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감명깊게 읽었다. 그게 11년 전이었고 이후 손작가의 행보는 정말 열정적이었다. 지금까지 책도 활발히 쓰고 강연도 하고 30,40대 여성들의 워너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간 손작가의 책을 다 읽었다. 그리고 다시 신간을 냈다 하여 읽어보았다. S의 이야기와 미나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책이 전개된다. 여행과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제일 손미나 작가 자신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에세이다. 아버지의 이야기가 참 좋았다. 손미나 작가가 대학에 들어간 후 아버지가 보낸 편지는 너무나도 따뜻하면서도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내용이었다. 첫째는 군자에 관한 것이다. 남이 볼 때나 보지 않을 때나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둘째는 숙녀(교양과 인품을 갖추고 자기 말과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가 되길 바란다. 셋째는 통금에 관한 것으로 마음속에 마지노선을 정하고 그 시간을 지키되 우리(부모)에게는 알리지 않으렴. 나는 우리 딸을 믿는다 . (일부요약 및 발췌)
<카우걸 가비 할머니의 비밀> 중에서 사실 젊은 사람들이 자꾸 나에게 고민 상담을 해서 힘들어. 나는 상담 전문가도 아니고 자네처럼 작가도 아닌데 말이야. 젊은이들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저절로 지혜로워지는 줄 아나 봐. 늙으면 인생일 다 이해하고, 무수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게 된다고 말이지 ........ 결국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 그게 다야.
책의 말미에 손작가는 인생학교는 응원하는 쪽으로, 글과 강연에 집중하기로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한다. 처음 아나운서에서 작가의 길을 선택할 때처럼 여전히 열정적인 손미나 작가의 다음 책도 기대한다. |
|
손미나 님은 전직 아나운서로서, 스페인 너는 자유다 라는 책을 통해 여행가의 모습을 뽐내셨죠. 또 우리나라 인생학교 장도 하셨고요. 많은 여성 분들이 보기에 워너비의 삶을 살고 계신데요. 그 이면에 담긴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특히 아버지와의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저렇게 멋진 아버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했습니다. 자상하며 때론 현명하게 조언해주는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셨죠. 그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들어하신 이야기 등등 세계를 누비며 모험하고 친구를 사귀고 그런 자유로운 모습이 나와는 동떨어진 느낌도 있었지만.. 용기있게 원하는 삶을 사시는 모습에 자극도 받았습니다~ 절반의 이야기의 주인공 s분도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이 있었던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내려갔지만 큰 숙제하나를 얻은 느낌이네..
|
||
| 손미나 작가님의 책은 항상 제 마음을 뛰게 만듭니다. 휴식기간 중 읽게된 책인데 이 책이 저의 해답이자 길잡이가 된 느낌입니다. 특히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라는 메시지가 참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행복은 무엇인지, 앞으로 살아가며 어떻게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책 중 1/3 정도 읽어보았는데, 모두 읽어보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
|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꽃길이라 함은 모두가 선망하고 안정된길, 행복하고 좌절이 없는길이 떠오르는데 현재 내 상황에서는 너무 먼 미래라 느끼고 있었다. 근데 내가 가는길이 꽃길이라니.. 아득했던 꽃길이 한걸음을 떼면 왠지 가까워질것 같은 기분으로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아나운서 손미나다. 잘나가던 아나운서를 사직하고 여행작가로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저자의 행보를 보면서 더욱 제목에 확신이 생겼다 우리가 겉으로 보기엔 멋있었던 아나운서의 모습이지만 사내에서 한계를 느끼며 새로운 꿈을 꾸게됐다고 한다 짧게 표현 된 고민의 시간들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아버님에 관한 에피소드들이었는데, 자녀에 대한 사랑과 교육관이 남달랐던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 아버님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지 않았나란 생각도 들었다 가볍게 여행에세이로 시작했는데 여운이 오래남는 책이다 |
| 오늘 오전에 배송받았는데 하루도 걸리지않아 다 읽었네요..내용이 어렵지않고 쉽게 읽을수 있었고 술술 읽어지는게 공감되거나 나도 그래야지 하는 생각도 들게한 책이였습니다..스페인의 결혼풍습이나 모르던부분도 알게된 유익한 책이였습니다.열심히 살더라도 한번쯤은 나 자신을 둘러봐야되고 소중한사람은 항상 기다려주지 않는다는부분도(부친 돌아가신대목)느낄수 있었습니다. |
|
책을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지인에게 선물로 한권 더 구입하다보니 평이 같으네요. 그리고 사은품 씨아연필은 품질이 정말 영 엉망이네요. 포인트가 아까워요.
산다는 것이 모두가 꽃길이 아님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살다보면 사는 방향에 사는 방식에 익숙해지고 길들여져 참으로 무감각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 스스로는 잘 알지 못한다. 무언가 삶이 막힌듯이 답답하고 지쳐있을 때 우연히 손미나라는 이름을 보게되었고 아...아나운서인데 지금은 무얼할까하는 호기심에 검색을 하다보니 참으로 대단하고 그녀의 삶이 궁금해져서 신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을 구입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몇장을 기지도 않고서 참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어 서너장을 그냥 쉬이 읽어 보았다. 너무나 단순한 진리와 삶의 방식을 왜 우리들은 잊고 살아가는 것일까한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지난 삶들....열심히 달려는 왔지만 목표가 보이지 않고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삶이 힘들어지고 고단해질 때 이 글을 일고서는 참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첨부된 사진 한잔 한장이 어지 그리도 행복한 순간들인지 참 부럽기도하고 선택한 삶을 멋지게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다.
삶이 항상 꽃길은 아닐지라도 살아볼만한 가치는 있다. 하지만 삶이 고단해지고 자신의 존재감이 희미하다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되어 한권 더 주무을 해 두었다.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고단한 나에게는 샘물같은 책이고 글이고 힘이되어서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목차만으로도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프롤로그]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
|
산다는 것이 모두가 꽃길이 아님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살다보면 사는 방향에 사는 방식에 익숙해지고 길들여져 참으로 무감각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 스스로는 잘 알지 못한다. 무언가 삶이 막힌듯이 답답하고 지쳐있을 때 우연히 손미나라는 이름을 보게되었고 아...아나운서인데 지금은 무얼할까하는 호기심에 검색을 하다보니 참으로 대단하고 그녀의 삶이 궁금해져서 신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을 구입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몇장을 기지도 않고서 참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어 서너장을 그냥 쉬이 읽어 보았다. 너무나 단순한 진리와 삶의 방식을 왜 우리들은 잊고 살아가는 것일까한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지난 삶들....열심히 달려는 왔지만 목표가 보이지 않고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삶이 힘들어지고 고단해질 때 이 글을 일고서는 참 신선한 추력을 받게 되었다. 첨부된 사진 한잔 한장이 어지 그리도 행복한 순간들인지 참 부럽기도하고 선택한 삶을 멋지게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다.
삶이 항상 꽃길은 아닐지라도 살아볼만한 가치는 있다. 하지만 삶이 고단해지고 자신의 존재감이 희미하다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되어 한권 더 주무을 해 두었다.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고단한 나에게는 샘물같은 책이고 글이고 힘이되어서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목차만으로도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프롤로그]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
|
이번엔 여행 에세이가 아니었다. 대신 그녀의 인생을 반추하며 적어내린 에세이였다. 수많은 삶의 변곡점에서 그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선택하고 지금까지 이를 책임지며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녀의 삶속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은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깊은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