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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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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흙의 숨소리, 자연의 웃음소리   최민호 만화 | 전2권 텃밭             책의 기초사항 지은이_ 최민호 / 발행일_ 2012년 3월 15일 발행 / 판형_170x230 / 제책_ 하드커버 양장본 페이지_192면/ 색도_ 올컬러 / 값_ 15,000원 1권 ISBN_ 978-89-6607-041-1 07810 2권 ISBN_ 978-89-6607-042-8 07810   책의 개요 텃밭을 일구며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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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흙의 숨소리, 자연의 웃음소리

 

최민호 만화 | 전2권

텃밭

   

  

  

 

책의 기초사항

지은이_ 최민호 / 발행일_ 2012315일 발행 / 판형_170x230 / 제책_ 하드커버 양장본

페이지_192/ 색도_ 올컬러 / _ 15,000

1ISBN_ 978-89-6607-041-1 07810 2ISBN_ 978-89-6607-042-8 07810

 

책의 개요

텃밭을 일구며 얻는 소중한 삶의 지혜

텃밭은 싱싱한 스토리 만화에 실용서로서의 가치를 더한 책이다.

나만의 텃밭을 꿈꾸는 도시인에게 다가가는 한 줄기 단비 같은 스토리와 아름다운 사계절의 영상이 물처럼 흐르는 청정만화다.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첫눈이 내리기까지, 텃밭에는 따듯한 삶의 이야기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감성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체험하고 정리한 텃밭 가꾸기의 모든 것은 아름다운 세밀화로 정갈하게 담았다. 텃밭은 단순히 채소를 일구는 밭이 아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찌든 영혼을 정화시키며 몸과 마음의 밭을 일구는 터전이다. 텃밭을 가꾸면서 느끼는 자연의 순리와 흙의 가르침은 깊은 울림과 함께 따듯한 성찰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기획만화창작지원사업 선정작(2).

 

책의 내용

1 | 마음 속에 텃밭 하나 가꿀 준비 됐나요 

우중충한 겨울,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시간의 자유로움은 오래전부터 꿈꿔온 텃밭 가꾸기를 허락한다. 서울 근교 아파트 단지 앞에서 시작한 텃밭 가꾸기. 하지만 평생 손에 흙 한번 묻히지 않았던 주인공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 사귄 이웃 욕쟁이 할머니의 잔소리가 유일한 가르침이다.

처음 하는 농사일은 좌충우돌의 연속이다. 농약을 사용하는 이웃과 갈등도 겪지만 자정작용 하는 자연의 치유력에 위안을 얻기도 한다. 흙을 배우고, 계절을 배우고, 삶을 배우는 작은 텃밭. 그런데... 시련의 시기인 여름 장마가 다가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몰려 오는데... 주인공의 텃밭 가꾸기 분투기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펼쳐진다.

 

 

2| 텃밭에서 얻은 소중한 사랑의 열매는 

자신의 일에는 프로지만 농사일에는 어리숙하기만 했던 주인공은 한의사 할아버지, 멧돼지로 가장한 정체불명의 도선생(?), 참견하기 좋아하는 할머니 등 다정한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점점 어엿한 농사꾼으로 성장해 간다.

, 여름, 가을, 겨울텃밭에서 가꾼 채소로 나눔을 실천하고 친환경 텃밭에 대한 노하우도 익힌다. 우리 농작물과 외래종에 대한 상식도 키워나간다. 텃밭을 가꾸면서 주인공은 흙의 소중함,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생명의 위대함을 몸으로 체득하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된다. 작가인지라 늘 마감의 압박에 쫓기지만 텃밭 덕분에 마음의 여유도 찾는다. 그리고 맞이하는 따뜻한 겨울, 주인공 부부는 또 하나의 소중한 사랑의 열매를 얻는다. 으아아앙~ 우렁찬 울음과 함께. 고추가 풍년이다.

