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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서로 읽기에 좋은 그림책추천 미나북 < 하늘을 나는 물고기> 7세 아들과 읽어봤어요 새로 나온 신간 그림책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데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넘 좋아서 아들이랑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하늘을 나는 물고기라니 신기한데 일러스트도 넘 예쁜 그림책이에요 아들도 그림이 넘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이 물고기는 참치같아 하더라구요 참치? 통통해서 참치같다고 하나 했더니 그게아니었어요 나중에 듣다보니 하늘을 날아서 날치를 말하고 싶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났던거더라구요 ㅎㅎㅎ 날치같다고 하는거였어요 ^^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하늘도 날지만 물속의 물고기들과 노는것도 좋아한데요 그런데 물속의 물고기들이 이상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다른 모습이라고 물속의 물고기들이 하늘을나는물고기를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속상할듯해요 그림책으로 내용도 알찬데 일러스트도 정말 예쁜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떠나고 모른체하는 물고기들 그런 하늘을나는물고기는 너무 속상해요 바닷속 깊숙히 숨어버렸어요 ㅠ.ㅠ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가 몰려와요 폭풍우에 파도가 거세게 치기도 하지만 하늘을 나는 새들은 더욱 힘든 비행인데요 모두 대피를 못했나봐요
아기새 한마리가 폭풍우에 그만 바닷속으로 빠지고 말았어요 이런 어째요 아기새는 수영을 못할텐데 엄마 어쩌지?? 같이 걱정이 되는 아들이에요
물속친구들이 그런 아기새를 도와주고싶은데 물밖으로 나가질 못하니 어쩌나 하고 있어요 그럴때 물속친구들이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찾아요 아들이 먼저 찾아줬어요
아기새를 도와주는 하늘을 나는 물고기에요 아기새를 도와서 육지로 돌려보내는 하늘을 나는 물고기에요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제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더이상 어둠에 숨어있지 않고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이제 하늘을 나는 새들과도 바닷속의 물고기친구들과도 모두 친구가 되었어요
유아도서로 읽기에 좋은 미나북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림책으로 일러스트도 넘 예쁜 유아도서 유아들이 읽기에 내용도 넘 좋아요 조금 다른 외모라고해서 친구들을 미워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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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유아기 아이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책을 읽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글이 길지는 않지만 글 속에 온기가 느껴지고 그림이 복잡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 있다면 그런 동화책은 어른인 제가 읽어도 좋더라고요. 강미나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두 번째 그림책 <하늘을 나는 물고기> 저와 같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신데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선보이는 작가님이십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하고 연구하고 그리고 이렇게 창작물이 책으로, 아이들 제품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엄마가 되고 나면 본인의 캐리어에 엄마라는 슈퍼파워 힘이 더해져서 더 좋은 창작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주인공 물고기 너무 깜찍하지요?
책을 펼치면 그림도 글씨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물고기지만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물고기들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의 따가운 눈빛.... 우리 주인공 하늘을 나는 물고기의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더라고요.
친구들은 자신들과 다른 큰 지느러미를 가진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따뜻하게 대해주지 않았어요.ㅠㅠ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바다 깊은 곳으로 슬펐고... 자신의 날개가 싫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바닷속 깊은 곳으로 숨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던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아기 새 한 마리가 바다 위로 떨어지는데요... 형진이는 떨어진 아기새를 앞 페이지에서 바로 찾아내더라고요.
