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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동료애가 없는 직장에 다니면서 부터 수많은 말과 행동에 대한 타박과 질타 , 질투, 시기.. 어쩜 이럴수가있을까 싶을 정도의 무시등등을 몇년동안 격어오면서 어느순간, 이제는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들 한테도 만만하게 보이고 무시 당하는 나자신을 보면서 무너질대로 무너지고 떨어질 대로 떨어져버린 자존감을 조금이나마 찾아보고 싶었다. 어느날 그애가 말했다. '너 답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지마' 진부한 드라마 대사처럼 나는 '나다운게 뭔데?' 라고 되물었다. 그애는 너는 부드럽게 말하고 모든걸 수용하고 조용한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아니다 한결 같을수는 없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왕따나 무시, 불이익을 당할때도 나자신을 대변하고 화낼수 없는 것에대해 끝없는 수치심을 느꼈었다. 불행한건 지금도 변한건없다. 이책에 쓰여진대로 남들이 생각하는 나다운것이 아니라 내가 나 답기를 바란다. 내가 아닌 나를 많들어 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
| 바쁜 사회인에게 지쳤을때 잠깐이나마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 시라고 하시지만 시같지 않은 물론 몇시간만에 다 읽을수 있는것도 장점이지만 짬짬히 보면서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 이번에는 지인에게 선물로 주려고 재구매 합니다 . 요즘같이 이리 저리 치이면서 잠시나마 쉬고 싶을때 꼭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
|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최대호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예스24에서 읽을 책들을 둘러보다가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책이다. 우린 사실 괜찮아라는 말을 너무 많이하며 사는 것 같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위로라고 하는 말이지만 어찌들으면 그냥 너무 무성의한 말인 것 같기도하다. 작가의 글은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내용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느끼면서 글로 표현하지 못한 것을 풀어놓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