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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작부터 전 세계가 어수선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이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행위중의 하나가 독서이다. 작년부터 나름 찍어놓은 작품이 있었지만 이 보다 더 뛰어난 책들이 쏟아져나와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다. 바로 M.J알리지 작가의 '죽음을 보는 재능' 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여자가 다른 사람의 죽음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자기 자신의 죽음 조차도 미리 보게 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든다. 책을 덮는 순간 그만 놀라고 말았다. 새벽 3시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읽고 있었던 것이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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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쿤츠의 오드 토마스처럼 (Odd Tomans 2003 살인예언자 간만에 만난 page-turner, 오드 토마스 Forever Odd 2005 살인연자 2 : 오드 토마스의 죽음의 여신 죽음으로도 인간의 선함은 영향받지 않는다는 것이 주는 위안(오드 토마스 #2)) 죽음을 볼 수 있는 능력이자 저주를 받을지라도, 나이만큼 성숙한 처세와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15살인 케이시는 엄마 나탈리아가 있기는 해도 심리적으로는 이 세상에 정말 혼자인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누군가의 눈을 들여다보면, 그 상대가 언제쯤 어떻게 어떤 고통을 겪으며 죽는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능력이 아닌 저주였다. 케이시는 좀도둑질을 하다가 만난, 운동선수출신 검사 제이콥을 보고 발작을 일으키듯 달려든다. 그리고 제이콥은 집에서 납치되어 매우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다. 형사 가브리엘은 목격자 증언을 통해 케이시를 의심하지만, 범죄는 15살 소녀의 힘으로는 벅찬 일. 심리상담가인 애덤은 경찰로부터 의뢰를 받아 케이시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말에 혼란을 느낀다. 이어진 범죄와 이에 연결된 케이시. 애덤은 집안에 일어난 비극과 함께 케이시를 믿어야할지 기로에 놓여지고... 살해당한 인물들은 교묘하게 케이시의 과거와 연결이 된다. 아주 짧은 챕터로 이어진 이야기는 전개가 매우 빨라서, 등장인물들에게 공감을 느끼기도 전에 바로 다음으로 넘어간다. 그럼에도 다소 지루함이 느껴지는것은, 좀 뻔한 이야기라서 일지도. 그러나 엔딩에서 케이시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에 다소 숙연함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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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로 인해 재미가 부풀려진 책들을 워낙 많이 읽어서, 솔직히 기대도 안했다. 근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람.... 띠용 초반에 인물이 너무 많이 등장하고 장면이 교차돼있어서 살짝 헷갈렸지만, (책을 한번에 쭈욱 읽으면 안그럴 텐데 지하철에서 출퇴근때만 읽다보니.. ㅜㅜ) 그래도 파악못할 정도는 아니다.... 토지도 읽는데 이정도 쯤이야...ㅋㅋㅋㅋ
<스포주의>
결말은 조금 아쉽다.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그려서... 속상쓰.. 그래도 나쁜 마음의 살인이 아니라 다행인건가.... ㅜㅜㅜ 하긴 억지로 결말을 해피엔딩 만들면 그게 더 싫었을 것 같기두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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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눈동자를 보면 그 사람의 죽음의 순간을 알고 본인도 그 죽음의 순간에 이입하게 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여주가 타인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쫓는 스릴러물입니다. 정작 자신의 죽음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누구의 손에 죽을지도 다 알면서도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연쇄살인범을 쫓는 어린 소녀가 정말 용감하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그래서 더 용기있게 사건에 달려든건지도...영화로 제작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오랫만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스릴러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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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구리고요,,,표지의 여자가 주인공인지? 아님 그냥 피해자인지 음 여튼 주인공 케이시는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죽는 순간을 볼 수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살려보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믿어주지않고 한번 본 장면은 그대로 재현되버리죠. 드라마나 소설로도 많이 나온 소재라 좀 식상하네요 케이시의 주변에 죽는 사람이 왤케 많은지ㅋㅋㅋ심지어 연쇄살인마까지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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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로 추리소설을 연달아 본 행운을 얻었지만 시간을 투자한 만큼의 깊이나 재미는 없었다 세상은 넓고 미친 ㄴ은 많다는 만고의 진리만 확인ㅋ 다만 가독성은 좋아서 결말까지 후딱 읽었다 열 다섯에 끝난 삶은 케이시에게 오히려 행운일 듯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능력이란 재능이 아닌 장애라고 밖에 부를 수 없을 듯 하다 케이시와 엮여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 애덤에게도 삼가 조의를 표하고 싶다 누구랑 어울리는지가 삶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며 주의를 경계해야겠다ㅍㅎㅎ |
| 전개부터 결말까지 다 짜증나요. 보면서 내내 답답하고 진짜 머리가 달린건가 싶게 답답한 해옹들만 합니다. 정신과 의사 애덤도 답답하긴 했는데 이분은 진짜 그냥 불쌍하고. 주인공인 케이시는 왜 저러고 살았는지 알것 같아요. 고구마왕. 경찰에 신고점 했음 좋겠고 학습능력이라는게 없으먄 암기라도 했으면... 같은 상황이 세번씩 반복되지만 꿋꿋하게 또 하는거 정말 어이없어요. 그리고 남의 죽음을 피하게 해서 자신의 운명을 바꿀꺼면 그냥 페이스 운명을 바꾸면 될것을 가까이 있는 죽음은 무시하고 연쇄살인만 찾아다니는것도 이해불가. 설정에 구멍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한가지 길만 두고 다른건 다 무시하거 쓴 글을 본 기분이에요. 페이백 아니었음 돈 아까워서 땅을 챴을꺼에요. 페이백이라 별 2개 드립니다. |
표지나 제목을 보여 예상한 스토리라인이 있었는데, 뭔가 거슬리는 설정들이 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끝까지 읽기엔 좀 무리가 있었다. 일단 주인공의 재능은 저주에 가까웠고, 주인공의 행동은 평범한 사람보다 낫거나 같아야 하는데 무언가 어리석고 잘못된 방향으로 행동하여 사건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이 너무 이상했다. 편견일 수 있으니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주인공이 많이 거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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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너무 많이 다뤄진 소재라 약간은 진부한 느낌의 책입니다. 허술한 개연성과 장면들이 잘 연결되지 않아서 독자들이 글을 읽는데 약간은 지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인데다 주인공의 상황 해결능력 역시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표지의 강력함에 비해 내용은 너무 평범하였습니다. 아쉽게도 그리 추천할 만한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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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알리지 저자가 쓰고 김효정이 번역하여 북플라자에서 출판한 죽음을 보는 재능에 대한 리뷰입니다. 페이백 대여 이벤트 덕분에 읽게 된 이책은 우선 스토리 적으로 매우 탄탄한 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죽음을 소재로 하여 지은 책들 중에서도 꽤나 흥미로운 소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스토리를 풀어내는 작가님의 능력이 매우 대단하다고 느꼈으며 기승전결로 향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