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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 정치, 스포츠 편
"십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 정치, 스포츠 편" 내용보기
<실패 수업>이라는 책의 이름처럼 우리는 태어나서 성공에 대해 칭찬받고 보상받는 삶을 살았다. 그나마 성공의 경험이 많은 사람은 다행이나 실패의 경험이 많은 경우는 정말 사회에서 쓸모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찾는 길은 수많은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실패하는 것, 실수한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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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수업이라는 책의 이름처럼 우리는 태어나서 성공에 대해 칭찬받고 보상받는 삶을 살았다. 그나마 성공의 경험이 많은 사람은 다행이나 실패의 경험이 많은 경우는 정말 사회에서 쓸모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찾는 길은 수많은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실패하는 것, 실수한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람 자체가 쓰러지고 실패하는 일 없이 인생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 과학, 문화, 예술 편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지금은 이름만 말해도 아는 사람들이지만 이들도 힘듬이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실패, 역경, 실수 에 대한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없애는 길을 찾고 이기는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의 첫 주인공은 누구나 다 아는 넬슨 만델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신 분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분리정책은 백인들이 모든 권력을 유지하는 비극적 파괴수단이었는데, 이런 부당한 제도에 맞서 싸우다 식구들의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하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였다. 하지만 종신형을 선고받은 그는 안에서도 교도관들이 그를 존경받으며, 많은 국민의 지지로 출소를 했고, 그후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른 분이다.

만델라 대통령은 이런 믿음을 가졌다고 한다.

미록 실패가 영원해 보이고 극복하는 게 불가능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간과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목표를 향한 노력만 있다면 정의는 항상 실현되다.”

 

힐러리 클린턴의 경우는 사회에 대한 여성의 편견을 깨고자 많은 노력을 하신분이다. 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이자, 대통령의 영부인, 국무장관으로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분은 자신의 꿈을 향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녀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지정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맞서싸운 여성이다. 비록 대통령이 되는데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그녀가 이룬 여러 업적들은 그녀를 단단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의 제목에서 알려주려하듯 우리는 그동안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실패야 말로 우리를 무너뜨릴 수도 있지만, 더 강하게 성장시켜서 다시 도전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됨을 알려주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너무 도움이 될 듯한 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의 실수나 실패가 단지 자신만의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면 한다.

 

 

 

 

 

d*****4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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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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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신체 장애, 성차별, 외모 등 타인의 편견으로 자존감을 잃기 쉬운 환경 속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선에 오랜 시간 방치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줄어들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라고 자책하고 자학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편견으로 누르는 사람들은 상대가 그런 자세를 취하기를 바라며 더욱 거세게 압박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돼!"라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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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 신체 장애, 성차별, 외모 등 타인의 편견으로 자존감을 잃기 쉬운 환경 속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선에 오랜 시간 방치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줄어들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라고 자책하고 자학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편견으로 누르는 사람들은 상대가 그런 자세를 취하기를 바라며 더욱 거세게 압박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돼!"라고 거부하는 용기는 온전한 나의 삶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넬슨 만델라는 감옥에서도 인종차별을 저항하는 운동을 이어가고, 로자 파스크는 어린 시절부터 당한 인종차별의 굴욕을 잊지 않고 투쟁합니다. 그 거대하고 끈질긴 억압을 개인의 작은 힘으로 어찌 이겨낼 수 있을지 용기를 선택할 때 얼마나 두려웠을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괴로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지녔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공포가 줄어 든다는 신념으로, 인류의 조화와 평화를 꿈꾸며 자신의 재능을 긍정하며,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실패는 죄가 없습니다. 다만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나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십 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 저항하고 부딪히는 용기를 경험하는 것은 사회의 편견과 억압에 무기력하게 저항하기 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자신이 보다 선명해 진다는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물이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를통해 청소년들은 저마다 놓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도서 : 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과학/예술/문화 편)

