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요리 만화...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모으는 중이에요. 음식만화는 좋아하면서도 따라하지는 않게 되는데 가끔 편해보이는 음식 나오면 괜히 자세히 보게돼요. 요즘 채식 신경쓰고 있어서 맘이 불편해지는 일이 많지는 않아 좋아요. 간이 세지 않은 음식... 채소 요리... 마이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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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29 구매) 이번 권에서 사치외의 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어느 정도 풀린 듯하다. 분위기는 저번 권들이랑 비슷하다. 토마토랑 아스파라거스로 그런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요리법이 많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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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모리 아야미 님의 사치네 사찰요리 3권.
표지의 겐도씨는 솔직히 말해서 스님이 아니라
무슨 초밥집 요리사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저 무 저렇게 하는거 어디 다른 만화 초밥집 요리사가 하는걸 봤던거 같은데!
겐도의 아버지가 나오는데 뭔가 캐릭터가 카라마루의 대사가 딱인 아저씨였다
"폭풍같은 아저씨" ㅋㅋㅋㅋ
아버지는 아버지지만 죽순밥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군침이 고였다.
3권에서도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어보이는 요리들이 쭉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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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요리 연구 모임? 사찰요리 시식회?? 이와 비슷한 모임이 결정된 이후로 사찰에 모여서 부지런히 밥을 짓고 음식을 만들고 도란도란 나눠 먹는 시간들이 이어집니다. 사찰음식이라 고기 요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콩이나 다양한 채소 요리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소 요리도 맛있는 게 참 많지 않습니까. 감자 튀김도 사실은 채식 요리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고 힘듬도 있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내용이 따스하고 포근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