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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서로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느끼며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 날이 많은데요 남자는 서서 쉬야하고 여자는 앉아서 쉬야하지 이렇게 말하는 두 아이들을 보며 아직은 어린 두 아이지만 성에 대해 미리미리 차근차근 설명해줘야 함을 느낄때가 있었어요 또 한 엄마 배속에서 내가 태어났지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때며 어떻게 설명해줘야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생각했던 날들이 있었는데요 성과 자신의 탄생에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에게 올바르고 긍정적인 성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소원나무에서 출판한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 할법한 질문인것 같은데요 엄마 아빠가 만나 부부가 되고 임신기간을 거쳐 출산까지 이르는 과정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예쁘게 그려진 책이예요
오늘은 내 생일 엄마 배 속에는 아기가 있거든. 아기도 태어나면 나처럼 생일이 생기겠지? 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엄마 아빠는 서로를 무척 사랑해서 만났다가 헤어질 때면 언제나 아쉬운 마음에 결혼을 하게 되고 서로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게 되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그림과 함께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 씨를 만나러 가게되면 엄마 배속에 있는 아기집에 아기가 생기는데 그 아기가 바로 너희들이였어라고 말해주었어요
또 한 엄마 배속에 있을 때 성장 과정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아이들도 신기해 하며 본인들도 저랬냐며 묻던 아이들이 엄마 배속에서 태권도도 하고 노래도 불렀다며 얘기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탯줄을 통해 엄마가 먹고 마시는 것들을 같이 먹고 마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아이들은 신기해 하고 탯줄을 자르면 남는 자국이 배꼽이 된다는 것도 아이들이 자기 배꼽을 바라보며 재밌어 했어요 직접 탯줄을 보여주니 신기해 하는 아이들 엄마 젖을 먹고 자라고 점점 커가면서 남자와 여자가 여러 가지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아이들이였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이라면 그 아이들도 역시 나중에 커서 좋은 부모가 되겠죠? 엄마 아빠는 나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다 알고 언제든지 나를 든든하게 지켜줘 엄마가 날 사랑하고 아빠가 날 사랑해
나도 내가 참 좋아! 나는 세상에 하나쁜이 소중한 아이니까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알려주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 듯 아이들과 자신의 탄생에 대해 그리고 성에 대해 소중한 내 아이라서 들려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성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이 어려울 때 올바른 성개념을 알게 해주고 싶을 때 아이들과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 ![]() ![]() ![]() ![]() ![]() 아이가 욕조에서 목욕을 할 때마다 장난감처럼 생식기를 만지작거리더라고요. 순간 저는 흠칫했습니다. 물론 아기는 자신의 신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장난감처럼 만질뿐이었는데 전 먼 미래에 아이가 알게 될 성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 해주어야하나 벌써 고민이 되었습니다. 마침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라는 소원나무의 도서를 서평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림과 함께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그림과 스토리가 담겨있는 이 책은 유아에게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좋은 도서입니다. 저도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이런 책을 읽었다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땐 대충 얼버무려 설명을 듣거나 다리에서 주워왔다는 둥 엉뚱한 소리를 진짜인 줄 알고 믿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시절에는 정말 재미없게 생물학적인 이론으로 수업을 들었었죠. 월경주기 계산이라든지 생식기 명칭 등 지루한 내용. 정작 궁금한 건 알려주지 않는 수업.
