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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믿고 기다려주면 놀라운 보답으로 부모를 감동시킨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믿고 기다려주면 놀라운 보답으로 부모를 감동시킨다" 내용보기
나 역시도 엄마가 되기 전에는 한 집안의 예쁜 딸이었는데 이런 내가 엄마가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엄마는 엄마이기 때문에 모든걸 양보하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단지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지만,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양보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누구나가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믿고 기다려주면 놀라운 보답으로 부모를 감동시킨다" 내용보기

나 역시도 엄마가 되기 전에는 한 집안의 예쁜 딸이었는데 이런 내가 엄마가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엄마는 엄마이기 때문에 모든걸 양보하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단지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지만,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양보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누구나가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를 바라지만 과연 좋은 부모의 기준은 뭘까?

부모들은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바른길로 인도하려 하지만, 잘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앞에서 좋은 부모가 되기란 쉽지 않은 길이다.

 

이책을 제목만으로 봤을 때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위로받는 내용이라기 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흔히 엄마들은 내가 낳은 자식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내 뜻에 따라주길 바라고, 내 생각에 맞춰 아이들이 움직여 주길 바란다. 말 잘듣고, 고분고분하던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에 접어들고, 서서히 나타나는 반항심으로 인해 엄마와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힘으로 제압하려 하지만 그것도 역부족이 되고 만다.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을 아빠가 압박하지만, 그럴 수록 아이들은 더 밖으로 나가게 되는 원인이 된다. 집에 오면 방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도 안하고, 도대체가 방문을 걸어 잠구고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대화가 없어지고, 결국은 부모와 아이는 한 집에서만 생활할 뿐이지 각자의 생활을 하게 된다.

 

아이와 엄마가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는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의 말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엄마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기 보다는 다그치고 혼내는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아이도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알지만, 아이가 그런 행동을 했을 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엄마가 인지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하는데 엄마는 엄마의 생각만 얘기하기 때문에 아이는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아이의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채 부모의 조급함 때문에 너무 이른 시기에 무분별하게 자극을 주면 아이에게는 도리어 해가 된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을 보자. 이른 봄에 피는 꽃도 있고 가을에 피는 꽃도 있다. 그런데 일찍 피는 꽃이 더 예브다고 말할 수 있을까? 씨앗은 무척 작지만 그 안에 잠재성과 온점함을 담고 있다. 물, 햇빛, 양분 등의 외부적 조건이 알맞으면 적절한 때에 꽃을 피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욕심대로 아이를 바꿀 수는 없다. 아이가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잠재력을 키워나가도록 부모는 아이에게 적절한 정서적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 < 본문 p. 126 일부 발췌 >

 

최근 OECD 국가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조사해보니 우리나라가 최하위로 나왔다. 게다가 청소년 자살률도 1위다.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공부를 강요당하는 아이들의 고통은 모두 심각하다. 아이들은 부모의 아바타가 되어 자신의 바람과는 무관한 공부를 강요당하며 고통을 느낀다. 부모는 아이들이 잘살기를 바라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은연 중에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다. 부모에 의해 평범한 아이도 큰 꿈을 이루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반면, 능력이 뛰어난 아이도 자신의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 채 꿈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고 진정으로 내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k****4 2012.12.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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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육아의 전문가 송지희선생님이 지은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듯하였다.      에필로그에 있는 " 당신은 행복한 부모입니까?"란 질문에 나를 돌이켜보게 된다.       각 장의 마지막에 부모에게라는 팁이 소개되고 있다. 자존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꼭 읽어봐야 할 대목이다. 부모가 아이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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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육아의 전문가 송지희선생님이 지은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듯하였다. 

 

 


에필로그에 있는 " 당신은 행복한 부모입니까?"란 질문에 나를 돌이켜보게 된다.

 

 

 

각 장의 마지막에 부모에게라는 팁이 소개되고 있다.

