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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지 18개월이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다. 아이가 점점 자라감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고민일 때가 많다.
어릴 적에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때부터 비교가 시작되었다. 표준체중에 맞추어 생각하고 비슷한 또래를 만나면 몸무게가 몇인지 키는 우리아이가 더 큰지 작은지 살펴보게 된 것이다. 생각해보면 미안한 일이다. 아주 걱정할 정도가 아니라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비교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조금 지나서야 알았다.
비교하는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는 표지의 말은 많은 엄마들이 명심 또 명심해야할 말이다. 영재유아 발달 연구소장을 지내고 있으며 20여년동안 유치원을 운영한 저자의 이야기는 이론적인 것으로만 수치상으로만 딱딱 맞춰서 아이를 키우려는 엄마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비교 당하는 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만이 쌓이고 엄마와의 대화를 단절하게 만들고 아이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 수 없게 된다고 하니 엄마들은 분명히 알아야할 것이다. 나 역시 어린 시절 오빠와 비교를 당하면서 비교 당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싫었었다.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천재로 자라날 수 없다고 한다. 부모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두뇌발달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실감하였다
성격이 급하여 나역시 기다리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 천천히 기다리고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겠다.
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높고 대인관계가 좋은 아이들의 뒤에는 현명한 부모가 있다는 사실은 엄마들이 꼭 알아야할 것 같다. 엄마도 마음 비우기를 통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일 아이를 더 큰 사랑으로 보살피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함은 물론 나역시 우리 아이를 존중하고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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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만2돌이 넘어가면서 미술수업을 시작하려고 알아봤어요. 그때 우리 민트 교육을 담당해주시던 선생님께서 “민트는 예민하고 섬세해요. 자기가 하고자하는 것에는 열정적으로 집중력이 높은 편인데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에요.“ 라고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데 그 얘길 어린이집에서도 똑같이 들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미술학원에서도 민트의 성향에 대해 듣고서 제 육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 육아와 관련된 책들을 시간이 닿는 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도 그런면에서 읽어보게 됐어요.
요근래 육아서적을 참 많이 읽고 있어요. 어려운 육아의 세계,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에 대해 머리 쥐어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육아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는 요근래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은 책이에요. 다른 책들이 부족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상황과 지금의 제 상황이 맞는데다 어린 아이들의 육아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이 책 읽으면서 아이아빠에게도 중요 부분을 읽어줬더니만 “우리가 그렇게 하는 면이 있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데.” 라면서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원래 책이라면 질색하던 아이아빠가 나도 함 읽어봐야겠다는 말을 할 정도니 한번쯤 꼭 읽어보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올바르고 참된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 공부법>이라는 타이틀 아래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는 아이의 미래는 엄마에게 달려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 싶은 마음일거에요. 하지만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마 잘 모르고 그 상황에 당황스럽기 마련일거에요. 요즘 즐겨 듣고 있는 노래가 이승철의 <아마추어>라는 곡이에요. 그 노래를 보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라는 가사가 있어요. 그 노래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고 있어요. 누구나 육아에 미숙할 거예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문제점을 깨닫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 좀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기에 저같이 당황하는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겠다 싶어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1장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다 2장 비교하는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3장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엄마와 아이 모두를 망친다 4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믿고, 참고, 기다리기 5장 공감하는 대화가 바르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운다
책의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아이의 인생에 있어 엄마가 미치는 영향이 참 큰 거를 알 수 있어요. 태어날 때에는 천재와 같이 완벽했던 우리 아이가 왜 커가면서 예상과는 다르게 변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갖았던 엄마들이 있을거예요. 그 답은 바로 엄마 자신에 있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아이도 변하고 있는 거에요. 전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예의바르고, 얌전하길 바랐던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안에서나 밖에서 나쁜 행동이나 이상한 행동을 하려고 하면 아이를 통제 시키고 막았던 거 같아요. 이 책의 첫장에서 소개된 왜 맞고도 가만히 있을까?를 보고서야 제 행동이 얼마나 우리 민트의 자존감 형성을 가로막고 있었는지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아빠는 민트가 두돌이 넘어가고, 동생 살구가 태어나고부터 아이가 잘못한 일에 대해 따끔히 혼을 내고 있어요. 그럼 어머님께서는 아이 기죽는다고 뭐라고 하시지만 제 생각도 혼내키는게 맞다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이에게 불안감을 갖게 하고, 자신감 형성에 방해가 된다고 하니 충격적이었어요. 앞으로 아이가 하는 행동을 좀 더 느긋하게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할 거 같아요. 아이를 통제하고 억압하는 태도에서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맘 먹은 대로 할 수 있게 지켜봐 줄 수 있는 마음을 굳게 가져야겠어요.