각설하고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나에 대해 소개해주며 탄생의 기쁨과 소중한 선물임을 인지시켜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물학적인 설명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아 개념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까지 알게 하는 참 좋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서로를 무척 사랑했어.>로 시작되는 내용은 아빠의 아기씨와 엄마의 아기씨가 만나는 모습을 따뜻하고 붉은 색감으로 표현하면서 <엄마 아빠는 서로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었어. 그래서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면서 아기를 기다렸지.>라고 설명했어요. 엄마와 아빠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혔했지요. 저도 엽산을 먹고 초반에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 엄청 몸을 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야기도 곁들여 해주어야겠어요. 엄마 배 속에서 <새싹처럼 싹튼> 이라는 문구가 너무 예뻤어요. 그림 또한 새싹이 꽃피는 과정처럼 아기의 모습을 그려놓았답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응애응애!> 울었던 첫 소리를 저도 기억합니다. 무척 우렁차서 가족들이 고놈 울음소리 들으니 보통이 아니겠네라며 웃었었죠. 이 책의 주인공은 <나중에 동생이 태어나면 동생만 울고, 나는 “하하하!” 가장 크게 웃을거야>라며 귀여운 계획을 세워놨네요. <나도 크면 아기가 생기고 아빠가 되겠지?> 라며 자신도 엄마아빠처럼 좋은 부모가 될 거라 다짐하는 아이가 대견하고 예쁩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에 태어났는지 호기심과 궁금증이 가득한 아이에게 생명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준 이 책을 꼭 함께 읽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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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아이의 성에 관한 질문에 어느 정도까지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지, 또 어떤 방법으로 대답해주어야 좋을 지 고민되지요.
아이의 성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아이의 질문을 얼버무리거나 지나치게 추상적인 방법으로 답하는 것은 좋지 않을 거에요.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와 부모에게 성이야기를 아름답고도 올바르게 알려주는 책,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책이 도움이 될거에요^^ ![]()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두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있는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책표지 속 남자아이의 모습.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지요! 꽃과 나비, 새들과 탯줄과 연결된 뱃속 태아의 모습이 노란색 배경의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함께 있네요! 성에 관한 이야기는 이렇게 아름답고 밝게 다룰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의 주인공 남자아이의 생일날, 배가 불룩한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과 '나'의 탄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아기도 태어나면 나처럼 생일이 생기겠지? 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책에서는 자신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엄마아빠의 만남과 사랑으로 시작하여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아기를 기다리고,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씨를 만나러 가 아기집에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그림으로도 아름답게 그리고 막연하고 추상적이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 아기가 엄마의 뱃 속, 포근한 아기집에서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는 건 바로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끈인 탯줄이 있기 때문이지요. 엄마와 아빠는 뱃 속의 아기에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장자장 노래도 불러주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지요. 갓 태어난 아기는 기저기 속만 다르지요. 남자와 여자는 자라면서 몸의 크기도, 모양도, 목소리도 달라진다는 걸 사실적인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 아기의 탄생의 과정은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시작하여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과 사랑과 정성으로 아기를 돌보는 마음으로 탄생과 성장의 과정을 거쳐나가지요. 책을 통해 아름다운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될 거에요! 아이에게 들려주는 성 이야기,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을 보며 아이에게 바르고 긍정적인 성 개념을 심어주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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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소원나무/양승현
우리 아이는 아직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본인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잘몰라요 그리고 아직까진 그냥 엄마뱃속에서 뽕하고 나왔지 하면 그런줄 알아요^^ 그렇지만, 조카들은 초등생이라 조금씩 알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우리아이에게도 진지하게 얘기해 줄 필요성을 느끼곤 했어요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이 책은 아이가 어떻게 생기고 뱃속에서 자라고 태어나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요
탯줄로 이어진 태아의 모습이였어요 결혼하는 그림을 보고 결혼식 사진과 비교하며 웃기도 했지요
아빠 아기씨가 엄마아기씨를 만나를 가는 그림이에요 꼭 올챙이 같다고 말을 하네요 사실 우리 어렸을때도 올챙이같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
탯줄로 이어진 태아를 보고 그림을 그려보아요 너무 인상깊었나봐요 그래서 따라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신기해서 그림을 따라 그리고 있어요
엄마가 먹는 음식을 뱃속에 있는 태아도 탯줄을 통해 먹는다고 설명해주니 아주 신기해했어요
그때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도 우리아기가 먹으면 안되는거여서 안먹었지하고 설명해 주었네요 사실 정말로 커피를 끊어서 힘든 날이였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엄마배가 뽈록하고 나온 그림과 아이가 태어나는 그림.. 이책을 보고 똑같다고 좋아했어요 그러고 보니 참 새롭고 미소가 절로나네요 빼꼽빠질때.. 벅차고 신기했던 기억이 떠올라 저도모르게 웃게되네요
나는 내가 좋아 우리아이가 참 좋아요 이 책을 읽는동안 아이도 좋아했지만, 저도 기분이 새로웠답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이책은 아이들에게 한번씩 읽어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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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살 한살 커갈수록 궁금한 것이 많아지지요?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중 하나가 성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옛날처럼 쉬쉬하던 성이 아닌 알아야 할 것은 알려주고 조심해야 할 것은 조심해야하는 거라 생각해요.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는 이제 4살, 6살이 되는 두 아이에게 알려주기에 좋은 성교육 책이네요.