자존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꼭 읽어봐야 할 대목이다.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실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흔히 겪는 육아에 대한 어려움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고 나의 육아방식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자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부모의 그림자를 투사하지 말것에 대한 충고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는 독립된 인격체로 자립성을 인정하고 키워줘야 한다.

또한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투사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아이가 자신의 소유물, 자신의 나타내는 표상으로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이는 아이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커갈 수록 아이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가꾸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이라는 부록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한다. 부담을 주는 말보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한다.--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을 삼가고 나쁜 결과를 예측하는 말을 자제한다.
 

- "자녀에게 비판적인 말 대신 부모가 관찰한 사실만을 말한다."

 

이 부분은 많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t*****i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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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 육아서로 추천해요.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 육아서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겉표지 제목 위에 <'엄마' 라는 나를 위로하는 마음치유 부모교육서>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느 육아서와 마찬가지로 엄마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내려놓으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만 갖는 색깔이 있습니다.   바로 저자의 노하우와 실례가 많이 소개되어있고, 정말 사소한 일들도 짚어내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이 책의 스타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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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제목 위에 <'엄마' 라는 나를 위로하는 마음치유 부모교육서>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느 육아서와 마찬가지로 엄마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내려놓으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만 갖는 색깔이 있습니다.

 

바로 저자의 노하우와 실례가 많이 소개되어있고,

정말 사소한 일들도 짚어내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이 책의 스타일은 '내가 많이 배운 사람이고 많이 아는 사람이기때문에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나쁜 부모가 된다' 가 아니라, '당신은 이런 일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있고,

그만큼 아이도 상처받고 있다. 당신의 마음은 나쁜것이 아니지만 상처받는 아이를 생각해서

이러이러한 생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라고 차분히 상담해주는 내용같습니다.

 

아이를 기르다가 혹시 지치거나 '나는 어디로 갔지?' 하는 의문이 들 때 아이를 바라보자.

아이가 엄마를 따르고 좋아하며 잘 자라고 있다면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p.77

 

유아기부터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아이와의 갈등, 엄마로서의 욕심과 허무함을 책에서

실례를 들어주어 어떤 점이 문제를 일으키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조언을 해 줍니다.

많은 여러가지 사례 중에 몇가지를 언급한 것 같지만, 읽다보면 굵직굵직한 주제는 다 들어있는 것

같네요.  아이를 기르고 돌보는 것은 나를 잃어버리고 누군가의 부수적 존재가 아니라는

그 말이 저한테는 큰 주제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취학전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불과 몇년전 나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의 차이에

가끔은 공허함과 허탈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을 조금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나도 아이도 ,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것을

책에서는 일관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심리학적인 내용, 교육적인 내용을

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라는 육아서보다 이 책이 더 제 마음을 보듬어주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의 1부는 부모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2부는 아이와의 관계,

3부는 아이와의 관계 치유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나온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이라는 26가지 내용은 냉장고에 써붙여 놓을만큼

확실한 자극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이러이러해서 똑똑해졌다..라는 책이 아니라

엄마 자신을 바라보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좋은 육아서였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n******a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나는 행복한가? 엄마가 먼저 채워지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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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엄마라는 나를 위로하느 마음치유 부모교육서 송지희지음                   프롤로그. 당신은 행복한 부모입니까?PART 1 부모, 나를 바라보다행복한 부모가 자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완벽하거나 무관심하거나, 아이에겐 부담이 된다 부모의 그림자를 투사하지 말자 부모의 열등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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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엄마라는 나를 위로하느 마음치유 부모교육서

송지희지음 

  

 

 

 

 

 

 

 

프롤로그. 당신은 행복한 부모입니까?

