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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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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어 책이 너무 궁금했다. 묵혀둔 책 이제 읽는다. 기성작기들이 아닌 웹소설을 통해 소개되었다는데 흥미진진하다. 저스티스. 진실은 전진하고있다는 에밀 졸라의 말이 책 서두에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진짜 무서웠던 일은 에코의 참회하나이다 언어로 진실을 희롱한 죄.라는 말이었다.각자의 정의라는 말이 너무 와 닿는다. 법은 아는자의 편이라는 잔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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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어 책이 너무 궁금했다. 묵혀둔 책 이제 읽는다. 기성작기들이 아닌 웹소설을 통해 소개되었다는데 흥미진진하다.
저스티스. 진실은 전진하고있다는 에밀 졸라의 말이 책 서두에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진짜 무서웠던 일은 에코의 참회하나이다 언어로 진실을 희롱한 죄.라는 말이었다.
각자의 정의라는 말이 너무 와 닿는다. 법은 아는자의 편이라는 잔인한 현실. 현실의 사건과 연계되며 흡입력있게 읽힌다. 권력의 맛. 권력의 개. 무엇이 무서운건지 모르겠다. 한사람을 살인한 자가 나쁜건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요하는 주만용같은 김민진 같은 사람이 더 사회를 병들걱 하는지 모르겟다. 2권을 봐야겠다
n*****i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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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함과 가독성때문에 쉴 틈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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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페이지에 달하는 3권을 이렇게 뚝딱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힘!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흐름과 빠른 전개에 흥미를 느끼다보니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졌고, 가독성까지 좋아서 쉴틈없이 읽었다.드라마 원작소설이라는 점도 흥미를 느끼는데 큰 몫을 했고,연기 잘하는 손현주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 1편을 보니 이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아직 드라마는 진행중이라 앞으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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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페이지에 달하는 3권을 이렇게 뚝딱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힘!

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흐름과 빠른 전개에 흥미를 느끼다보니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졌고, 가독성까지 좋아서 쉴틈없이 읽었다.

드라마 원작소설이라는 점도 흥미를 느끼는데 큰 몫을 했고,

연기 잘하는 손현주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 1편을 보니 이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직 드라마는 진행중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와 책이 조금은 다른 것 같아서 드라마도 또 다른 기대감이 든다.

돈을 위해서는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으면서, 현회장 밑에서 일하는 변호사 이태경,

이태경의 옛 연인이자 견고한 검사 서준미,

누군가를 등에 업고, 각종 고위층과 연결되어 있는 현회장,

여배우들이 실종되고 있는 송엔터테인먼트 회사,

산업재해로 피부암에 걸린 직원들과 대치를 이루는 태산이라는 회사등

이해관계, 이득관계가 얽히고설킨 그들이 실종사건에 얽히고, 산업재해 사건에 엮이고,

살인사건에 포함되면서 거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장검사라는 권력을 휘두르며 추악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람의 목숨따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욕이 저절로 나오는 악마도 있고,

그런 사람들 밑에서 돈 받고 살겠다며 추악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고,

"돈"에 휘둘려서 거짓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정말 사람이 이렇게까지 추악할 수 있는지 "정의"에 "ㅈ"도 모른채하는 그들때문에

폭발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그런 반면 그런 사람들에 끝까지 대항하는 사람도 있었고,

목숨이 위태롭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위해서 필요한 돈을 마다한 사람도 있었고,

자신의 양심에 결국 솔직한 사람도 있었고,

버러지같은 놈들 잡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사람도 있었고,

동료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위험할 줄 알면서도 뛰어드는 사람도 있었다.

소설이지만 지금 살아가는 현실처럼 녹록치 않기에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졌다.

나조차도 어찌나 분통터지고 억울한 마음이 들던지, 당하는 그들이 답답했다.

쫒고 쫒기면서, 죽고 죽이면서 조마조마하게 읽어갔는데

드디어 그들의 반격과 탈출과 작전이 시작되었을 때는 얼마나 통쾌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역시나 그 악마들은 반전의 반전을 보여줬고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현실에서도 충분히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더 생생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한심스럽게도 진짜 "정의"가 결국에는 이길까 싶은 생각이 드는 사회지만

그래도 어딘가에는 "서준미"같은 검사가 있을 것이고 "마형사"같은 형사가 있겠지,

아니 꼭 있었으면 좋겠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빨려들어간 흡인력과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생각해볼 주제까지 잘 어우러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멋진 소설이였다.

d****i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