이 책에는 아이의 문제 성향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그 후에 Mom's Solutions(엄마를 위한 해결책 및 대처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문제가 닥쳤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초보 엄마에게는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의 문제를 제시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과 대처법이 소개되어 있어 보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집의 또다른 문제점! 바로 아이 스스로 하게 하고 지켜보는 것을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이 책에 소개된 문제있는 엄마들처럼 저 역시 아이가 혼자 하는 것보다는 제가 하는 것이 더 빨리,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기에 아이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보다는 제가 먼저 해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민트 혼자 하는 것이 거의 없어요. 이런 저에 길들여져서인지 우리 민트는 밥도 먹여 달라고 하고, 옷도 다 입혀 주길 바라요. 하물며 크레파스를 갖고 그림을 그릴때도 저보고 그리라고 해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의 성취감, 자부심에 대해 느낄 기회를 빼앗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는 우리 민트가 하는 것을 좀 느긋이 지켜봐야 겠어요. 둘째 아이가 있다보니 일을 빨리빨리 해결하기 위해 애써왔는데 좀 느긋이 기다릴 줄 아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우리 민트가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데 노력이 필요하듯 책의 제목처럼 기다리는 엄마가 되도록 저 역시 노력해야겠어요. 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천재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다 해보셨을 거예요. 저도 우리 찬이가 가끔 천재구나 싶을때가 있어요^^;; 아이들은 누구나 천재로 태어나요. 하지만 누구나 다 천재로 성장하지는 않아요. 그 차이는 부모의 육아와 관련이 깊어요. 아이가 타고난 천재성을 일깨워주고 잘 발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래요. 비교하는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어쩜 이리 제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지요. 민트가 말이 느린 것은 아닌지, 다른 아이에 비해 느리다는 것을 알고 비교하려 드는 제 자신을 볼 때마다 좀 더 기다리자 하면서도 조바심을 느껴왔어요. 말도 느리고 겁도 많은 아이이기에 우리 아이가 아직도 아기구나 싶을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야겠어요. 민트는 주변에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많아요. 백호띠를 갖고 태어나서인지 주변에 비슷한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부터 비교를 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벌써부터 이러니 커가면서는 얼마나 많은 비교를 해나갈지, 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민트가 실망할 수도, 좌절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하단 것을 깨닫게 되요. <비교는 경쟁을 부르고, 경쟁은 스트레스와 열등감을 부른다>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아요. 이렇게 제 마음을 콕콕 찍어서 찔리게 느껴지는 글귀가 참 많이 들어 있어요.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이런 제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지면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됐음 좋겠어요. 좋은 엄마 콤플렉스 갖고 있지 않으신가요?? 전 정말 많이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아이아빠가 하는 말이 나중에 제가 헬리콥터맘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면서 자제하라고 하더라고요. 뭐든지 나서서 해주려고, 좋은 엄마가 되어주려고 하는 것은 엄마한테도 아이한테도 좋지 않아요. 전 직장맘이다보니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부족한 것을 물질적으로 다 채워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사고 싶은 것은 웬만하면 다 사주는 편이고,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거의 들어주려고 해요. 이 자체가 큰 문제에요. 잘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늘 마음 한켠에 미안한 마음과 함께 죄책감에 시달려왔는데 이제부턴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제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제가 더 행복할 거 같아요. 저자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님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간파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믿고, 참고 기다려주는 부모인지, 아니면 얼른 성과가 나오기를 재촉하거나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기라도 하면 비교하는 부모인지를 아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성격이 내성적이고 사람들의 눈치를 잘 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비교하는 엄마가 있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은 활달하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어요. 엄마의 쓸데없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아이가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면 안되잖아요. 우리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묵묵히 지켜봐 주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소개된 아이와 엄마의 대화가 어떤 식으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아이와 자랄수록 대화를 하지 않는 부모가 참 많다고 해요. 거기에는 부모의 잘못이 큰 거 같아요. 아이와 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할 때인 거 같아요. 그 노력에도 기술이 필요하겠죠?? 부모와 자식의 대화단절, 부모 탓이 더 큰 거 같아요.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에게 공감이 될 수 있도록 대화해야겠어요. 아이의 성격은 부모가 만들어 줘요. 우리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니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해서 아이를 비교하거나 하는 행동은 지양하고, 아이의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 같은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모든 것의 기준은 우리아이를 기준으로 하며 아이보다 다른 아이나 형제를 뛰어나거나 우월한 존재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다르다고 인식해야겠어요. 오늘부터라도 제 마음을 좀 더 비우고 아이를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을 좀 더 현명하게,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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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참된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 공부법 비교하는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왜 엄마는 참을성이 부족할까요?
