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헤겔 미학의 해설서 혹은 입문서가 아니라 헤겔의 전체 체계 속에서 미학의 위치, 예술과 다른 것들(정신, 인식, 진리 등)을 고찰하는 책이다. 그런데 헤겔의 체계를 쉽게 요약하고 미학에 집중하기 보다는, 미학적 논의, 특히 예술의 종언 테제를 헤겔 내외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옹호 및 비판한다. 따라서 거대한 논문 혹은 3차 문헌에 가까우며, 난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헤겔 미학의 해설서 혹은 입문서가 아니라 헤겔의 전체 체계 속에서 미학의 위치, 예술과 다른 것들(정신, 인식, 진리 등)을 고찰하는 책이다. 그런데 헤겔의 체계를 쉽게 요약하고 미학에 집중하기 보다는, 미학적 논의, 특히 예술의 종언 테제를 헤겔 내외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옹호 및 비판한다. 따라서 거대한 논문 혹은 3차 문헌에 가까우며, 난도가 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