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자도와 영성형성
"제자도와 영성형성" 내용보기
제자도와 영성형성(이성보다는 영성을, 이론보다는 실천을 위한 제자도)제자도 란 무엇일까?사전적의미로 보면 제자[弟子]의 길[道]을 의미하는 것인 듯 싶다.제자도와 영성형성이라는 책의 제목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본다면 더더욱 무리 도[徒]보다는 길 도[道]로 해석하는 것이 적당한 것 같다.이 책의 원제목은 "THE KINGDOM LIFE"(천국의 삶)이다.이 책은 쉽게 술술 읽히는 단순한 책
"제자도와 영성형성" 내용보기

제자도와 영성형성

(이성보다는 영성을, 이론보다는 실천을 위한 제자도)


제자도 란 무엇일까?


사전적의미로 보면 제자[弟子]의 길[道]을 의미하는 것인 듯 싶다.

제자도와 영성형성이라는 책의 제목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본다면 더더욱 무리 도[徒]보다는 길 도[道]로 해석하는 것이 적당한 것 같다.


이 책의 원제목은 "THE KINGDOM LIFE"(천국의 삶)이다.

이 책은 쉽게 술술 읽히는 단순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책을 읽는 도중에 수없이 멈추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중에 몇번이나 책읽기를 중단했는지 모르겠다.

일단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쉽지 않다.

(개인적인 지식과 이해의 수준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신학대학원 석사 논문 정도의 수준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어휘와 문장구성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제자도와 영성형성이 다소 난이도가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주제는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와 나의 삶에 대한 것이다. 부연 하자면 하나님 나라와 그에 나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과정, 즉 제자도에 대한 고민인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영성형성의 과정 및 방법등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영성 형성의 과정적 요소들 


1.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영성 형성­ 달라스 윌라드 

2. 은혜의 공동체­ 빌 스롤과 브루스 맥니콜 

3. 영적 변화의 과정­ 키스 매튜즈 

4.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영성 형성­ 빌 헐 

5. 삶의 모든 영역에 걸친 변화­ 키스 메이어 

6. 고난을 통한 영성 형성­ 페기 레이노소 

7.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 파울라 풀러 


2부: 영성 형성의 신학적 요소들 


8. 영성 형성의 토대로서의 삼위일체­ 브루스 디마레스트 

9. 성령과 영성 형성­ 마이클 글레럽 

10. 성경과 영성 형성­ 리처드 애버벡 


책에서 영성형성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오해들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출판사 서평에 기억이 남는다.

"머리는 비대하지만 영적 심령은 왜소한 한국 교회 현실을 극복하게 하는 책"


특히 80년대 큰 부흥을 이루었으나 최근들어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들어 교회나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주일예배나 공예배시 말씀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다채로운 활동과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러가지 지식은 늘어나지만,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고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 제자도와 영성형성을 통해 다시 거듭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g********3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자도와 영성 형성(The Kingdom Life)』
"『제자도와 영성 형성(The Kingdom Life)』" 내용보기
한국교회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반쪽 복음만 열렬히 전했습니다.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듣는 소리는 “모여라, 돈 내라, 집짓자”라고 비꼽니다.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는 예배당을 더 크게 짓고 수많은 전도 방법론과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더 많이 전도하여 양적으로 더 성장하기만을 추구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이런 모습은 미국교회를 그대로 빼닮았다고
"『제자도와 영성 형성(The Kingdom Life)』" 내용보기

  한국교회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반쪽 복음만 열렬히 전했습니다.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듣는 소리는 “모여라, 돈 내라, 집짓자”라고 비꼽니다.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는 예배당을 더 크게 짓고 수많은 전도 방법론과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더 많이 전도하여 양적으로 더 성장하기만을 추구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이런 모습은 미국교회를 그대로 빼닮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만들어낸 TACT(Theological and Cultural Thinkers, 신학 및 문화 사상가들) 그룹은 미국 교회의 현실을 이렇게 인정했습니다. “미국 교회는 굉장한 노력을 기울이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수없이 실행했음에도 대체로 변화된 삶을 낳지 못했다. 우리는 미국 교회가 개발한 복음은 예수님이 전파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훨씬 못 미치는 축소판 복음임을 강하게 느끼기 시작했다”(p. 15). 아마도 축소판 복음이라는 표현보다 반쪽 복음이라고 표현하는 쪽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쪽 진리는 진리가 아니듯, 반쪽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미국 교회나 한국 교회의 상황이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요?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구원의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왕국적 삶(The Kingdom Life)”이 어떤 것인지 매우 구체적이고 시의적절한(relevant) 도전을 줍니다. 원제목 「The Kingdom Life(왕국의 삶)」이 이 책의 전체 주제를 잘 보여준다면, 한글 제목 「제자도와 영성 형성」은 신앙의 보다 더 구체적인 요소들을 담는 제목입니다.

