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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운동선수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박태환 책도 그렇고 ㅎㅎ 2002년 화제가 되었던 여자 축구 심판 관련 책이 자기계발서 분야에 있어서 구입해 봤는데, 자기계발도 자기계발이지만 앞으로 우리 세대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신 분이었던 듯. 그렇지 않아도 외교 쪽에 관심이 많아 뒷부분을 더 정독해서 읽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의 열약한 스포츠외교 환경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자기계발서 읽었으니 한 삼일은 열심히 살겠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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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이 분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추천으로 읽었던 책. 지금까지 힘들면 남의 탓, 외부 환경요인만 보고 비난해 왔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라고 쓰면 식상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다른 자기 계발서와는 좀 달랐던 것이 운동선수 특유의 집념과 도전정신이 배어나는 글이 참 날것이라, 그래서 더 마음에 닿았던 것 같다. 책은 자신의 경험을 담은 짧은 에피소드와 그에 대한 자신의 소감? 명언이 반복되었는데, 그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말이다. - 상황이 서러울수록 징징거리지 말고, 늘 선의의 경쟁으로 상대를 반성케 하라. 분노를 열정으로 바꾸어 준비하고 도전하면 세상을 가질 수 있다. 59쪽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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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이 누구나 해피엔딩이라는말 그리고 장애물에 주저앉으면 그곳에서 끝나고 일어나 뛰면 내가 주인공인 된다는 말 너무 힘이 됩니다. 아이들과 막막하게 살다 나보다 더 긴 터널을 달리신것같아 숙연해 집니다 모든게 처음이 힘들고 습관이 되면 가능해 지는게 더 많아 질것 같습니다. 책을 두번 읽었는데 나만큼 막막한 사람들이 읽으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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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거리지 말고 나에게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자 합니다. 임은주 심판님의 도전과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보냅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기적을 만든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쉽게 운이 따를 리 없다. 내 열정에 수많은 기적이 뒤따른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나의 모든 도전과 성취는 평범한 사람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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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자기계발 속에서 표지 사진이 강렬해 집었던 <레드카드 주는 여자> 뻔한 인생의 조언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겪고 전달해 주고 싶은 메시지가 책에 잘 녹아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질투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질투 받는 사람이 되어라. 차별하는 사람이 되느니 차라리 차별을 받아라. 주변의 무관심은 나를 성장시키지 못한다.' 이 말은 좁은 눈으로 세상을 보던 내게 번쩍 정신이 드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