아기 새를 안전하게 육지로 데려주려면 하늘을 나는 물고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 친구들이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애타게 찾고 있어요~~~ 형진이는 큰 지느러미를 가진 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해초 속에 숨어 있다고 찾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용기를 내어 친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하늘을 나는 물고기! 아기새를 업고 이제 육지로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육지로 보내주는 데 성공~
이제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고 있네요~ 친구들은 물속에서~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물 위에서 말이죠! 귀여운 아기 새도 그 옆에서 함께인 모습~~~ 모두 친구가 되어 행복한 결말입니다~♡
그럴 때 있잖아요.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고 시기할 때... 우리는 퉁명스럽게 던진 한마디이지만.. 스치듯 지나가는 차가운 눈빛이지만.. 그걸 받는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 사실...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도움을 받을 때 전보다 더 행복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지평선 너머에 행복하게 하늘을 날고 있는 물고기와 그의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파스텔같이 천천히 스며들고 따스한 동화책 <하늘을 나는 물고기>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으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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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물고기 색감도 바다와 하늘색이 너무 이쁘고 파스텔톤이라 아이들 정서에도 너무 좋을듯 싶어요 그림이 예쁘고 아름다운 내용이었어요 첫째 아이 어릴때부터 읽어주면 좋았을걸 싶고 아쉽네요 그래도 둘째아이 읽어주면서 같이 읽어주려구요 물고기인지 새인지 모르겠다며 물고기들이 따지자 처음엔 상처받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지만 나중에 아기새를 구하고 다시 친해진 물고기들 따뜻해지는 아기그림책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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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물고기 / 강미나 / 미나북 / 2019.07.10
책을 읽기 전 물속인지, 하늘인지 알 수가 없는 끝없는 푸르름이 가득한 표지에 물고기인지 새 인지 알 수 없는 친구가 있어요. 제목에서는 물고기라고 했는데 정말 물고기일까요? 함께 책장을 넘겨 보아요.
줄거리
저 수평선 너머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새처럼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이 즐거웠어요. 또, 에메랄드빛 바닷속에서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것도 재미있었지요.
"흥!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럼 너는 하늘을 나는 새야? 아니면 바닷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야?" "너는 왜 이렇게 큰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거니?" "너는 왜 하늘을 나는 새처럼 행동하는 거야?"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슬펐어요. 갑자기 자신의 날개가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바닷속 깊은 곳으로 숨어버렸어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잊히던 어느 날, 거센 폭풍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아기 새 한 마리가 바다 위로 떨어졌어요.
물고기들은 아기 새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그 순간 물고기들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생각했어요.
"내가 아기 새를 구할 수 있을까?" "그럼! 넌 하늘을 날 수 있잖아. 우리는 도와줄 수 없지만, 너는 아기 새를 도와줄 수 있을 거야!" 물고기들의 진심 어린 말에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용기를 내어 아기 새를 등에 업었어요. 그리고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있는 힘을 다해 폭풍우를 뚫고 날기 시작했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아기 새를 구했을까요?
책을 읽고
나와 다른 너! 나와 비슷한 경향을 찾아 우리를 만들고 우리와 비슷하지 않는 이들을 다르다는 편견으로 대하지요. 때로는 나와 다른 모습을 질투하여 그 사람의 재능, 외모,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기도 하지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속의 물고기들은 편견도 있지만 내가 갖기 못한 것에 대한 질투도 하는 것 같아요. 물고기들의 편견이 섞인 말들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에게는 비수가 되어서 가슴에 꽂히지요. 하지만 그 이야기를 했던 물고기들은 많은 생각을 하고 말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냥 지나가는 생각으로 던져버린 말들이고, 상처받은 이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하지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여러분! 너무 상처받지 말아요. 물고기 여러분! 너무 상처 주지 말아요.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랍니다.
투명한 수채화로 이어진 하늘과 바다. 이 하늘빛 장면 속에서 아기 새는 처음부터 등장하고 있어요. 새의 무리에서 가장 뒤쪽에서 날갯짓을 하며 비바람을 만나지요. 하늘이 보이는 장면에서 아기 새를 따라가 보세요.
또 다른 하늘을 보았어요.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니 하늘에서 바다, 바다에서 하늘로 이어진 색들의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네요. 색들의 변화에 눈이 즐거워지네요.