나의 볼이 볼록, 엄마는 배가 불룩. 책 속 아이의 엄마가 동생을 갖았네요. 아이는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세상에 없던 우리는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하고 궁금해해요. 저희 큰 아이도 동생이 생길 때 질문을 했었는데요. 엄마랑 아빠가 결혼을 하고 사랑을 하면 아기 씨가 만나 아기가 생기고 많은 세포분열을 통해 네가 태어나는거야 라고 이야기해줬었는데. 그걸 아직 기억하더라고요. 또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다른 책들에도 이런 내용이 잘 나와 있어 여러번 들으니 더 기억을 잘하고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다시 성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엄마 배 속에 새싹처럼 싹튼 나는 쑥쑥 자라 가끔 뻥 차기도 해요. 엄마와 탯줄로 연결되어 먹고 마시며 자라지요.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만나러 가요. " 응애응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요. 아기가 우렁차게 우는건 좋은거예요.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직접 먹고 숨 쉴 수 있어서 엄마와 연결되는 탯줄이 이제 필요없어 자르게되요. 그때 남은 자국이 바로 배꼽이예요.
엄마가 날 사랑하고, 아빠가 날 사랑해요. 나도 내가 참 좋아요.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니까요.
또 여자와 남자의 다른점도 알려주지요. 이제는 아이들이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라고 물으면「엄마와 아빠가 서로를 무척 사랑하여 축복속에 결혼을 하고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면,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 씨를 만나러 가고 그럼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집에 아기가 생겨. 그게 바로 너희야.」라고 대답해주면 좋을 것같아요.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초음파사진도 보고 테스트기도보고, 탯줄 도장도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또, 이 책에서처럼 정상분만도 있지만 수술을 통해 아기를 만날 수 있다는것도 알려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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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첫째 딸램이 성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성교육 책을 좀 보여줘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제가 둘째를 가져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해서 동생이 태어난것도 알게 된 첫째라 "나도 동생처럼 엄마 뱃속에 있다가 나왔어?"하며 탄생과정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했어요. 그래서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아이가 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하며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저 역시 첫째 딸램이도 요즘 들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무척 궁금해 하더라구요. 책 표지만 봐도 한 남자 아이가 놀란듯한 표정으로 신기한 듯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 아래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태아의 변화과정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어떤 내용일지 대충 짐작이 되실 것 같아요.
첫장을 넘겨보면 일년에 한번씩 맞이하는 생일!! 생일은 바로 세상에 태어난 날인데요. 생일파티 하는것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인지...
엄마,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을 하게 되어요. 엄마 아빠는 많은 사람의 축하와 축복을 받으며 부부가 된답니다
결혼 후 엄마, 아빠가 사랑을 하게 되면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 씨를 만나러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첫째 딸램이 5세라서 아직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제가 책을 보며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아기씨가 서로 만나게 되면, 엄마의 배 속에 아기집이 생긴다는 내용이에요.
엄마가 산부인과에 가서 아기집을 확인하고, 처음에는 점처럼 아주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엄마의 배 속에서 점점 자라서 커지게 되어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나타내었어요. 딸램이에게도 이 부분을 하나 하나 짚으면서 설명해줬더니 신기해 했어요. "엄마, 배 속에서 아기가 왜 발로 뻥 차?"하며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의 배 속에서 열달동안 무럭무럭 자란다음 세상으로 나오는 거라고 알려줬답니다.
