 관련된 일들을 하시는 분이라 더 감사한 마음으로 <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를 읽게 되었다. 지금의 <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를 생각해볼 때, 시급성을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고나 할까? 결국 기후의 급변과 그로 인한 재난들은 인간이 만든 것이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것인가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의 시나리오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기후변화가 불러오는 비극에 대한 예상과 대처에 대한 내용들도 숙지할 수 있었다. 우리의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예상되는 변화를 살펴보고 이러한 예측을 두고 앞으로 국제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제시해주고 구체적으로는 가장 궁금하고 관심이 가는 지구온난화 억제를 위한 목표도 제시해준다. 각종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기구와 협약과 최근의 신기후체제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면서 파리협정과 앞으로 우리의 약속과 자세, 더 나아가 국제사회 및 국제기구의 과제까지 염두에 두게 한다. 그리고 가장 두드러진 질문으로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를 물으면서 피할 수 없다면 대책을 강구하라고 피력한다.
그리고 이 책 <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는 구체적인 문제와 대책의 제시가 인상적인데, 기후변화 문제의 5가지 특성과 접근 방향을 주고 또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4가지 방안도 강조한다. 또 녹색 환경과 그린 에너지의 제시로 녹색 친화적 발전의 개념과 녹색 환경의 3가지 지향점의 제시, 신-재생에너지의 특징과 종류 및 개발과 보급, 한계와 활용 방안까지 나오고 분석해볼 수 있었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과 7가지 원칙과 함께 환경복지 라는 개념의 출현, 에너지복지, 에너지 믹스 설계의 개념까지 끌어내면서 기후변화와 지구살리기에 강력한 대응과 적응을 리드한다. 요즘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많이 회자되는 녹색 소비를 위한 '탄소성적표'의 실제와 국제 사회에서 탄소 라벨링 동향에 대한 것, 마지막으로 친환경 교통의 활성화의 필요성까지 모두 화이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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