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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드 왕국의 수도, 꽃의 도읍 그랑페리아. 그리고 그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영문도 모르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만랩을 찍었던 어나더 월드 온라인 세계로 환생한 주인공. 특별한 스토리도 없지만 소소한 이세계 일상 이야기가 코믹하게 진행되어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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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10월 신작인 라이트노벨, 프리 라이프 1권입니다. 이 책을 처음 구입하게 된 이유는 책소개에 나와있는 신조차도 쓰러뜨릴 수 있는 세계 최강 레벨의 실력자라는 말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주인공의 먼치킨적 면모는 1권에서 아주 미세하게 나와 먼치킨을 찾는 자들에게 실망감을 줄순있지만, 주인공의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내용이 편안하게 읽기 좋게 다가왔습니다. 액션만이아닌 이런 장르의 소설도 좋네요. 가볍게 읽기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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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라이프 1권 리뷰 이번권은 VR게임 만렙인 플레이어가 게임세계로 들어가 살게 되는 이야기인데 다른 책과는 다르게 게임에서 영웅이 되거나 왕이 되는것이 아닌 해결사 사무실을 하나 차려서 자유롭게 살게 됩니다.긴급할땐 도움도 주긴 하지만 낮잠을 자기 좋아하며 나태한 부분이 많습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읽기가 쉬웠으며 1권이 프롤로그 수준이라 2권이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다음권도 이렇게 잘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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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키가츠케바 케마다 작가분의 프리 라이프 시리즈 1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웹에서 연재중인 소설을 서적화한 작품이며 요즘 많이 보이는 이세계 물입니다. 다른게 있다면 무쌍하는 이세계물이아닌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느긋한 생활을 보여주는 슬로우 판타지를 표방하는 작품입니다. 느긋한 판타지 일상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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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서 보게 된 프리라이프.. 보통 이세계를 가면 바로 가게된 경위나 동료라든지 설명이 있지만 바로 건너뛰고 주인공과 엘프 메이드가 등장합니다. 해결사 사무소인 프리라이프를 만들었지만 빈둥빈둥 거리는 주인공 사야마 타카히로는 메이드 유미엘의 강압으로 마지못해 일을 하게되고, 여러가지 일에 얽히게 됩니다. 동물 수인이 등장하고, 과거 이세계에서 전생한 일본인의 후손도 등장하는 등, 이세계 일상물로서 볼만한 작품입니다. 먼치킨이긴 하지만 그걸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주인공이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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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길래 내용도 그러저럭하길래 함 구입해 읽어 보았습니다.. 아직 1권이지만 다음권도 기대까진... 아니지만 2권도 보자 라는 생각을 들게하네요. 주인공은 전생해서 먼치킨 이세계 생활.... 머 평범하죠 이세계 먼치킨 전생물..... 하지만 이런 작품이 가독성이 좋다는 ..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주인공은 먼치킨이지만 아주 느긋한 슬로우한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싶어하네요. 요즘에 먼치킨 평범한 일상물도 진짜 많은거 같아요............ 그렇기에 이 책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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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계로 들어가버린 주인공이지만 다른작품들과는 다른 출세보다 게으름피우고 싶어하는 주인공입니다. 만렙이지만 무표정노예메이드 유미엘에게 무력으로 일어나 억지로 일을하는 소설속 보기드문 타입이내요. 1권은 각 등장인물들 소개에 가까운 단편집같은 느낌입니다. 각 에피소드짧은편이고 내용은 이어지는것같내요. 한가로운 이야기가 보고싶다면 이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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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라이트 노벨 시장에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나와 있다. 대체로 많은 작품이 초기에는 '마왕'이라는 적과 싸우거나, 알고 보니 마왕이 아니라 신이 진짜 적인 걸 알게 되어 싸우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왜냐하면, 그게 판타지의 왕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뻔한 에피소드에 사람들이 흥을 잃어가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복수물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용사로 활약하며 이세계를 구해줬지만, 현실과 똑같이 욕심에 눈이 먼 인간들에게 배신 당한 용사가 '반드시 복수해주겠다'고 결심하며 눈을 감는 배경이 그려진다. 용사에게 주어진 두 번째는 자신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녀석들에 대한 복수가 그려진다. 이런 복수담도 격정적인 감정과 자극적인 에피소드로 즐거움을 줬지만, 역시 또 시간이 지날수록 복수를 하는 용사보다 복수하는 용사 에피소드를 읽는 독자가 먼저 지치기 시작한다. 그때 또 새롭게 등장한 이세계 장르가 '아, 복수든, 세계든, 다 필요 없어. 그냥 이세계를 만끽하자.'라며 나온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장르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같은 대표적인 작품을 시작으로 제법 많이 유통되고 있다. 오늘 읽은 <프리 라이프>도 그런 장르의 작품으로, 작품 시작부터 주인공이 이세계 생활 3년차에 접어든 독특한 설정을 보여주었다. 이세계 생활 3년 차면 뭔가 하렘을 이미 다 만들어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할 것 같지만, 실제는 평범히 살아가며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중이다. 많은 이세계 작품과 달리 개성적이라고 하면 개성적인 작품이다. 주인공은 VR 게임을 즐기다 게임과 똑같은 이세계로 들어왔고, 게임에서 무쌍을 찍었던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이세계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보다 큰 활약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한사코 평온한 일상을 추구했고, 그가 겪는 일상의 소소한 해프닝을 따라가면 무심코 웃게 된다. 그야말로 이런 이세계 라이프가 일상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과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작품이지만, 그래도 나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