 

 

 

 

 

1권 이야기 순서

시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범골 6길에는 사람이 산다/ 자연의 치유력/ 새삭/ 농약/ 벌레/ 첫 손님/ 나물/ 친절한 도둑님/ 익숙함/ 고수의 텃밭/ 태풍 나비/ 풍경/ 후유증/ 붕어/ 고추 풍년/ / 낯선 이웃/ 멧돼지

 

2권 이야기 순서

나눔/ 갈등/ 친환경 텃밭/ 국지성 폭우/ 무관심/ 유기농 농약/ 봄을 닮은 가을/ 외래종/ 도선생/ 가을꽃/ 고구마/ 발효/ 나빌레라/ 장인어른/ 천연 냉장고/ 가을 채소/ 작은 텃밭/ 김치/ 비닐 하우스/ 첫눈

 

작가 소개

만화가이자 애니메이터이며 서울 근교에서 텃밭을 가꾸는 농부이다.

 

1993년 데뷔한 작가는 20여 년 동안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많은 수작을 발표했다. <눈 내리는 날>, <아버지>, <yellow submarine>, <엄마등의 만화 작품은 다양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만선은 멜버른 국제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와 페스티벌의 초정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물 거인의 하루>, 아이코닉스에서 아트디렉터를 거치며 내공을 다진 작가는 텃밭으로 다시 창작만화에 도전한다. <텃밭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기획만화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될 만큼 기획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작가에게 텃밭은 흙의 소중함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삭막한 일상에 찌든 영혼을 정화시키고 몸과 마음을 가꾸는 삶의 터전이다. 작가는 이 터전에서 직접 흙을 일구며 느낀 소중한 체험을 이야기로 엮여 두 권의 텃밭으로 갈무리했다. 뛰어난 작품성에 실용서로서의 가치를 더한 점도 이채롭다. 자연스러운 드로잉과 세밀화의 미적 완성도, 애니메이션적인 연출을 함께 보여주는 텃밭은 흠뻑 물이 오른 이파리처럼 청량하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영상과 삶에 대한 따듯한 성찰이 가득한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수많은 열대어를 직접 기르고 있는 작가의 취미가 새 작품을 예고한다. 작가는 흙 내음 가득한 텃밭에 이어 물 향기 그윽한 물고기만화를 꿈꾸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bjaH6uorVLE

 

g********1 201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한 폭의 수채화 같은 흙의 이야기를 담은 책 "텃밭 1,2"를 읽고
"[서평]한 폭의 수채화 같은 흙의 이야기를 담은 책 "텃밭 1,2"를 읽고" 내용보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흙의 이야기를 담은 책 "텃밭 1,2"를 읽고만화를 그리며 서울 근교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는 작가농부 최민호의 풋풋한 느낌의 그림과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에 의해 치유되는 것 같은 생각을 했다.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은 자신의 동네 반경 500m에서 모든 소재를 찾는다는 말을 통해 작가는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 지를 말하고 있
"[서평]한 폭의 수채화 같은 흙의 이야기를 담은 책 "텃밭 1,2"를 읽고" 내용보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흙의 이야기를 담은 책 

"텃밭 1,2"를 읽고



만화를 그리며 서울 근교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는 작가농부 최민호의 풋풋한 느낌의 그림과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에 의해 치유되는 것 같은 생각을 했다.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은 자신의 동네 반경 500m에서 모든 소재를 찾는다는 말을 통해 작가는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 지를 말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하기 위해 작은 텃밭을 시작하면서 겪는 작은 에피소드와 그 텃밭 주위로 이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느껴야 할 정과 사랑이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음을 나즈막이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자연이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우리에게 항상 말을 들려주고 있다. 자연이 들려주는 무언의 소리들은 함께 하는 삶의 울림을 통해 새 삶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텃밭을 일구며 자신의 신념대로 친환경을 유지하며 겪는 어려움을 통해서 결국 자연은 자신이 심은 대로 돌려준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하는 장면이나, 채소들을 기르면서 느끼는 생명에 대한 경외의 감정이 얘의 출산과 함께 비로서 완성되는 것은 이러한 작가의 의도를 잘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처음 텃밭을 가꾸면서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벌레도 먹고, 장마로 인해 못 쓰게도 되기도 하고, 일에 바뻐 제대로 신경을 못 쓰는 사이 풀들의 공습으로 인해 폐허같이 변해버린 밭의 모습들을 주변 밭을 가꾸시는 분들의 도움과 장인의 도움을 통해 하나 둘 진짜 농삿꾼의 모습으로 잘 가꾸어진 밭으로 회복해가는 모습들을 통해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보기 드물게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정교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쉽게 써내려간 문체와 그림들은 아이들과 함께 봐도 꺼리낌이 없을 것 같은 책이다. 본인도 귀농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쉽게 농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방법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농사를 지러 가지는 않았지만 눈이 시원해지는 책을 읽어 상쾌한 기분이 든다.