PART 1 부모, 나를 바라보다
행복한 부모가 자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
완벽하거나 무관심하거나, 아이에겐 부담이 된다
부모의 그림자를 투사하지 말자
부모의 열등감은 성장을 위한 촉진제다
화가 날 땐 바로 바로 해소하고 부모 지신을 돌보자
내 안의 부모상은 안녕하십니까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이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TIP.부모에게_ “부모는 사랑을 주는 자원이다”

PART 2 부모, 자녀와 마주하다
사랑과 가르침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나는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아이는 부모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덜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
엄마는 아이에게 항상 함께하는 존재다
사춘기, 아이들의 방황이 시작됐다
사춘기가 왜 빨라졌을까
사춘기 아이의 반항은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다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사추기(思秋期)를 준비하자
부모도 휴가가 필요하다
TIP.부모에게_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PART 3 자녀와의 관계를 치유하다
아이는 부모에게 아주 사소한 것을 원한다
관계 치유의 끈, 소통의 시작
무조건적으로 들어주자
아이의 욕구는 수용하되 요구에는 한계를 둔다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면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랑을 주자
심리게임은 그만하자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바꾼다
TIP.부모에게_ “소통하면 갈등의 해결이 쉬워진다”

에필로그. 자신을 잘 아는 부모가 건강하다
<부록>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나는 엄마다. 엄마라서 희생해야하고 참아야할것들이 많아졌다. 결혼전의 나는 나하나만 건사하면 되었지만, 내가없으면 혼자 밥을 차려먹을수없는 자식이 둘이나 되었다. 책임감이커지면서.. 신경써야할것들이 늘어가면서.. 체력의 한계가 나타났다. 하기싫어도 해야만하고 움직이기싫어도 움직여야할것들도 늘었다. 늘 즐겁고 행복하기만하다면 좋겠지만, 사람에겐 누구나 '한계점'이 존재한다. 엄마의 위치에서의 한계점에 발이 닿을때마다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던 결혼초기때와는 많이 발전하긴했지만, 이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는것이 잘 말해주듯,, 엄마인 나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런데 또 그 위로라는것이 맘처럼 어디에서 원하는만큼 원하는대로 받기가 쉽지않다. 그러니 내 스스로 내가 날 위로할 방법을 찾게된다. 

이책에선 엄마인 나의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자녀와의 문제,, 나아가 가족의 문제또한 모두 해결된다고 말하고있고 어느 문제든지 해결할방법은 반드시 있다고 말해주며.. 의존적, 혹은 방임적인 부모자녀간의 관계를 질책하고있다. 

여기서는 '경계'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간섭도 경직도아닌,, 자녀와의 적당한 거리에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냥 경계가 적당히 있어야한다가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게되는 독자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바로 제시해주어서 뜬구름잡는 느낌없이 잘 짚어주는 책이라 마음에 든다. 결론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성숙도에 따라 유연한 경계를 설정해야하며 부모자신이 행복해지고 자신의 불안을 먼저해소했을때 비로소 자신감과 자존감이 상승되며 더불에 자녀에대한 믿음도 갖게된다는것을 역설해주었다. 

 

 


 

 




 책에서 나와있듯, 나도 경험해본바있다. 내적으로 내가 채워졌을때.. 기분이 좋고 몸이 힘들지않을때.. 나는 아이에게 관대해지며,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때 아이에게 짜증을 내게된 경험말이다. 아이가 갑자기 나빠지거나 갑자기 좋아졌을리는없다. 내 아이는 그대로이고 잘 성장중인데 채워지지않은 엄마가 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것이다 