우리의 심각한 교육 문제의 원인 중에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 엄마가 주도하는 무분별한 학원 위주의 선행학습이나 조기교육을 꼽을 수 있다. 이 책은 유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행동을 사례별로 분석하여 그 원인과 대응책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자녀교육을 유도하는 지침서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비교하는것. 머리속으로는 이 사실을 알지만 사실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비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순간 뜨끔할 때가 가끔 있다. 옆집 아이가 또래 아이가 우리 아이보다 월등히 잘 하고 있다거나 우리 아이만 못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더 비교를 많이 하는거 같다. 사실 아이마다 특징이 다르고 타고난 기질과 관심사가 다르기에 인정해주고 기다려 줘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그 생각이 바뀔 때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현직 유치원 원장이 저술한 자녀교육의 실전 지침서라고 한다. 오랜 기간동안 아이들을 지도했고 부모들을 상대했기에 현장에서의 실직적인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책인것 같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아이를 사교육 없이 책을 좋아하며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아 무언가를 알가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것이 나의 교육관이였다. 나름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도 했고 준비도 했건만 막상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나의 다짐이 흔들릴 때가 있다. 남도다 뒤처지는건 아닌지, 내 교육관으로 우리 아이만 뒤떨어지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다. 이 책 속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수많은 사례와 그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었다. 그 중 이 책 속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나도 모르게 했던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받아쓰기를 100점 맞고 온 아들에게 잘 했다고 수고했다는 말보다 100점 맞은 아이가 몇명이야? 라고 물었던 내 모습이 그려져 마음도 많이 아팠고 반성도 많이 했다. 무심코 했던 말들이 아이에게 경쟁심을 만들고 비교로 인해 힘들게 한거란걸 알고 많이 후회되고 부끄럽기 까지 했다. 담보다 잘난 아이보다 다른 아이로 키우라는 이 책에서처럼 이제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아이의 생각을 함께 공감하고 나누면서 기다려주는 멋진 엄마가 되고자 노력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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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홍미경, 김태광 공저: 베이직 북스, 2012) 엄마가 주도하는 잘못된 교육을 바로 잡는 올바른 자녀교육 지침서
"헬리콥터 부모: 자녀의 학교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맴돌며 사사건건 학교 측에 통보, 간섭하는 학부모"
자녀 주위를 맴도는 부모 모습이 마치 헬리콥터 갖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필자가 어릴땐 대치동, 강남 엄마와 같은 학원가와 학군을 중심으로한 지역 이름과 엄마를 지칭한 말이 유행했는데 요즘은 '헬리콥터 엄마 혹은 대디'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하여 새로운 사회적 현상이자 문제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초중고생 자녀의 학교 생활에 간섭하는 엄마들이 최근 사회생활 영역까지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학교야 그렇다치고 사회생활까지 부모가 자녀를 대신하여 설계와 감독을 도맡는 모습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학교에서부터 자립심을 떨어뜨리고 간섭에 익숙한 부모의 당연한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베이직 북스, 2012)는 이러한 지나친 주도적 교육의 폐해의 원인이 되는 지나친 욕심과 그릇된 교육관을 바로 잡아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식 사랑이 독이되는 사례와 '엄마를 위한 해결책 및 대처법'을 수록하여 올바른 자녀교육 가운데 건강한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 ![]()
<3040세대는 콤플렉스 세대가 아닐까? 우리는 수많은 콤플렉스를 간직하고 있다.>
현직 유치원장이 20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체득된 내용을 옮긴 이 책은 이론서라기 보다는 '실천서'에 속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나친 욕심이나 그릇된 교육관을 자녀에게 적용시키는 엄마들(실제로는 아빠들도 잘못된 교육관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에게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마다 실려 있는 '지나친 자식 사랑의 예'와 '문제해결 대처법'은 잘못된 교육과 바른 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을 점검하고 고쳐 나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다루는 1장, 엄마들의 '비교'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2장, '비교 교육'의 원인이 되는 콤플렉스에 관한 3장, 긍정적 관점을 위한 훈련과 지침의 4장, 보다 구체적인 올바른 교육의 실천적 지침서인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소주제마다 문제와 관련한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엄마를 위한 해결책 및 대처법'이 제시되어 보다 많은 도움을 줍니다. ![]()
