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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계는 친할수록 한 번 관계가 틀어지면 회복이 어렵다고 말한다. 나도 몇 달 전에 친하게 지내던 지인과 카톡을 주고 받다가 사소한 말다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크게 악의는 없었는데 그 지인은 그게 아니었던지 굉장히 화를 내며 씩씩거렸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사건을 일단락 짓기는 했다. 하지만 그 사건 이후 뭔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일이 서먹서먹해져서 해가 바뀌고 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연락을 주고 받지 않고 있다. 무척 친하게 지냈던 지인이라 이렇게 관계가 틀어지는 건 내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는데, 한 번 어색해지고 나니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참, 인간관계란 그래서 어렵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권>은 단순히 며칠, 몇 달 동안 어색해진 관계가 아니라 초등학생 이후 고등학교 2학년이 끝날 무렵까지 대립하는 관계로 지내온 주인공 세이이치와 그의 여동생 키요미 두 사람의 이야기가 메인이다. 사소한 엇갈림이 두 사람을 너무나 대립하게 해놓은 상황이었다.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세이이치는 주변 히로인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야메와 하츠시바, 이브 등의 인물들에게 키요미가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물어봐달라고 부탁하고, 세이이치 또한 나름대로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찾고자 동분서주 뛰어다닌다. 그러다 알게 된 건 어릴 적의 키요미와 함께 즐겁게 보낸 시절의 기억, 키요미가 자신에게 품고 있는 마음이다.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권>은 세이이치가 뒤늦게 키요미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게 되고, 그 마음에 있는 응어리를 풀기 위해서 다소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뭐, 중간 과정에 반갑지 않은 인물이 살짝 등장하기도 했지만, 어릴 적에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어쨌든, 그렇게 두 사람이 어디서 어긋났는지 파악하고, 그 어긋난 부분을 원래대로 돌리는 이야기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권>.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벌어지는 히로인들의 초콜릿 소동과 함께 키요미와 세이이치 두 사람이 화해하기 위한 작전의 상세한 내막은 직접 책을 읽어보자! 오늘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 키요미 같은 여동생…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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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품이라 별점 1점 더 줬습니다.
발매하자마자 구매해서 초판 특전 부록까지 같이 받았습니다. 지금 보니 아직도 초판 특점 부록을 증정하네요. 발매일이 거의 1년 전인데 놀랍습니다. 뒤늦게 구매하는 분들께는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브코미디 중에 재밌는 편이고 설정도 괜찮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이 나오면 다음 권도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
|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권입니다. 상당히 다작을 하신 타오 노리타케 작가님의 러브 코미디물입니다. 우연히 1권을 구하게 되었는데 나름 읽을만해서 11권까지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애니화가 안 되서 인지도가 적은게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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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0권의 에필로그에서 나온 '밸런타인데이'를 보고 역내청의 이야기가 스쳐지나갔었습니다. 그 작품에선 하루카의 존재가 너무 밉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만,《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에서는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군요. 물론 '대결'이라는 '명분'은 둘 다 똑같지만 말입니다. 세이이치의 과거를 끄집어 내기 위한 이브의 행동이 왠지 모르게 마음 아파왔습니다. 여태까지 러브라인은 대개 코토코와 유우카였기에 좋은 한편으로는 뭔가 아쉽다라는 느낌이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편에서는 세이이치와 키요미의 관계를 주로 하여 전개됩니다. 작가 후기에서도 언급되었던 '키요미의 활약'은 어떤 것일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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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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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세이이치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키요미가 만든 수제 밸런타인 초콜릿 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세이이치와 키요미와 불화를 보다 못해 남매의 관계개선에 협력을 약속하는데.. 재미잇습니다.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구요. 재미잇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 오늘의 11권이라는 작년에도 잘 안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번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성당이 재밌는 러브 코미디 뭐니 더군요 이미 이미 유행이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재미있습니다 그만큼 전개와 내용 방식을 똑똑하기 9분에서 사용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내 곳마다 우리의 요 진공 이 전화는 모습이 상상이 됐습니다 주인공이 점점 변하는 모습도 성당 괜찮습니다 다음 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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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세이이치의 여동생인 키요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 권이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여하튼 이번 권에서의 키워드는 '밸런타인 데이', '남매 화해'. 때문에 이번 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달달하면서도 왠지 답답하다는 분위기가 작중 중후반까지 이어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본다면야 갈등 해소가 되면서 나름 괜찮게 매듭은 지어졌지만.. (그래도 남매 갈등이 이렇게까지 질질 끌 정도였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다) 그보다 이 작품 완결까지 갈 때쯤 누가 세이이치의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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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권입니다. 처음에 이작품이 나왔을때는 이름이 상당히 좀 그렇지 않나 하는 말들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근데 막상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그냥 양아치였던 소녀가 오타쿠 소년을 좋아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만화화된 책의 제목은 다른 제목으로 바뀌기도 했었지요. 어쨌든 이작품도 11권까지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청춘물 같은 거라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권도 괜찮았구요.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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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타오 노리타케 작가분의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시리즈 11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8.06.14기준 12권까지 발간되어 있으며 국내와의 차이는 1권입니다. 그리고 소식을 찾아보니 13권으로 완결예정이라고하는데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번권에서는 밸런타인 초콜릿, 그리고 여동생의 이야기 등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