이책에선 한걸음 더 나아가 자존감, 열등감,,, 내속의 무언가가 원인이 되어 현재의 내 아이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자녀에대한 미움은 곧 나 자신에 대한 미움이며 자신에대한 거부고 열등감이라고 원인을 확실하게 분석해주며 이러한 열등감이 어떤식으로 자녁에게 투사되어지는지에 대한 예시도 나와있다. 결국 나에대해 불만족스런 부분을 아이에게서 보상받으려는 보상심리에서 비롯되어 아이에게 노력을 다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적절한 경계선마저 무너져버리는 결과가 생긴다는것이다. 원인이나왔으니 바로 해결책도 제시해준다. 아이에대한 투사적인 감정을 거두고 나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주려고 노력하고 나의 상처받은 시절로 돌아가 외면하지않고 자각하고 위로해야만 지금 내아이의 긍정적인 면이 보이기 시작한다는것이다. 부모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일이 바로 곧 가족의 행복임을 깨닫게된 순간이다. '나'하나만 놓고 쓰여진 자기계발서적과 다른점이 여기서 나오게된다. 바로 아이와의 '관계'를 다루고있다는것이다. 또한 여타 육아서적들이 '아이'위주로 쓰여진것들이 많다면 이책은 '엄마=나' 위주로 쓰여져있고 그 중요성에대해서 이런저런 실질적인 예시를 들어가면서 역설하고있따는점이 마음에 든다.

 

 

 

 

 




 

 

 부모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통제하지 못하면 아이의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에 버럭버럭 화를 내고, 심한 경우 아이에게 체벌을 가하거나 심한 욕설을 내뱉기도한다는 부모의 충동적인 공격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페이지이다. 부모도 한계가 있는 연약한 인간이기때문에 아무리 아이를 사랑한다해도 때때로 미워지기도하는 마음은 어쩔수없다. 엄마 자신이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면 아이의 작은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되고 자제력을 읽고 격한 반응을 보이게된다. 그러므로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자신이 '내가 무엇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나?'하는 원인부터 꼭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려 부단히 노력해야할것이다. 하루중 의식적으로라도 쉬는 시간을 갖으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해보자. 아이들은 부모의 분노표출에 정서적으로 상처를 입게되고 부적절한 그러한 감정표현을 모델링하게된다. 잠시 멈추고 자신의 마음먼저 챙기라고 말해주고 화를 다루는 방법을 스스로 꼭- 터득해두라고 말해주는 대목이있는데 나는 어떻게 하고있나... 살펴보니, 아이에게 100을 세게하고있었다. 일단 너무 화가 나서 폭발직전일때는 그 자리를 피하거나 아이에게 다른곳을 가게해서 100을 세게하면서 시간을 버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그것이 우리모자에겐 맞는방법인것같다는 확신이든다.







 완벽한 인간은 없는데 계속해서 요구하고 기대하고 결국엔 화가나고 포기하기에 이른다. 책에서 피터팬 증후군과 어른아이에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부모의 삶의 중심에서 '내려놓기'를 실천하지않으면 나와 아이의 적절한 분리가 되어지지않아 힘든 삶의 연결고리가 이어진다는것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6살 아들이지만, 앞으로를 내다볼때 스스로 할수있는것을 많이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아이와의 관계회복은 어디에서부터일까.. 소통의 시작,, 아이와 대화에대한 이야기를 다룬 부분이다. 부모는 아이가 말을 듣지않아 속상하다고 할때가 많다. 하지만 정작 부모는 아이의 말을 얼마나 잘 들어줄까?라는 질문에.. 뜨끔뜨금했다. 말을 안듣는다고 속상해하기전에 먼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어야한다는것..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호응하면서 아이가 긴장하지않고 편안히 표현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야한다. 맞장구도 좋고 고개를 끄덕여도 좋다. 엄마에게 받아들여졌다는 그 느낌과 마음상태를 갖을수있도록 어른인 엄마가 먼저 나서보자. 문제는 반드시 지금.당장. 해결해야하지않을수도있다. 그전에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수용해주어 언제든 대화할수있고 언제든 해결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한다. 이러한것을 볼때.. 엄마가 얼마나 지혜로와야하며 얼마나 인내심이 많아야하는지..란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건 이러한 관계와 소통의 전제는 엄마자신이라는것을 잊지말아야겠다.  


