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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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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는 역시 현실에서는 없는 판톼지 같다.순식간에 읽혔다. 그 순간에 궁금했던 것은 영미.와 뽀삐였다. 그리고 현회장의 말로.작가의 말까지 읽고서 한 사회의 지표가 될수도 있는 스릴러물의 가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장호작가의 저스티스.에는 단 한 줄의 애정행각도 없다. 어쩌면 주만용같은 스폰서 검사에게 붙여졌어도 될법해도 한줄의 적나라한 묘사도 없지만 읽는내내
"저스티스는 역시" 내용보기
저스티스는 역시 현실에서는 없는 판톼지 같다.
순식간에 읽혔다. 그 순간에 궁금했던 것은 영미.와 뽀삐였다. 그리고 현회장의 말로.
작가의 말까지 읽고서 한 사회의 지표가 될수도 있는 스릴러물의 가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장호작가의 저스티스.에는 단 한 줄의 애정행각도 없다. 어쩌면 주만용같은 스폰서 검사에게 붙여졌어도 될법해도 한줄의 적나라한 묘사도 없지만 읽는내내 분노스럽다. 과연 서준미같은 검사가 있을 것인가? 내로라하는 법무법인이 일본업체를 변호하는 현실에. 산업재해로 죽어가도 사과하지 않으려 배상하지 않으려 수십억을 쓰는 대기업들. 아직도 젊은 그들이 죽어가는 현실이 슬프다.
드라마에서는 진짜 현실에는 저스티스가 없는 것처럼그러한 결말이었는데. 소설은 판타지를 실현해준다.
의지를 꺾지 않은 현실의 개미.에게 영미에게 박수를.
숨은 쉴 수 있게 해준 준미에게 고마움을.
타협하며 자신은 아닌것처럼 깨끗한냥 무고한냥하는 민진같은 이가 좀더 줄어들기를..,
n*****i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