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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춘선생의 '묵자'를 보고 좀 더 알아보려고 이 책을 샀는데...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을 싸구려 종이로 (이렇게 가볍게) 보기도 어렵게, 형광펜 표시하기도 어렵고, 허접하게 만들다니...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 책인데...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 책인데...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 책인데...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 책인데...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 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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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신선물로 샀습니다. 고전문학을 좋아하시는 지라 사드렸네요. 책의 사이즈는 작은데 페이지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 뼘정도의 사이즈라 받아보고 놀랬습니다. 아버지께서 다 보시면 저도 한 번 봐야겠다 싶어서 맛보기로 봤는데 현시대에 살아가면서 배울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고전이 괜히 고전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과거의 형통했던 생각들이 현재에까지 관통하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