g*****n 201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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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만화" 내용보기
겉표지나 정보들이 실용서적 뉘앙스를 취하고 있지만.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들이 필요한 작품이다. 삶에 대한 좀 더 근원적인 고민들이 깔려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다. 도시 생활을 하며 잊어버린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 혹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 요즘에는 한국 만화에서 수준이 높은 만화가 자주 출간되어서 행복한 기분도 있지만 불안한 느낌도 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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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나 정보들이 실용서적 뉘앙스를 취하고 있지만.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들이 필요한 작품이다. 삶에 대한 좀 더 근원적인 고민들이 깔려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다. 도시 생활을 하며 잊어버린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 혹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

요즘에는 한국 만화에서 수준이 높은 만화가 자주 출간되어서 행복한 기분도 있지만 불안한 느낌도 있다. 이런 만화들이 많이 팔리지 않는다면 이런 추세가 중단될까 걱정이 되어서다. 이런 만화들이 많이 팔려야 다른 좋은 책들이 나올 것이 아닌가. 굳이 의무감이 아니고서로도 친구에게나 부모님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꿀리지 않을 책이다.

 

멋진 장정과 아름다운 그림은 정말 내 마음에 쏙 들었다. 가격이 비싸다 싶은 사람도 있을 법한데, 개인적으로 소장하기에도,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이제 완연한 봄인데, 봄에 어울리는 한 권의 책이 아닌가 하다.

e****s 201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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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같은 만화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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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겨울,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시간의 자유로움은 오래전부터 꿈꿔온 텃밭 가꾸기를 허락한다. 서울 근교 아파트 단지 앞에서 시작한 텃밭 가꾸기. 하지만 평생 손에 흙 한번 묻히지 않았던 주인공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 사귄 이웃 욕쟁이 할머니의 잔소리가 유일한 가르침이다. 처음 하는 농사일은 좌충우돌의 연속이다. 농약을 사용
"싱그러운 봄같은 만화 '텃밭'" 내용보기

우중충한 겨울,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시간의 자유로움은 오래전부터 꿈꿔온 텃밭 가꾸기를 허락한다. 서울 근교 아파트 단지 앞에서 시작한 텃밭 가꾸기. 하지만 평생 손에 흙 한번 묻히지 않았던 주인공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 사귄 이웃 욕쟁이 할머니의 잔소리가 유일한 가르침이다. 처음 하는 농사일은 좌충우돌의 연속이다. 농약을 사용하는 이웃과 갈등도 겪지만 자정작용 하는 자연의 치유력에 위안을 얻기도 한다. 흙을 배우고, 계절을 배우고, 삶을 배우는 작은 텃밭. 그런데... 시련의 시기인 여름 장마가 다가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몰려 오는데... 주인공의 텃밭 가꾸기 분투기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펼쳐진다.

 

딱히 특별할것 없이 평범하던 어느 부부의 일상에 '텃밭'이 끼어들었다!

만화가일을 하면서 텃밭을 가꾸고 애정으로 키워가며 그 수확물을 나누고 먹으며 행복해하는 훈훈하고 봄처럼 싱그러운 만화이다.

수채화톤의 흙내음이 나는것같은 고퀼리티의 그림. 밝은 햇살과 빗방울, 흙의 양분으로 자라나는 여러 작물들과 잡초하나까지도 섬세한 터치로 반짝거리는 색감으로 보여져 보기가 즐겁다.

밭일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요즘 사람을을 대표하듯 주인공은 처음에는 서툴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아가며 훌륭히 텃밭은 가꾸어간다. 내 손으로 싱싱한 야채와 작물을 기른다는 것은 어찌나 멋있고 대단한 일인지!

각가지 나물류와 무, 배추, 고구마, 고추 등등... 우리네 식탁을 풍성하게, 싱싱하게 만드는 이 감사한 것들을 직접 재배해 먹는 기분은 어떨까? 이 작품 속 주인공의 표현처럼 최고겠지? 텃밭에 대한 욕심과 부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세련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의 작품. 실제로 주말농장이라던지 작물을 키우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만화가 주는 정보도 꽤나 유용할거라는 생각이든다.