<불안감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불안하다 하여 조급해 하면 더 큰 문제가 야기된다.>
이 책은 비교 콤플렉스에 빠져버려서 더이상 비교가 이상한 것이 아니게 된 세상의 부조리를 지적하는 점과 그리고 이러한 '비교'에서 출발한 교육이 '좌절'과 '고민'의 원인의 모태가 되고 이로 인해 수많은 폐해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대처법이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살면된다." 말씀하신 부모의 말씀을 듣고 싶었지만 필자 또한 부족한 것을 욕심내고 열심히 노력해서 극복하는 주변 아이들과의 '비교'교육을 경험했습니다. 당신께서 가진 것이 부족할 수록 자녀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커지고 주변을 비교하던 습관 아래에서 성장 후 자신의 삶을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이것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낮춘 원인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되어집니다.(과도하지 않은 '비교' 교육은 분발의 동인이 되기도 합니다.) 잘못된 교육관이 또 다른 잘못된 교육을 파생 시킵니다. 지나친 훈계 위주의 학습법인 체벌 교육이 기수 문화에 적용되어지고 이것이 선후배간의 잘못된 관례에 접목되어 학교 폭력과 사회 폭력의 원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약하고 그릇된 정체성의 확산에 '비교 교육'이 한 몫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출생률이 떨어지면서 유별난 자식 사랑이 점차 커져만 갑니다. 아이들 모두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왕자와 공주로 대접받는 상황에서 내 아이만큼은 리더로 키워야 하며 남들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힌 우리 부모들. 그렇기 때문에 교육 문제는 비단 엄마들만의 문제가 아닌 아빠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실천해야할 내용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기에 부모가 함게 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동아일보 2012년 5월 23일 A29면2단: 헬리곱터 대디는 대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자녀의 삶에 적극 나서며 다 큰 자식을 뒤늦게 품안의 자식 취급한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중에 의외로 헬리콥터 대디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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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이세상에 많은 축복으로 태어나면서 천재로써의 길에 들기도 전에 무한한 아이들의 싹을 완전히 밟아버리고 마는 엄마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현실속에서 엄마의 눈은 자꾸 외부로 가게 된다 옆집 아이 어머~~~세상에 벌써~~~부터 시작하다보니 나의 아이는 여전히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런 반응도 없고 별안간 불안감이 돌면서 엄마는 더욱더 사랑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뒤진다 어떻게 하면 나의 아이를 천재로 영재로 일등으로 만들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해보지만 결론은 나의 모든 계획이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아이를 통해 정말 열심히 해 볼려고 하나 아이는 계속 그자리에서 엄마를 따라와 주지 않고 아이방식대로 갈려구 하는 것 잡아서 엄마방식으로 옮겨보지만 서로에겐 상처로 남게 된다 우리아이 예전에는 너무 예뻤는데,,,맞아요 나도 울 아이들 셋을 보면 예전에 진짜 예쁘고 말도 잘 듣고 ,,,하지만 아이가 자란 것을 엄마인 내가 잊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가 이만큼 자라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데 엄마는 아이 어릴때 그대로 그자리에 앉아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부터 시작해 잔소리 해보았자 입만 아프고 아이가 성장함에 감사하고 엄마 또한 많은 것으로 성장을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함께 성장했더라면 지금 이런 상황을 만들었겠습니다 비교,,,참 우리 어릴때도 그렇게 듣고 자라 난 절대,,, 하지만 왠걸,,,이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고 있는데 울아이들 시험을 쳤어요 둘째왈 "엄마 수학 2개 틀렸어,,,그래 누구는 (즉 울둘째반 친구입니다) ,,,백점 한개틀린친구 1명 울둘째 2개 틀렸고 그다음은 80점 밑으로,,,엄마 잘했지,,,그래,,," 잠시후 울큰애 "엄마 국어 백점 ,,,그래~~~톤이 다릅니다 순간 백점 몇명이니 ,,,4명 누구누구,,," 옆에서 울둘째 엄마는 나도 잘했는데 꼭 누구는 백점이지부터 물어봐 ,,,백점만 잘했다고 하고,,,나도 잘했단 말이야" 그래서 둘째가 울었네요 이책을 읽고 있으면서 반성을 한다고 해 놓고 현실속에서는 이러구 있는 나의 현실에 또 반성합니다 백점이 다 인냥,,, 이게 살아오면서의 습관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기회에 이 비교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훈련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책을 통해 비교 그래 무섭지 나부터 고쳐야지 해 놓고 책을 읽고 있으면서도 이런 비교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속에서 우리가 그렇게 살아와서 습관으로 잠재적으로 깔려있다보니 이 뿌리부터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끝없이 훈련을 해야겠고 비교속에서 이뤄지는 엄청난 결과를 책을 통해 보게 됩니다 솔직히 아이가 셋이다보니 옆집이 아니라도 자녀들끼리속에서도 내가 비교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이책을 통해 엄마인 내가 먼저 치유되고 싶어요 읽으면서도 눈물이 나고 이책속의 엄마가 바로 나였구나를 깨닫고 우리 