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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단인 GL판에서 소듕하고 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신 달그네님 작품이라 아묻따 구매했던 작품이에요. 현대물, 그중에서도 캠퍼스물을 주로 쓰시는 달그네님께서 동양풍 시대물을 똬! 하고 출간해 주셔서 정말 설레는 맘 안고 구매했던 작품입니다. 물론 현대물도 좋지만 개취로 현대물 보다는 동/서양판타지, 가상/시대물 쪽이 좀 더 취향이라 ...ㅎ 지금 리디 기준으로 총 6작품을 출간하신 걸로 아는데, 마가낀여자 (서양풍판타지) - 단아한 고양이 (캠퍼스물) - 내가 너의 수박씨 (캠퍼스물) - 하얀 꽃 (동양풍시대물) - 쑤와 베짱이 (캠퍼스물) - 너에게로 가는 길 (현대판타지학원물) 이 순서로 알고 있거든요. 다 전부 재밌게 봤지만 부디 다음 출간작은 하얀 꽃 같은 작품이었으면 하는 것이 솔직헌 심정이네요 ㅠㅠ 일단 동양풍 시대물이라는 것에 1차 환장 남장여자에서 2차 환장하고 깠던 건데, 진짜 넘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용한 무당의 예언으로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로서, 양반 댁 도령으로 살아가고 있는 유진이와 조선 최고의 명기로 명월루의 유명한 기생인 백화 ㅠㅠㅠㅠㅠㅠ 이 두 사람의 조합인데, 약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 바람의 화원 생각도 나고 그냥 진짜 넘모 좋아서 허버허버 읽었습니다. |
| 주인공 유진이 그시대에 처한 상황이 안타깝고 걱정되지만 너무 순수하고 바른 사람이라 너무 좋고 응원하게 됨. 백화는 그시대에 차별받던 기생 여자임에도 언제나 당당한 성격이 정말 맘에 듦. 아직까지 여자인걸 모르는 백화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때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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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1권 리뷰. 서유진은 여자로 살아가면 집안이 멸한다는 예언에 남자로 살아가는 양반댁 도련님. 뛰어난 학문 실력에 아름다운 외모와 품성으로 '가진'이라는 호를 가지고 있다. 백화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세상 풍파를 다 겪은 탓에 타인의 마음을 끄는 방법을 잘 알고, 남자들이 간절히 원하는 여인이지만, 정작 백화는 그 누구에게도 제 마음은 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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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네 작가님의 하얀꽃 1권 리뷰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여자로 살면 집안이 망한다는 예언때문에 남장하여 남자로 살아가던 유진과 조선 최고의 기생이지만, 오히려 마음의 문은 닫은채 사는 백화의 이야기입니다. 유진과 백화가 우연한 만남과 그 이후로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되는 과정이 설레고 재미있었습니다. 남장+동양풍 시대물이라 너무 취향저격 소재였고 글이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스타일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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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아마빌레'에서 출판된 '달그네'작가님의 소설 '하얀 꽃 1권'을 구매 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달그네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GL 장르의 소설은 많이 읽어보지 않았는데 읽다 보니 장르의 매력을 많이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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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1권 리뷰입니다. 여장남자로 살아가는 양반집 자식과 조선 최고의 기생이 주인공인 동양물이라니.. 소재부터 완전 제 취향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읽었어요. 솔직히 문장이나 이야기 구성이 다소 단순하고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술술 잘 읽힌 거 같아요. 유진과 백화가 서로를 의식하고 설레는 모습들이 풋풋하니 귀여웠고 1권 끝부분에 석현의 여동생이 새롭게 등장하는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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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1권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권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재나 동양풍이 제 취향이라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서유진은 여자로 살아가면 집안이 멸한다는 예언 때문에 남자로 살아갑니다. 백화는 조선 최고의 명기이며 남자들이 간절히 원하는 여인이나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인물 소개만 봐도 이 작품이 얼마나 재밌을지 알 수 있습니다. 2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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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로 살아가면 집안이 멸한다는 무당의 예언에 어쩔 수 없이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살게 된 유진은 소과 합격자 명단을 확인하고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말에서 떨어지는 명월루 기생 백화를 구한다. 오만하고 도도하지만, 남자들이라면 손 한 번이라도 잡아 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백화. 서책 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 유진은 어쩐지 백화가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다. 그러던 차에 오라비인 나진이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명월루를 찾은 유진은 그곳에서 백화와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
| 읽어보기 전에는 사극풍에 시대물이라 잔잔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기우였네요ㅠㅠㅠㅠ 첫 페이지에서 시작해서 1권 끝날 때까지 쉬지 않고 몰입해서 봤습니다ㅠㅠ 1권이라 전개가 시작되고 두 주인공의 감정이 아직은 깊어지기 전이지만 시작하기 전 둘의 썸타는 간질간질한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아무 것에도 관심 없던 유진이 기생인 백화를 만나 점점 신경쓰여 하고 관심을 보이는게 넘 간질간질ㅠㅠ 백화 캐릭터는 넘 찐이구요. 2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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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조선시대 배경인데 유진은 딸인데 아주 용한..나라의 흥망성쇠까지 맞추는 무당의 말로 아들로 삽니다. 공부를 잘해서 성균관에 들어가고 약한 몸 핑계로 출퇴근하는데..그러다가 유명 기생 백화를 알게 되고. 유진은 자기 형을 따르는데 형은 개차반으로 소문나고 또 백화에 반해서 멍멍이짓하고 다녀요 그래서 백화가 짱시루하는데 암튼 백화 넘 멋있고 유진 넘 사랑스럽고 암튼 개쩔어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