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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중록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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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각 책의 거의 끝자락에 다다라야 사건이 해결되어서 기다리는 부분이 좀 길고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던진 떡밥 차곡차곡 회수하고 이 많은 분량을 하나로 엮는 작가님의 필력에 한번더 놀라고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설속 인물들에게 정이 들어 가요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겠지만 아직 권수가 남아 있어서 좀더 함께할 시간이 남아 있네요 단점이 있다면 주변 등장인물들 이름이 눈에 잘 안들어 온다는 거에요 어쨌든 글로 한편의 드라마를 읽고 있는 듯 했어요 소재 자체도 뭔가 신선하고 당나라 황실 배경의 궁중 수사물에 여성 탐정 이라는게 정말 놀라웠어요 다음권 읽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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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1 / 처처칭한 /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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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소식을 통해서 역으로 원작을 알게된 작품인데 한국에 정식으로 출간되었고 이북도 있길래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줄거리만 봐도 제 취향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으니 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 재하가 풀어야하는 가족 살인 사건의 실체가 소설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서사라면 그 외에 한권마다 주요 사건들이 배정되어 있는 식이었습니다. 1권은 예비 왕자비 실종사건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여러 겹의 사연과 인물들이 엮여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고 마지막은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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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사건 해결에 뛰어난 능력이 있어 유명했던 여자 주인공이 가족 독살이라는 누명을 쓰고 가족 독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소환관 양숭고로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 해 갑니다 황재하에게 소환관 양숭고라는 신분을 만들어주고,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자신을 둘러싼 음모들을 해결하도록 하는 남자주인공 기왕 이서백의 무심한 듯 괴롭히면서 보호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달콤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고 깊어집니다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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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는 가족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다 기왕 이서백의 마차에 숨어들었다 그의 환관 양숭고가 되어 사건을 맡게 된다. 기왕 이서백의 혼례로 왕씨 가문의 여식을 맡게 되어 양숭고가 된 황재하가 기왕부의 규칙을 알려주기 위해 왕비로 간택된 여자를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절에서 만난 의문남이 헛소리를 찍찍 거리더니 황궁에서 예비왕비가 사라져 버리고 며칠 후 독살 당한 시체로 나타난다. 일단 대단한 광고에도 불구하고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복되는 처지한탄과 사건의 지루한 설명 황재하의 캐릭터도 딱히 매력적이지 않았다. 마지막 추리를 설명할때는 억지로 맞춘듯 했다. 사실 감으로 이미 황재하의 가족을 누가 죽였는지 알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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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칭한 작가의 잠중록 1권 리뷰입니다. 중국 작가인데 중국작품들은 나라에서 검열을 해서 그런지 흘러가는 방식과 분위기들이 다 비슷비슷한것같아요. 이게 막 그렇게 대박을 치고 엄청 재밌다던데 전 그정도까진 아니었던지라.. 솔직히 대여할인아니면 저 가격에 굳이 안샀을것같긴한 작품이었습니다. 걍 중국식 양산형 느낌이었어요. 뭐 국내작품이랑은 또 분위기가 다르니 대폭할인해서 싼값에 나온다면 색다른맛에 한번쯤 찍먹해볼만한 작품이긴합니다만..ㅋㅋ입소문이 좋았어서 그런지 실망이 더 컸네요. |
| 처처칭한 작가님의 잠중록 1 리뷰입니다. 이야기가 시작부터 아주 스피디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재하가 가족을 독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는 상황도 드라마틱하고, 남장을 하고 궁에 숨어든다는 설정도 재미있는데 무엇보다 재하의 비범한 천재성이 초반부터 드러나는 게 좋았어요. 이서백과 재하, 두 비범한 사람의 만남도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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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어보니 어디서 본듯한 설정에 이미 내가 읽은소설인데 또 구매한게 아닌다하는 착각을 했다. 알고보니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설정과 비슷함. 로맨스가 겻들여져 있어서 즐겁게 더 읽을 수 있어요 다른 언정소설 여주인공이 너무 어린데 (12-13세 )이책은 비교적 더 나이든 17세 설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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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는 촉 지방 형부 시랑의 딸로 어릴 적부터 영특하기로 소문난 소녀이나 온가족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장안으로 도망왔다가, 기왕 이서백 곁에서 환관 ‘양숭고’로 변장하고 지내며 이서백이 장안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복수의 때를 기다린다. 이서백의 운명을 나타내는 기이한 종이를 조사하기 위해 이서백 기왕의 비 간택에 참여하게 된다. 이서백은 황후의 사촌인 낭야 왕 가의 왕약을 선택하지만 예언처럼 혼례를 앞두고 강력한 호위병이 지키는 대명궁 안에서 왕약이 사라졌다 다시 그 자리에 독살된 채 나타난다. 황재하가 한 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혀냈지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끝이 나버린다. 도도하고 고아한 이서백과 총명하고 순수한 황재하, 그리고 시체 해부를 좋아하는 주자진, 어느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인물이 없다. 평점 5점.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