r****9 201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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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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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서, '나이를 먹으면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죠. 어릴 때보다 가진 것도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것이나 내가 지켜야 할 것. 자존심이나 체면 등등 챙겨야 할 게 많고, 신체적으로 체력도 떨어져 한 번 실패하면 되돌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실패를 감수할 것이 요구됩니다. 실패를 감수하지 않으면 도전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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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서, '나이를 먹으면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죠. 어릴 때보다 가진 것도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것이나 내가 지켜야 할 것. 자존심이나 체면 등등 챙겨야 할 게 많고, 신체적으로 체력도 떨어져 한 번 실패하면 되돌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실패를 감수할 것이 요구됩니다. 실패를 감수하지 않으면 도전이 없고, 도전이 없다면 아무 것도 얻는 게 없으니까요. 설령 도전하지 않아서 지금 가진 것을 유지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보존된다는 법도 없습니다. 

이 책은 실패를 감수하고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어릴 적에 실패해도 좋다는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실패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고, 실패하더라도 회복하는 속도가 빨랐다고 합니다. 그 반대로, 실패를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적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떨까요? 물론 도전을 앞두고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정도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아예 도전하거나 시도하지조차 않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또 압박감이나 타인의 평가를 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실패했을 경우 회복하는 속도마저 늦어졌죠.

그렇기에 우리는 좀 더 작은 도전부터 실패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점점 더 커지는 도전 앞에서 용기가, 우리의 힘이 꺾여 버리지 않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고 그 실패의 경험 속에서 좀 더 배우고 실패해도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은, 실패를 다루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점을 강조합니다.


h***8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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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십대를 위한 실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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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실패수업 루크 레이놀즈 지음 한국의 10대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무기력이다. 부모세대보다 물리적 환경적인 조건들은 더 나아졌음에도 아이들은 일에 지친 근로자처럼 시들시들하다. 다양성의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이 학교란 좁은 울타리에서 옆자리의 친구와 경쟁하며 노동하듯 공부를 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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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실패수업

루크 레이놀즈 지음

한국의 10대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무기력이다. 부모세대보다 물리적 환경적인 조건들은 더 나아졌음에도 아이들은 일에 지친 근로자처럼 시들시들하다. 다양성의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이 학교란 좁은 울타리에서 옆자리의 친구와 경쟁하며 노동하듯 공부를 하기 때문일까?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낸다.

우리 딸은 모험심이 별로 없다. 안정적인 유형에 속한다. 식당에서 낯선 음식은 선택하지 않으며 가보지 않은 방식으로 길을 가지 않는다. 자신이 잘 하는 분야, 이미 칭찬받은 분야만 과제로 선택하려고 한다. 안타깝다. 물론 장점도 많다. 우직한 편에 속하며 변덕스럽지 않다. 심지가 제법 있는 아이니 같은 분야를 좀 더 다양하게 접하고 도전하면 좋겠다 싶어 실패수업이란 책을 꼭 읽게 해주고 싶었다.

10 20대야 말로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도전해 볼 수 있는 나이임에도 초등 고학년만 되면 적성검사에 진로 지도로 아이들의 세계를 좁혀서 안타깝다.

위인들이 실패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

인물에 대한 설명방식이 조금 독특하다.  한 사람의 성공은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요인들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 환경과 운도 어느 정도 작용한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접할 때 이미 성공한 결과로 그 인물을 조명하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겪었는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인물들이 매우 순조롭게 성공했을 것처럼 인물의 성공과정을 맨 앞부분에 요약한다. 그리고 반전적인 그들의 어려웠던 과정들을 중심으로 그려나가며 어떻게 이겨나갔는지 실패와 도전을 중심으로 기술하면서 교육학자로서 어린 독자들에게 기억할 부분을 포인트로 알려준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인물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노트 페이지가 있어 각자 인상적인 부분들을 적을 수 있다.

인상적인 인물들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란 연설로 유명한 넬슨 만델라의 감옥에 대한 일화가 너무 인상적이다.

제약된 수감생활 27년을 어떻게 보냈기에 교도관까지 존경하게 만들면 조언하게 만들었을까? 27년 옥중생활을 알고 싶다. 그날이 그날 같은 매우 제한된 감옥에서도 매우 평범하고 소소한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다니 실로 놀랍다. 어쩌면 그렇기에 그 오랜 수감생활에서도 견딜 수 있었으리라.

