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 작품은 정말 고증에 철저해서 눈이 즐거워 지는 만화라고 생각이 듬 로마사를 즐겨 보는 독자로서 이런 만화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요 줄거리 에우클레스는 에트나산의 분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잔해 속에서 아버지의 유품을 찾던 중, 한 남자와 조우한다. 그는 시칠리아 속주 총독 대행으로 부임한 플리니우스였다. 플리니우스의 지식과 탐구열에 매료된 에우클레스는 그의 서기관이 되어 현지 조사에 동행하기로 한다. 그들이 막 항구도시 카티아에 도착하였을 때, 황제 네로로부터 서둘러 로마로 돌아오란 명을 받는다. 그러나 로마로 가는 여정 중에도 지식을 위한 플리니우스의 기행은 끊이지 않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