세아이들이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눈치보면서 살기보다는 개성있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울 세아이들 개성이 너무 뚜렷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보니 아빠 엄마도 힘들지만 아마 너무나 강함도 또 다른 상처가 있기때문인지라 책과 더불어 나의 아이를 믿어주고 인정해주고 기다려주고 있는 그대로 봐주기만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마 이책을 통해 늦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작 이책을 읽고 아이를 낳았으면 더 잘 키울 것인데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시금 아이를 낳는다고 잘 할 수 있을까요 ,,,늦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의 곁에서 세상의 일등이 아닌 내아이의 개성을 살려주고 남과 다르게 내아이에 맞게 한번 키워보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다시 한번 뛰어보기를 원합니다 이제 인생을 남이 아닌 우리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인생을 맡기고 싶어요 우리아이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날개를 펼쳐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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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기 전 그리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전에 참 많은 것들을 생각했었다. 어떤 아이로 어떻게 키우겠다는 생각이란 게 있었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고 보니 참 말처럼, 내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이 자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건 아이의 속도를 따르는 것이다. 엄마 마음에서는 이것도 저것도 모두 해야 하니 아이를 계속 재촉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이가 모두 따라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알면서도 내 맘대로 되지 않고 그런 나로 인해서 아이를 힘들게 한 것 같아 더욱 속상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그게 누구라도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비교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없다. 오히려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비교하는 것이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현직 유치원 원장인 저자가 20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이 한권에 담아 전수하고 있다. 총 5장에 걸쳐서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엄마가 중심을 잡고 아이에게 해야할 올바른 교육 방법을 이 책에서는 실제 상황을 적절히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그 문제 대한 Mom's Solutions을 제시한다. 즉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상황들에 대해서 엄마를 위한 해결책과 대처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맞벌이 주부라면 느낄만한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과 아이의 성향과 태도에 대한 해결 방법 등 사례가 다양하게 나온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이 책이 실용적으로 느껴진다.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직접적인 해결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데 아마도 저자가 현직 유치원 원장이기에 오랜 시간 아이를 지켜 보면서 아이와 엄마가 갖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엄마가 꼭 직장맘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일정 나이가 되면 어린이집을 다니기에 그속에서 생활하는 아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썼기에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온 Mom's Solutions이 괜찮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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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실천한다는 것은 가까우면서도 아주 먼 이웃사촌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는 올바르고 참된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약하지만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비교하지 않도록 대표적인 문제행동을 사례별로 알아보고 '엄마를 위한 해결책 및 대처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이야기는 내 아이, 우리들 아이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에 내 아이의 잘하는 점과 장점을 오히려 찾지 못하고 다른 아이가 잘하는 점, 장점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 부모가 꿈꾸는 이상적인 아이의 모습 혹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듯 다른 아이가 잘하는 것만 보이는 것이 더욱 비교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비교하는 성향은 물려받은 것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개성이 있는 아이가 될수도,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개성이 아니라 그것이 문제라고 한다면 저자가 전달하듯이 원인 제공자가 바로 부모 '나 