영화로도 만들어진 시비스킷!

나는 이 영화가 너무도 재미있어 여러 번 봤다. 스파이던 맹의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이라 더욱 기억이 남는다. 영화가 더 감동적이라 시비스킷은 영화를 추천한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가 들어있어 관심 있게 봤다. 시비스킷과 판박이의 삶을 살았던 기수 조니 폴라드와 함께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던 일화는 지금도 감동적인데 시비스킷의 가능성을 알아본 스미스와 조교사 찰스 하워드란 인물이 없었더라면 그 가능성은 결코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탁월한 재능이 있음에도 과거 2년간의 저조한 실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시비스킷의 놀라운 성장은 지금 읽어도 감동적이다.

감동적인 문장들

마음을 굳게 먹으면 공포가 줄어든다는걸 살아가면서 깨달았어요. 해야 할 일이 확실해지는 순간 공포는 사라집니다.” 로자 파크스의 말

로자 파스크는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허락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인종차별로 항상 굴복해야 하는 피로감으로 버스 기사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로자 파스크의 굳은 마음이 보인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단정 짓게 하지 마라. 여러분이 누구인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이 정하는 것이다. 본문 50

실패란 우리 자신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안 일어나거나 경험하는 사건일 뿐이다. 이러한 도전에 맞서는 우리의 대응이 우리를 정의한다. 142

감상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집에 아이들을 위한 위인전기 및 성공한 인물에 관련된 책은 거의 없다. 그런 류의 책은 그들의 업적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나치게 미화되기 마련이다. 나 역시 젊은 날엔 몇몇 위인들의 자서전이나 언론의 미화로 속았기에 세간에서 너무 조명하면 경계하기 마련이다. 실패를 딛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 험한 길을 가기에 우여곡절이 많아 분명 짜릿하고 감동적이다.

나는 저자의 중학교 1학년때 실제 이야기가 참 좋았다. 대학의 교수니까 어릴 때부터 모범생이었을 것 같은데 중학교 1학년 때의 모습은 문제아에 가까웠으니까 말이다. 평범하다 못해 그 이하인 어린 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한 모습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다소 아쉬운 인물도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왜 넣었을까? 여성이기 때문에? 힐러리 클린턴은 비호감적인 인물이다.(힐러리 부부는 조세회피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세웠으며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인이 아니다) 차라리 버니 샌더슨에 대한 일화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

이 책은 일반 처세술과 바라보는 각도가 다르다.

마음속의 공포를 다루는 법, 자신을 남들이 단정짓게 하지 말라고 용기를 북돋으며 평범한 사람이 보면 병적으로 산만해 보이는 질리언 린에게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인 의사의 한마디 말이 그녀를 세계적인 춤꾼, 안무가로 이끈 사례처럼 존재 그 자체로 옳다는 저자의 조언은 다루기 힘든 예외적인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에게도 큰 힘을 준다.

 

s******9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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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정치·스포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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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십 대가 꼭 읽어야 할 책.실패를 이겨내고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인생 수업 <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과학·문화·예술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저자가 깊이 존경하고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으며,실패를 이겨낸 17명의 위대한 위인들에게 배우는 실패의 진짜 의미를 배울 수 있다.아이와 함께 어른들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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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십 대가 꼭 읽어야 할 책.

실패를 이겨내고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인생 수업 <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

과학·문화·예술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저자가 깊이 존경하고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으며,

실패를 이겨낸 17명의 위대한 위인들에게 배우는 실패의 진짜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어른들도 읽어보면 자기관리에 도움이 된다.

 

 

 

 

 

 

 

 

누구나 살다보면 실패와 역경,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실패와 함께 자포자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어떤 역경에도 굽히지 않고 실패를 교훈 삼아 극복하는 사람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물들 중에서는 익히 알고 있는 넬슨 만델라,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하여 처음으로 들어보는 낯선 인물을 포함하여 총 17명의 위대한 위인들에 대한 실패와 고난, 역경을 극복한 사례를 짧게 소개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실패의 의미와 행복과 성공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위대한 인물에 대해 언론에 알려진 잘못된 정보를 반박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형식으로,

내용 중간 그리고 <실패의 길목에서> 지면을 이용해 비슷한 역경과 실패를 극복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짧지만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 부담 없이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실패를 달가워하지 않으며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위대한 위인들의 공통점을 보면 진정한 자신을 찾는 길에서부터 수많은 실수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패하고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실패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인식하고 찾아간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예외는 없으며 숨 쉬고, 밥 먹고, 잠자는 일상처럼 삶의 일부임을 깨닫게 해준다.