 

 

 



책이 맨 마지막,, 부록에서 <행복한 부모가 되기위한 방법26가지>가 나온다. 책속의 긴 이야기가 함축되어있다고보면 될것같다. 특히나 24번. 부모는 자녀에게 일관성있는 태도를 보인다.(자기기분에따라 화내고 어떤때는 지나치게 뽀뽀하는등의 불규칙한 행동에 아이가 혼란스러워하게되므로 부모자신의 감정을 다스려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부모자신이 감정을 잘 통제해야하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한다.) 항목에는 이책의 요지가 그대로 들어있다.

부모자신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잘 체크하고 잘 다스려서 아이에게 일관성있게 대해야한다는것을 분명히 알고있지만, 남편과 싸웠을때나 신경쓸일이 많을때,, 몸이 아프고 지칠때 등등의 원인으로 감정조절의 실패를 많이 겪게되고 그럴때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사람이니 그럴수있다..'라는 말한마디로 용서하기엔 기복이 너무 큰 나의 기분상태를 잘 조절하여 아이를 일관성있게 대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또한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지말지를 결정하기전에 우선 아이에게 '즉각반응'해야한다는 항목에서도 나를 되돌아보게되었다. 내 아이가 더 어렸을때,, 손이 더 많이 갈때는 작은 옹알이 소리하나에도 반응했던 내가 이젠 "잠깐만~"이란 말을 먼저하고 기다리지않고 보챈다고 혼을 내기 일쑤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이역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화가 날때 바로 폭발시키지않고 잠시멈추어 내 감정을 들여다본뒤에 마음을 표현하자"는 항목 역시 지금당장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였다. 나름대로의 방법대로 해나가고있지만, 잘안될때는 정말 감정조절수업이있다면 수강하고싶은심정이니 말이다.

책을 모두 읽고 반성 또 반성을 하기도했지만,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게 맞겠다. 내가 힘들때 침대에 누워서 쉴때면... 아이들을 방치한다는 생각을 갖곤했었는데 이젠 그럴필요없이 당당해질수있을것같다. 내가 채워지고나서야 아이에게 더 잘 해줄수있다는것!  

 

 

 

 

#2012.11.5 _by.준사마


 

e*****1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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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정말 공감가는 책이 아닐수없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나도 힘든데 누가좀 위로해줬으면 하는 때가 많답니다 하지만 그 위로는 항상 엄마들의 몫이라고 생각되네요 가끔 아이들 한테 짜증을.부리고 화를 내도 뒤돌아서서 엄마라며 다시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위로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답니다옛어른들은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 해서 자식에 대해 말을 아끼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제목만 봐도 정말 공감가는 책이 아닐수없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나도 힘든데 누가좀 위로해줬으면 하는 때가 많답니다
하지만 그 위로는 항상 엄마들의 몫이라고 생각되네요
가끔 아이들 한테 짜증을.부리고 화를 내도 뒤돌아서서 엄마라며 다시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위로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답니다
옛어른들은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 해서 자식에 대해 말을 아끼고 칭찬도 별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남아선호사상으로 딸에게는 아들에 비해 열등하다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죠 그래서 그런지 딸인 저로써도 알게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본적이 많답니다
책의 저자분도 여자분이시라그런지 책을 보면서 같이공감할수있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아이들을 대할때도 엄마한테ㅜ요구하는걸 안돼ㅜ라고 표현을많이 하는데 사실 어떤 요구든지ㅜ안될때는 당연히 많죠
그럴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하는지 한문장 한문장 보면서'이러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아이들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면 소리만 지르게 되고 정말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게 됬네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랑을 주자 ...일관성 있는 부모가되자 ..
이말은 알면서도 하기 힘든 일이네요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여할일들이 정말 많네요
모든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책이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전 위로가 된다고 믿고싶네요^^
h*******k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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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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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만나면 우리는 어느새 아이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만큼 주된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점점 자랄수록 변화하는 아이들 보면서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좋은 엄마가 되려면... 등 할 이야기가 많다. 아이와 나를 과연 독립시킬 수 있을까? 어찌 보면 하루가 아이로 시작해서 아이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생활의 전부가 되어 버린 아이를 떼어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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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만나면 우리는 어느새 아이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만큼 주된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점점 자랄수록 변화하는 아이들 보면서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좋은 엄마가 되려면... 등 할 이야기가 많다. 아이와 나를 과연 독립시킬 수 있을까? 어찌 보면 하루가 아이로 시작해서 아이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생활의 전부가 되어 버린 아이를 떼어 낼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다.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받아 들이려면 노력이 필요할듯 하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제목만으로 왠지 모를 위안을 받는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자신을 들여다 보라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일들은 모두 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이루지 못한 것을 아이가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어릴적 부모님이 일하느라 부족했던 관심과 사랑을 내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쏟고 싶은 마음도 있다. 책을 읽다 보니 그 모습이 마치 내 아이와 나를 동일시 하기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 마음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게 자란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자존감 높은 엄마가 아이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다.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스스로 달라지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내가 받은 상처, 고통 등을 감싸안을 때 비로소 아이에게 한걸음 물러 설 수 있고, 더 가깝게 거리는 좁혀질 수 있다. 부모가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가슴 또한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다. '자존감은 대물림 된다'는 말 잊지 말아야겠다.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에게 이어진다.