가족의 사랑스러움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와 가슴이 상쾌해지는 기분! 남녀노소 상관없이 추천하고 싶다.

q***********2 2013.04.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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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일구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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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정성껏 그려진 채소? 식물들이 작가가 얼마나 텃밭을 일구고 수확하는 농작물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가를 보여준다.   작가본인이 텃밭을 일구며 그려내는 이야기라 그런지 등장인물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사실감 있게 그려진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식물도감에서나 볼만한 그림들은 정말 정교하고,   텃밭을 일구는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정보를 전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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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정성껏 그려진 채소? 식물들이 작가가 얼마나 텃밭을 일구고 수확하는 농작물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가를 보여준다.

 

작가본인이 텃밭을 일구며 그려내는 이야기라 그런지 등장인물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사실감 있게 그려진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식물도감에서나 볼만한 그림들은 정말 정교하고,

 

텃밭을 일구는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정보를 전하는 역할도 충실히 한다.

 

 그리고 작가의 텃밭에 대한 애착이 어느정도인지를 알수있는 에피소드로

 

나는 텃밭이 있지도 않은데 태풍이 불어 텃밭이 망가졋을땐

 

내텃밭은 어떻게 됫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몰입감이 있게 잘표현됫다.

 

나중에 한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아이들과 정성어린 텃밭을 일구기 위한 지침서로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텃밭에 전혀 관심없던 나에게 이정도 관심을 일으킨걸 보면

 

텃밭을 일구고 싶어하는 이라면 굉장히 만족스런 책이 될것같다.

f*****l 201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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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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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라... 어느새 자연으로 회귀본능이 꿈틀대는 사람들의 첫번째 시작점으로 실천하는 공간 중 하나가 텃밭이 아닌가 싶다. 만화는 그러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잘 되어 있는듯 풀어나간다. 심심하지 않은가 싶을 정도의 배경과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론 텃밭에 어울리는 배경처리와 이야기로 봐도 괜찮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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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라... 어느새 자연으로 회귀본능이 꿈틀대는 사람들의 첫번째 시작점으로

실천하는 공간 중 하나가 텃밭이 아닌가 싶다. 만화는 그러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잘 되어 있는듯 풀어나간다. 심심하지 않은가 싶을 정도의 배경과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론 텃밭에 어울리는 배경처리와 이야기로 봐도 괜찮게 느껴진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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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이고 환상적인_텃밭 1권
"사실적이고 환상적인_텃밭 1권" 내용보기
아버지가 텃밭을 하신다. 땅값을 내고 빌려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대체로 상추며 치커리,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감자나 고구마 배추같은 작물을 키우신다. 요즘에는 거의 매일 아침에 밭에 나가 뭔가를 돌보시는데 나는 주말에도 애들 본다는 핑계로 나가본 적이 없다. 나만한 나이에 밭이라고는 관심도 없던 아버지였다. 그러던 아버지가 저렇게 텃밭에 열을 올리시는 모습이 참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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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텃밭을 하신다. 땅값을 내고 빌려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대체로 상추며 치커리,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감자나 고구마 배추같은 작물을 키우신다. 요즘에는 거의 매일 아침에 밭에 나가 뭔가를 돌보시는데 나는 주말에도 애들 본다는 핑계로 나가본 적이 없다. 


나만한 나이에 밭이라고는 관심도 없던 아버지였다. 그러던 아버지가 저렇게 텃밭에 열을 올리시는 모습이 참 신기한데..나도 나이들면 그렇게 될까 싶다. 


만화 텃밭은 어쩌면 주인공의 자전적인 이야기 같다. 나보다 좀 더 일찍 텃밭에 눈을 뜬 주인공이 밭에서 자라는 작물들, 텃밭에 나가 보내는 시간에 대해 그려낸 그런 작품이다. 그림체도 채색도 아름답다. 왠지 마음씨 고운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는 사실과 환상을 곧잘 넘나든다. 어쩌면 텃밭에서 자라는 작물들, 물만 줘도 쑥쑥 크는 채소들이 제일 환상적인 주인공들일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 채소는 지어 먹는것 보다 사먹는게 싸다고 한마디 하다가 아버지 열을 받게 만드는 나이지만 이번 주말에는 텃밭에 나가볼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이 역시 만화의 힘이다.  

d***n 201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