실수를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배우며, 조금씩 나아지려 노력한다.

혼자만의 의지나 용기만으로는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없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주며 타인의 도움이나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이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넬슨 만델라와 에릭 와이헨메이어란다.

넬슨 만델라는 인종 차별정책에 맞서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얻고 조화롭게 사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를 꿈꾸며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가로세로 180cm 방에서 가혹한 대우를 받았으며 27년간의 복역을 했다며 길이를 재보며 나 같았으면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대단하다며 감동을 한다.

비록 실패가 영원해 보이고 극복하는 게 불가능해 보여도 시간과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목표를 향한 노력만 있다면 정의는 항상 실현된다는 교훈을 준다.

에릭 와이헨메이어는 열세 살에 시력을 잃었지만 8,848미터 높이의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건강한 사람도 잦은 사고로 목숨을 앗아가는 아무나 허락하지 않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실패란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마음속에서 터져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도전은 아름답고 가치 있으며, 도전을 통해 자신을 놀라게 할 많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이외에도 타인의 기준에 맞게 자신의 외모를 변화시키기보다는 나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미셸 카터, 구제 불능으로 보였던 마을을 포기하기보다는 재건하는데 성공한 샤마임 해리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자전거로 가나를 횡단하고 정부가 법적으로 장애인들을 평등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 에보아,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꿈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받을 가치가 있음을 강조하는 힐러리 클린턴 등 실패를 극복하고 목적을 달성한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 실패는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책을 덮으면서 과연 나는 실패 앞에서 어떤 사람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에게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가 삶의 일부이고 과정임을 알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s**********3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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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과학 문화 예술편을 너무나 유익하게 읽어서 사회 정치 스포츠편 또한 기대되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여성과 흑인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정말 여성과 인종 차별의 벽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서핑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카하나모쿠가 다섯 개의 올림픽 메달을 따고,침몰한 요트에서 8명의 사람을 구조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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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과학 문화 예술편을 너무나 유익하게 읽어서

사회 정치 스포츠편 또한 기대되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여성과 흑인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

정말 여성과 인종 차별의 벽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서핑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카하나모쿠가 다섯 개의 올림픽 메달을 따고,

침몰한 요트에서 8명의 사람을 구조하고도 인종차별주의자의 편견에 맞서 싸워야했던 이야기는

참 놀라웠다. 극소수의 하와이 원주민들만이 타던 죽어가던 스포츠였던 서핑을 타고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전 세계가 빠져들게 했던 그는 올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수영선수로서,

할리우드 스타로서, 생명을 구조한 영웅으로서, 지역의 보안관으로서, 주유소의 직원으로서

모든 일에 헌신했기 때문에 서핑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인종차별의 벽은 높구나 싶은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그래도 수많은 그와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세상이 조금씩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고 있구나 싶은 것이 참 감사했다.

어릴 때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식당에도 못 들어가고, 화장실도 분리되어

사용하던 시절이 옛날 옛적이 아니라 불과 100여년도 안 되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 때 1955년 12월 어느 흑인 여자가 백인칸에 앉아서 비키지 않는 사건으로

몽고메리 버스보이콧 운동이 벌어지는 기폭제가 되어 버스 안 좌석 분리가 불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었는데 그 여성이 로자 파크스이고 그녀가 좌석에서 일어나기를 거부하기까지

12년이 걸렸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어서 놀라웠다. 12년을 참고 참다 육체적인 피로가 아니라

항상 굴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으로 12면 만에 부당한 지시에 용기를 내어 No 라고 외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분노하고 거부하는데 12년이나 걸렸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평생동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에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t******1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