제가 한번 쭉 읽어준 후에 딸램이도 혼자 보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딸램이도 그림 보면서 궁금한 점들도 질문 하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혹시 우리 아이가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하고 물을 때마다 "나중에 크면 다 알아" 혹은 얼버부리며 대답을 회피하지는 않으셨나요? 저 역시 얼마전에 이렇게 질문했을 때 "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지" 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아기의 탄생과정에 대해서 따듯한 그림들과 함께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올바른 성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동화책이라 너무나 좋아요!! 책을 통해 생명의 과정을 한 눈에 쭉 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성교육 할 때 너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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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이 질문을 안하는 아이는 거의 없을것 같아요^^ 특히나 울 막내는 언니와도 8살 터울이 나는데요 언니오빠 어릴적 사진을 볼때 엄마 이때 나는 어디에 있었냐고 물어봐요. 그동안은 아마도 이땐 아빠 뱃속에 있었을거라고 대답해주곤 했는데요^^ 이젠 이 책 한권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알려주면 될거 같네요.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양승현 씀, 김보밀 그림 소원나무 출판사
친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생일날. 오늘 동화책에 등장하는 친구도 생일이네요. 초가 다섯개니 다섯살일까요? 친구의 엄마 뱃속에도 아기가 있어서 곧 태어난데요.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면 그날이 생일이 되는데요 그럼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전엔 어디에 있었을까요?
친구의 엄마와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했고 서로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었데요. 엄마와 아빠가 서로 사랑하면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 씨를 만나러 가서 엄마 배 속 아기집에 아기가 생긴데요. 마치 엄마의 아기 씨가 이글이글 타는 태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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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 속에 새싹처럼 싹튼 나는 처음에는 좁쌀보다 작다가 점점 손톱만큼, 주먹만큼 커지고 점점더 자라면 엄마 배를 톡톡, 툭툭 그러다 가끔은 뻥~차기도 했데요. 그림이 아기가 나무의 열매처럼 자라는 모습이네요.
엄마가 먹고 마시면 탯줄을 통해 나도 먹고 마시는 셈이야. 나는 엄마 배 속에서 가끔 손가락을 빨면서 생각했지. "음, 어서 태어나서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맛볼 테야." 정말 아가들은 뱃속에서 궁금할 것 같아요^^ ![]()
드디어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던 날. 엄마도 나도 힘을 내서 몇 시간이나 지난후에 내가 태어났어!
엄마와 나의 연결 고리였던 탯줄은 자르고 나면 남은 자국이 바로 배꼽이지. 저도 아이들 탯줄을 다 보관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보물 상자에 보관해 둬야 할까요? ㅎㅎㅎ
남자와 여자의 외형 차이를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아래는 성인으로 변한 모습이라 직접 책으로 보시라고 잘랐어요^^
사진을 보면 내가 그동안 얼마나 쑥쑥 자랐나 보이지. 아주 조그마하던 손과 발이 자라고 키도 쑥쑥. 울 집에도 키재기가 있는데 조금씩 자랄때마다 스스로 뿌듯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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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듬뿍 먹고 자란 아이는 빛이 나죠. 그리고 건강한 부모가 될거예요.
나도 내가 참 좋아!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니까. 맞아요. 세상엔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는 있지만 다 다르죠. 같은 엄마 배에서 태어난 쌍둥이도 각자가 다 다른 존재랍니다.
