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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지구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 생활이 어렵고, 겨울에는 추위로 꽁꽁 얼어붙어버리고, 봄에 함박눈이오고, 무시무시한 태풍이 연이어 와 많은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예전이면 선풍기와 부채로 버텼을 더위에도 사람들은 에어컨을 틀어버립니다. 옷을 조금 더 따뜻하게 껴입으면 될텐데 그 대신 난방 온도를 올립니다. 아이들은 점점 불편한 상황을 참지 않으려고 하고 편한 것만을 찾아다닙니다. 지구는 점점 더 아파지고 있습니다. 결국 지구의 이런 아픔은 인간의 멸종으로 귀결될 것이 분명함에도 우리는 마치 선심을 쓰듯 지구를 보호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이책은 그냥 지구를 보호하자가 아니라 왜 이런 행동을 해야하는지 어떤이점이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알려줍니다. 하나씩만 실천해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