자신'이며,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아이도 절대 바뀌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3가지 방법', '비교가 아이를 망치는 3가지 이유',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는 3가지 방법', '행복한 엄마가 되는 3가지 방법' 등 부모가 알아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부모인 '나'부터 먼저 관점의 중심에서 어느의 위치에 있는지 알고 접근해야 제대로 된 해결방안이나 개선방향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나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다면 스스로를 더욱 함정에 빠뜨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내려놓고 아이를 비교하지 않는다면 분명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칭찬과 더불어 격려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칭찬이 결과를 가지고 얻었다면, 격려는 과정에서 얻는것임을 보여주는 저자의 말씀에 공감하며, 칭찬과 격려 둘 모두 제대로 사용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무엇보다 나 개인적으로 저자의 말씀 중 가장 다가오는 부분이라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다.' 였습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자존감 높고 사랑받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아이의 말이 조금은 답답해고 느려도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나를 만들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서로 격려하고 아껴주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부모인 내가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다른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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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하고 반항하는 큰딸에게 요즘 심각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찾고 싶었다.. 난 나대로 내가 아이를 위하여!! 잘하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나란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책은 술술 넘겨져갔다..내가 문제되는 행동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제목만 보고도 알수있었으니.. 난 기다리지 않는 엄마였다. 이책을 읽는 중간에 울기까지 했다..어찌 그리 나의 모습 그대로를 적어놓았는지..
총 5장으로 정리된 이책.. 1장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다. 2장 비교하는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3장 좋은엄마 콤플렉스가 엄마와 아이 모두를 망친다. 4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믿고, 참고, 기다리기 5장 공감하는 대화가 바르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운다.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법한 그런 목차이만 그 실천이 참으로 어렵다..그리고 누구나 다 하는 말이다 했었다..하지만 난 아이를 닥달하고 비교하고 무시하기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있었는지도..
아이에게도 체면이 있다란 소제목.. 둘째를 놓으면서 언제부터 큰아이의 거짓말이 늘어만 갔다. 그나이 흔한 위기모면용 거짓말이지만.. 하지만 그런 아이의 체면보단 거짓말 했다는 것만으로 혼내고 벌주고..왜 그리 엄격했는지 말이다..
오늘도 이책을 읽고 반성하며 유치원 갔다오는 딸아이를 꼭 안아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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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참된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 공부법이 담겨있는 책.. 아이들에게 항상 누군가와 비교한다는것..엄마도 그렇고 누구가 똑같은것 같아요.. 첫째아이가 잘하면 또 그걸 둘째 아이한테 비교하고.. 우리집 아이들끼리도 비교하는게 엄마의 큰 실수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러요.. 비교는 비교로 그치지 않는다. 엄마들이 모이면 항상 나누는 이야기가 내 아이와 남의 아이와 비교하게되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직 우리아이는 못하는데 누구 가이는 잘 한다더라. 맞벌이를 해서 그런가? 등등.. 너무 뒤쳐지는게 아닌가.. 책을 보는 내내 너무나 내 애기같고..비교하는사람인 나는 정말 모르는데.. 비교하고 있다는걸 나중에서야 알게된답니다. 엄마가 해결할수있는 대처법을 통해서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항상 보면서 되새겨야할것 같아요.. 정말 내 아이글 진정으로 위한다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높이를 낮추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할것 같답니다.1그래도 젤 잘하려고 내 아이에게 잘하려고 하는 엄마들의 욕심을 조금이나마 버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엇답니다. 또 내아기가 무엇을 잘하는지 종이에 항상 적어야할것 같아요.. 사실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잘한다 잘한다.. 모든 다 잘하는걸로 알고있는것 같아요. 어떤걸 잘하는지가 아닌.. 모든걸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게 아닐까 싶어요. 비교 보다도 아이을 응원해주고 기다려줄수있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모든 엄마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요~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