사실 이 책은 정석과 같은 코스로 태어난 아이의 이야기지만 어떤 생명이든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귀한 존재로 태어난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책의 내용이 참 따뜻하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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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가 되니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고 질문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왜 남자는 서서 쉬야를 하고 여자친구는 앉아서 쉬야를 하냐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종종 묻기 시작해요. 성에 관해 호기심이 생길 나이인만큼 엄마가 무조건적으로 두루뭉실하게 얘기한다던가 그냥 지나가지 않게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적절하게 대답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성교육 처음이 중요해요! 유아기에 배운 성 개념이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바르고 긍정적이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필요하지요 아이가 궁금해할때 어떻게 설명해할지 난감할 수 있는데요. 그 때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이해하기 편한 유익한 지침서 소원나무 출판 양승현 저자,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라는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내 생일, 책의 주인공 아이는 문득 엄마 배 속에서 자라는 동생을 떠올리며 아기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걸까? 하고 궁금해하는데요.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부부의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담아낸 책이에요:)
우리 엄마 아빠는 서로를 무척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으면 부부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엄마, 아빠는 서로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어했어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면, 아빠의 아기씨가 엄마의 아기 씨를 만나러 가. 그럼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집에 아기가 생겨. 세상에 없던 아기가 짠~ 하고 생기는거지. 그게 바로 나야 두루뭉실하거나 또 너무 리얼하지 않게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두루뭉실하면 아이가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 같고, 또 너무 리얼하면 아이에게 충격이 될 수도 있고요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상반신이 옷을 입지 않고 서로 포옹하고 있는 모습과, 남자와 여자의 2차성징이 그림으로 표현되는데요:) 처음 유아 성교육책을 접해보는 5세 아이가 그 그림을 가르키며 왜 창피하게 있어요? 라고 묻기도 하더라고요.
탯줄의 개념과 모유수유, 남성과 여성의 2차 성징 등 성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을 소개해주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성(性)과 탄생에 대한 이야기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이야기책이에요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탯줄 덕분에 아이가 마실 수 있고 탯줄을 자른 부위가 배꼽이 된다는 것도 알게되고요. 아기집을 보면서 책을 다 보고 난 후에 아이 임신했을때 초음파 사진 정리해둔 것을 보여주고 이건 OO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야~ 라고 이야기하니 "신기해요" 하며 멍하니 바라보더라는요
아빠, 엄마에게 소중한 보물이라 탯줄도 보관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넌 정말 정말 소중한 아이야.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이야기도 해주었답니다..^^
엄마 아빠는 나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다 알고, 언제든지 나를 든든하게 지켜 줘. 엄마가 날 사랑하고, 아빠가 날 사랑해. 이야기속의 아이처럼 우리 아이도 탄생에 대한 궁금증도 풀리고 긍정적인 자아와 아빠 엄마에 대한 사랑도 느낄 수 있겠지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지요~ 나도 내가 참 좋아.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니까. 우리 아이들이 항상 이런 마음 갖으며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성은 숨겨야 하고 어둡고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소중한것 , 저희 때만 해도 그랬던 것 같아요. 호기심을 갖고 무언가 물어보면 너도 크면 다 알게 된다~ 라던지, 애매모호한 대답을 들었던 것 같은데. 부모가 먼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교육을 시작할때 비로소 아이는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요.
5세 저희 아이는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여러번 읽어달라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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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자마자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고민할 틈이 없이 고르게 된 책중 하나랍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잘 기억하지 못하는 신생아 시절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이야기를 언제나 들어도 좋아하는 것같더라고요 나는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디서 왔는지를 묻게 되는 나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딱 좋은 책같아요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임신이 되어 10개월동안 엄마 품안에서 성장하고 건강하게 태어나는 이야기 그림책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예쁜 그림책으로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처음부터 있었던 내가 아닌데 세상에 없던 내가 어떻게 세상에 태어났고 엄마아빠와 살고 있을까 인지능력이 생기는 3~5세 정도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이질문을 놓치지 않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예전처럼 대충 설명해주거나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라고 얼버무리는 부모님들이 요즘에는 없는것같아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생겼고, 10개월 동안 엄마와 태아의 신체 변화를 통해 성장했으며 태어나 한가족의 일원이 되어 사랑받고 크고 있다는 점은 자꾸자꾸 이야야기해줘도 듣기 좋아하는 것같아요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이 책에서는 태아가 점점 크는 모습, 탯줄을 통해 엄마가 먹는 음식의 영양분을 함께 나눠먹는 점 등 아이들이 신기해할만한 자신글의 역사를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답니다. 요즘에는 성교육을 얼버무리며 하지 않고 초등학교만 입학해도 현실적으로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그림과 내용이 너무 사실적이지 않고 예쁘게 표현된 책이랍니다.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원한다면 추가적으로 성교육도 함께 해줄수 있게끔 유도해주는 책이라 활용도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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