- 출판사 미나북의 그림책 -
<하늘을 나는 물고기>, <사자가 되고 싶은 고양이>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선보이고 있다. - 출판사 미나북의 작가 소개 -
- 바다를 볼 수 있는 그림책 -
쉿! 나는 섬이야 / 마크 얀센 / 이경화 역 / 주니어김영사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 홍종의 글 / 방현일 그림 / 국민서관 검은 바위섬의 비밀 / 조-토드 스탠튼 / 김경연 역/ 재능교육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 마거릿 와일드 글 / 비비안 굿맨 그림 / 천미나 / 책과콩나무 안녕 꼬마섬! / 유애로 / 보림 바다사자의 섬 / 유영초 글 / 오승민 그림 / 느림보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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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있었다. 주위의 물고기들은 주인공에게 '하늘을 나는 새' 인지 '바닷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인지 묻는다. 그 이야기를 듣자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자신의 날개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강미나 글/그림 미나북 발달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5세부터 대략 사춘기 이전의 11세까지,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6세~12세까지를 '잠복기' 라고 부른다. 프로이트가 이 시기를 생물학적 발달이 왕성한 오이디푸스기를 지나서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청소년의 질풍노도가 오기까지 비교적 평온한 시기라는 의미에서 잠복기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발달 이론가들은 자아, 자존감 발달에 매우 중요한 토대가 되는 시기라고 말한다. (출처, p198, 엄마교과서 / 박경순 / 비룡소) 특히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발달 현상 중의 하나는 또래 집단에서 사회성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우정을 형성하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성장 과정이 그렇듯이 쉬운 일은 아니다. 또래 집단내에서의 규칙과 처벌을 이해하고 습득하지만, 그 가운데 오는 여러가지 심리적 좌절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들이 주어진다. 이 책의 주인공 날개달린 물고기처럼 말이다.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강미나 작가는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책은 「사자가 되고 싶은 고양이」 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이다. 다른 물고기들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다름' 에 대한 경계일 수도 있고, 날개를 가진 주인공에 대한 질투일 지도 모른다. 그냥 무심코 던진 말일 수도 있다. 주인공은 다른 물고기들의 무심한 말에 상처를 받고 숨어버린다. 상처를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자신을 놀린 다른 아이들 탓하기보다 스스로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 같다. 밤톨군도 한동안 그랬던 시기가 있었다. 태권도장을 다니는 아이들이 태권도를 못한다고 놀릴 때, 자신은 운동을 못한다며 침울해하는 식으로 말이다. 아이마다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는 것을 반복해서 이야기해주어야 했다. 너는 대신 만들기를 잘하잖아. 너는 대신 수영을 잘하잖아. 라면서. 아이가 스스로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하자 다른 아이들도 아이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른 아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밤톨군도 OO가 OO를 못한다고 놀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럼 그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보고 OO는 OO를 잘하네. 라고 말해보자고. 서로 '다름' 을 인정해주자고. 그리고 그 또래 집단은 이제 서로의 장단점을 인정해주는 '절친'이 되었다. 책 속 물고기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폭풍우에 바닷 속으로 떨어진 아기 새를 구해주게 된 것. 다른 물고기들이 '너는 할 수 있다' 라며 주인공에게 부탁을 한다. 주인공은 숨기고 싶던 날개를 활짝 펼쳐 아기새를 육지로 돌려보낸다. 이제 주인공의 날개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이 되었다. 지식채널에서 나온 「아이의 자존감」 에 따르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팁으로 아이가 수많은 실패 경험을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조언하고, 욕심을 줄이고 성공경험을 늘려주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의 장점을 잘 찾아주라는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저마다 성향이 다른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이 그림책을 보며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책 속 주인공도 일종의 '성공경험' 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이후의 이야기 속에서 아기 새를 구한 다음 다른 물고기들이 주인공을 부러워하거나 칭찬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물론 처음에 주인공에게 아기 새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주인공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있지만, 무엇인가 거창하게 주인공 주변이 바뀐 것이 아니라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저 이전과 달라진 것은 오직 주인공의 마음가짐과 태도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인공은 움츠러들지 않고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난다. 그리고 주인공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들이 모두 친구가 되었다. 대견함에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