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메인 스토리도 예상 밖 전개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캐릭터의 매혹적인 매력 즉시 터지는 미나레의 약간은 수위가 높은 대화, 미즈호의 질투 본편도 좋지만, 미나레의 패션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도 좋습니다. 각 화의 표지가 또 좋게 돋보입니다. |
|
파도여 들어다오 5권. 이게 정말 그 사무라 히로아키의 만화라니...기존의 무한의 주인의 그 진중함과는 정말 정반대의 이야기. 끝없는 만담과 그 사이사이의 개그. 거기다 소재가 라디오...뭔가 정말 그림체를 떼어놓고 본다면 절대 같은 작가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다. 하지만 어찌됐든 작가의 힘은 어디 가지 않는다. 정말 말 그대로 센스만 맞는다면 포복절도하며 웃을 수 있는 만화다. 이대로만 가다오. |
|
33- 쿠레코의 소설 소재를 위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호카쿠시라는 여성이 가이드로 나왔는데 매력적인 외모의 여성인데다 쿠레코한테 호감을 보이니 미즈호가 경계를 합니다. 34- 호카쿠시의 가이드로 왓사무의 이 곳 저 곳을 살피지만 사람이 다 떠난 폐허라서 소설이나 방송 소재 꺼리가 안 보입니다. 썰렁한 괴담만 몇 개있네요. 35- 그런던 차에 호카쿠시의 제안으로 이 마을에 마지막 세 가구 중 한 집으로 남아있는 호카쿠시의 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36- 호카쿠시가 접근한건 음모였습니다. 세 사람은 누군가에 납치당해 자기 짐단의 홍보 방송을 하도록 협박을 받았습니다. 37- 방송을 하라는 협박을 받았지만 쿠레코가 프로파간다 방송은 할 수 없다고 강경하게 말합니다. 38- 그런데 이야기가 이상하고 신비스럽게 흘러가서 모든 것이 잘 풀립니다. |
|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 모르겠다 |
|
미나레와 미즈호는 소설가로 돌아가려는 구성작가의 신작 취재여행에 따라 나선다. 구성작가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미즈호는 그가 옛날에 쓴 관능소설의 팬이라며 은근히 스킨십으로 들이대는 가이드가 못마땅하다. 그러거나 말거나 미나레는 혼자 자기 방송 녹음에 열중한다. 산속 깊은 곳의 폐옥을 취재하러 들어갔다가 수로에 떨어져 갇힌 세 사람은 가이드가 소속된 종교법인에 감금된 채 방송 제작을 강요받는다. 미나레는 겉으로는 투덜대면서도 마음껏 뒹굴며 시간을 보낸다. |
|
정말 말하는 재주가 없어서 주인공 같이 말 잘하는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면서 재미 있게 5권도 읽었습니다. 술주정으로 라디오 진행자 자리를 얻을 수 있는 정도의 말재주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능력일가요.ㅎㅎ 애니메이션이 의외로 진행이 빠르지 않아서 5권에서는 이제 새로운 이야기네요. 지방에 취재를 가서 수상한 종교 집단과 만나게 되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 파더여 들어다오 5권. 카츠미의 취재에 동행하게 된 미나레와 미즈호. 그들은 가이드 역을 맡은 여성에게 속아 모종의 종교단체에 납치당한다. 그 단체가 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초안을 베이스로 한 방송을 송출할 것. 심각한 상황인가 싶었더니 요구하는 것은 그다지 별것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으나 반사회적 음파테러의 가능성&기억상실 무녀의 정체 등 흥미로운 소재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
|
파도여 들어다오 05권 입니다. 사무라 히로아키 작가의 유명한 전작인 무한의 주인이 뛰어난 작화와 복수를 주제로 어두운 스토리, 뒤틀린 듯한 등장인물이 그려진 액션 시대극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만화는 개그물로 전혀 다른 장르의 만화입니다. 뛰어난 작화와 뭔가 독특한 인물은 그대로지만. 카레 가게 종업원인 미나레가 우연한 기회에(정확히는 떠밀려서) 라디오 일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가에게 이런 개그센스가 있는지 몰랐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사무라 히로아키 작가님의 파도여 들어다오 5권을 읽었어요. 홋카이도 사포로의 지역 방송국을 배경으로 주인공 코타 미나레의 라디오 DJ 도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만화 작품이에요. 5권에서 코타 미나레는 FM 방송국 MRS 구성 작가이면서 업계 베테랑인 코레코 카츠미의 취재 여행이 엉겁결에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취재 여행 목적지 왓사무에서 하필 그곳의 사이비 종교단체에 납치를 당했어요. 그 단체는 음향병기를 사용하는 곳이었고 감금을 당한 코타 미나레는 어떻게든 이 위기를 헤쳐나가려고 해요. 갈수록 스펙타클한 작품이었어요. |
|
왓사무에 도착한 미나레 일행은 이상한 단체에 감금당한채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라디오 방송을 녹음해 송출해야만 풀어준다는 이상한 요구를 받게 됩니다. 이 이상한 단체에서 로티온이라는 여자를 게스트로 요구해 녹음을 마쳐 마토에게 보내는데 쿠레코는 랩부분을 역재생했을때 도와달라는 메세지가 들리도록 구성해 보냅니다. 그런데 또 로티온은 아랫집남자가 찾던 실종된 여자친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