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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일깨운 책
요즘 금식한다면 특이한 일이라고 말한다. 금식을 말하지도 않는다. 고리타분한 구약 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금식이야말로 기도의 꽃이다. 금식은 기도를 돕는다. 금식은 우리를 육적 욕망에서 해방시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다.
은밀한 기도는 강조하면서도 은밀한 금식은 강단에서 말하지 않는다. 우리 시대 교회 경건의 추락은 이와 같이 금식 부재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도 금식 기도를 잊고 산지가 30년이 넘었다. 부끄럽고 죄송하다.
세상의 널려 있는 먹거리에 영혼을 빼앗기고 세속에 물들어가는 나의 모습은 금식 실종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제 금식을 조심스럽게 계획해본다. 죄죽이기와 은혜살리기는 금식기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작은 소책자가 나의 영혼을 일깨운다. 개혁된실천사의 신간들이 나의 영혼의 양식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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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이라는 율법적 내용으로 보이는 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의미가 되며 은혜가 되는가? 우리의 삶 가운데서 금식이라는 형식이 아닌 기도와 더불어 함께 하는 참된 금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지극히 큰 것을 사모하면서, 기도와 짝을 이루어 함께 하는 참된 금식을 누리기를 안내하는 귀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