p*******0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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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RHK/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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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무척 번거롭고 힘든 일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해주니 그 말 한마디로도 위로가 된다. 첫아이가 이제 3세이긴 하지만 '육아'하면 '버거움'이 연상되는 요즘이다.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태중에 둘째가 생겨 입덧까지 하는 요즘은 좀 더 힘들기도 하다.   - - - (본문중에서) ..사실 자녀를 기른다는 것은 사무적 처리방식이나 비지니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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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무척 번거롭고 힘든 일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해주니 그 말 한마디로도 위로가 된다.

첫아이가 이제 3세이긴 하지만 '육아'하면 '버거움'이 연상되는 요즘이다.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태중에 둘째가 생겨 입덧까지 하는 요즘은 좀 더 힘들기도 하다.

 

- - -

(본문중에서)

..사실 자녀를 기른다는 것은 사무적 처리방식이나 비지니스적인 인간관계와는 사뭇 다르다.

그래서 엄마가 사무를 처리하듯 자신의 계획대로 자녀를 양육하려고 하면 많은 난관과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데 부모로서 유능감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전업주부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전업주부는 일하는 여성에 비해 자신이 무능려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낮으며,

사회적 고립감을 경험하기도 하고, 엄마역할에 많은 부담을 가진다.

- - -

 

'그렇구나'하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는 내용이다.

저자의 직접적인 상담사례들을 언급해주면서 설명해주니, 그러한 사례들이 앞으로의 나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구나 싶으면서 더욱 와 닿았다.

또 다른 인간의 성장을 돌본다는 것은 분명 많은 노고가 뒤따르는 일이지만,

무엇보다 나와 아이의 '정서적 교류'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그런 부모이고 싶다고 다짐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a****a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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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나를 위로하는 마음 치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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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나를 위로하는 마음치유 부모교육서    제목부터 왜 이렇게 끌리던지... 대부분의 부모 교육서는 아이들 마음이 먼저였던거 같은데 이 책은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단다. 엄마인 나부터 위로해주는 책이라는 말에 더 맘이 끌렸다. 아직 오랜시간 육아에 전념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인 나 스스로 지치고 힘들때가 많았다. 나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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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를 위로하는 마음치유 부모교육서 

 

제목부터 왜 이렇게 끌리던지...

대부분의 부모 교육서는 아이들 마음이 먼저였던거 같은데 이 책은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단다.

엄마인 나부터 위로해주는 책이라는 말에 더 맘이 끌렸다.

아직 오랜시간 육아에 전념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인 나 스스로 지치고 힘들때가 많았다.

나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니 아이에게 그 영향이 미치게 되고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볼때면 뒤늦게 후회하고 미안해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엄마'인 나를 위로하는 책이라니...

