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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만이야 유명하다. 모 출판사는 문학전집을 내면서, 제일 먼저 토마스 만의 마의 산을 발간한 걸로 유명하다. 상업성은 버리고, 철저히 질로 가겠다는 선언이겠지. 그만큼 토마스 만이란 작가는 넘어보고 싶은 작가다. 문학인들에게는 특히 더 그러한 듯 하다. 마치 서양 작가들이 제임스 조이스를 넘어서고 싶은 것과 같이. 혹은 대중들이 니체를 알고 싶어하는 것과도 비슷한 듯 싶다. 나역시 그를 넘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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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부를 모두 얻고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1대가 2대 3대를 거치면서 혼란스러운 사회 변화 속에 4대에서는 부덴브로크가에 아들이 모두 사라지고 쇠퇴하는 과정을 장대하게 그리고 있는 소설입니다. 가문의 흥망성쇠를 보고 있자니 제 일이 아님에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의식을 가지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지만 격변의 시대에 온전히 살아남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