  이 책은 교회가 영성형성 중심적인 교회가 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 형성은 개인의 영적 성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 그리고 활발한 선교사역에의 참여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사실, 한국교회의 강단에서 외쳐지는 설교들을 들으면서 실망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분명 “이건 아닌데, 이것이 전부는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려고 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교회 공동체를 포기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성 형성은 하나님과의 관계 뿐 아니라 서로 간의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혜와 신뢰의 공동체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또 어떻게 신뢰, 사랑, 은혜, 겸손, 존엄성, 그리고 공의 가운데 살 수 있는지를 배우도록 도와 준다”(p. 70)는 것입니다. 특히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하려고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면서 사랑을 받는 법도 배워야 한다는 주장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우리를 공동체 안으로 들여보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는 반드시 교회를 어머니로 모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은 교회라는 어머니를 통해 우리를 보호하고 양육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을 온전히 닮을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십니다. 교회 공동체를 떠나서는 제자도도, 영성 형성도, 온전한 구원도 이룰 수 없음을 배웁니다. 교회에 실망했어도 겸손히 공동체 안에 함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고 싶고, 참된 영성이 무엇인지 관심이 있는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제자도와 영성에 관한 균형 잡힌 깊은 가르침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l******y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자도와 영성 형성 -을 읽고
"제자도와 영성 형성 -을 읽고" 내용보기
제자도와 영성 형성 -을 읽고     제자도는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의 제자로 인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 제자도를 위해서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책들과 이론들이 제시되었고 한국에서는 사랑의 교회로 대표되는 제자훈련이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그러나 제자훈련이 거듭될수록 제자훈련의 영성이 개인적으로 가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개인들
"제자도와 영성 형성 -을 읽고" 내용보기

제자도와 영성 형성 -을 읽고

 

 

제자도는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의 제자로 인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 제자도를 위해서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책들과 이론들이 제시되었고 한국에서는 사랑의 교회로 대표되는 제자훈련이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그러나 제자훈련이 거듭될수록 제자훈련의 영성이 개인적으로 가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개인들의 제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화합하거나 조화를 이루지 못함을 보면서 개인의 제자도에 적지 않은 단점들을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제자도 1세대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다. 물론 개개인의 영성이 뛰어나고 주님을 향한 믿음과 세상을 향한 사랑이 귀하게 나타나지만 그 영성이 교회와 공동체에 어떻게 아름답게 묶일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제자도에 관한 고민과 한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아는 것과 행하는 것에 일치에 대한 것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사회와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 제자들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는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리의 내용으로 세상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그 역할을 잘 감당할 때 나라와 세계와 사회와 문화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되며 나아가 주님의 통치 아래 놓여 참된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의 제자도를 넘어서 공동체와 사회와 문화 나아가 나라와 민족으로 제자도의 영역과 범위를 확장시켜나아가야 한다고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영성 형성의 과정적 요소들’이라는 것과 2부는 ‘영성 형성의 신학적 요소들’이 그것이다. 1부를 통해서는 총 7장으로 7명의 강사들이 그들이 담당한 주제에 따라 영성 형성의 과정적 요소를 설명하고 있고 2부는 3장에 걸쳐서 설명한다.

 

 

이 책은 가장 먼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삶을 살아야 함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설명한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려면 우리가 온 마음(감정)과 온 뜻(의지)과 온 지성(지식)과 온 힘(몸)을 다해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지식과 관점(앎), 신념과 성품(인격), 기술(솜씨) 등 모든 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우리들은 주님 안에서 전 인격적으로 성장을 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한 없이 아이의 상태에 있는다면 그것은 장애가 있는 것이다.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녀는 성장하고 배우고 학습해야한다. 이것이 날마다 반복하고 훈련되어져서 성숙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주님 앞에 서야 한다. 물론 걷다가 넘어질 수도 있다. 뛰다가 발목을 삘수도 있고 깁스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성장의 과정이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위로를 하시고 격려를 하셔서 우리가 결국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하실 것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그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깊이 있고 진지하게 이 제자도의 걸음걸음을 설명해 줌으로써 우리들이 어떻게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의 거룩하고 복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 과정이 험난할 지라도 우리 주님과 함께 최후 승리를 얻을 것이고 과정 중에 복된 기적을 경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이 기적의 주님이시고 복주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l****u 2012.10.17.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