얼마나 읽고 싶었던지 책 받자마자 한달음에 읽기 시작했다.

 

 

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을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예전에 했던 공익광고의 문구인데요.

전 저 광고를 보면서 과연 나는 울 아이가 크면 진정한 부모가 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몇 년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도 모르게 부모에서 학부모로 점점 옮겨가고 있는거 같아요.

마음을 비워야지 하면서도 욕심이 자꾸 자라나다 보니 울 아이를 힘들게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고...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보다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가 읽으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책을 몇년 뒤에 다시 한번 더 읽으려구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도 해 볼겸 해서요^^

YES마니아 : 로얄 h*******y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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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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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육아서를 읽다보면 왠지 이상적인 부모형만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유아를 둔 부모보다는 학부모가 읽으면 더 와닿을 것입니다. 나역시 초등학교를 보내고 나서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성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 아이의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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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육아서를 읽다보면 왠지 이상적인 부모형만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유아를 둔 부모보다는 학부모가 읽으면 더 와닿을 것입니다.

나역시 초등학교를 보내고 나서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성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 아이의 행복이 더 중요하고, 아이가 지금은 놀때인데...

너무 숨막히는 스케쥴에 아이들이 질식하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나름 충고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내가 학부모가 되고 나서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라는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아이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루동안 아이와 대화 중에 일상적인 지시 세수해라, 밥먹어라, 학교 늦었다. 학원가야지...라는 말을 빼고 진정으로 대화라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이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되돌아 보게 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자존감에서 온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존감이 높다면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아이의 자존감은 높다고 합니다.

부모가 열등감을 가진다면, 부모의 그림자를 아이에게 투사하거나 합리화한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고, 아이가 받는 상처를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겪지는 않았지만 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춘기...그렇게 힘들까?

그리고 우리 때와는 달리 왜 사춘기가 빨라지는지 알게 됩니다.

자녀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비결입니다.

가끔은 우리 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들어주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누군가 아이를 키우는 것은 연을 날리는 것에 비유하더군요.

자유롭게 날아가라고 풀어주다가 잘못된 길을 가거나 방향을 바꿔야 할 때 줄 한번 살짝 당겨주는 것...

하나 둘을 낳고 키우는 요즘 시대가 많이 험해지는 했지만 내 아이를 믿어보고 아이의 욕구를 수용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소중합니다.

소중한 그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 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들어주는 것이 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는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부모는 사랑을 주는 존재입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q****a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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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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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에요. 두아이들을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지칠때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정말 너무나 마음에 와 닿은 제목이었지요. 이 책은 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부모학교'코너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바꾸기 위해 애쓰는 자녀 중심의 관접에서 벗어나 부모의 내적 성장을 돕는 방법을 모색한 내용을 모아 엮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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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에요.

두아이들을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지칠때쯤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정말 너무나 마음에 와 닿은 제목이었지요.

이 책은

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부모학교'코너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바꾸기 위해 애쓰는

자녀 중심의 관접에서 벗어나 부모의 내적 성장을 돕는 방법을 모색한

내용을 모아 엮은 거에요.

자녀양육서가 보통 자녀를 이끌기 위해 어떻게

해줘야한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책에서는 부모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부모가 아이와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줘요.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거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했네요.

또한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로 자녀를 바라봐야

자녀를 이해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어요.

정말 내가 부모인지,,학부모인지...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아이는 부모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는데

맘처럼 아이를 편하게 바라보고 응원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부모와 자녀가 잘 소통하고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구요.

결국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바꿀 수 있다는데

요기에 나오는 심리게임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네요.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 조차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아마도 나의 틀속에 아이를 맞추려고해서 일테지요...

이 책의 중심은 결국 부모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스스로를 먼저 변화시켜야만 자녀와의 관계도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거에요.

그동안 읽었던 자녀양육서와 내용적인

부분은 같지만 이끌어가는 시선은

부모의 변화가 우선이기에

좀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p******6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