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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이라는 것을 구입 후 처음 보는 관련 책이었다. 항상 기계를 써보고 매뉴얼을 보는지 라 산 지 두 달여가 다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었다. 그리고 보정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의 손 맛(?)을 본 후 라이트룸3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감은 꽤 높았다. 처음 본 책의 느낌은 대학교 전공책이었다. 500 페이지의 방대한 양과 책의 크기는 필자를 살짝 주눅 들게 했지만, 훑어보면서 보이는 여러 크기, 색의 글자와 많은 양의 예시용 사진은 오히려 얼른 책을 읽으면서 직접 해보고 싶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도 서두에 밝혔듯이 사진은 기계 하나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워크 플로 (Workflow) 로 이루어져있고, 각 워크플로들을 강조하고 싶었기에 책의 내용은 라이트룸4 라 는 프로그램의 설명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DSLR 의 기능에 대한 기본적이고 전체적인 설 명, 사진이라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촬영의 기술, 후보정, 기기와 웹 상에서의 보관 · 관리 및 공유에 대한 것들을 모두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디지털 사진 원론”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DSLR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덕분에 조금 더 전문적인 촬영기술과 이해, 후보정, 라이트룸4 프로그램의 사용에 대한 전 문적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후보정을 위한 프로 그램 사용에 대한 다양한 기술 방식이나, 조금 더 고급 기술에 대한 부분이 많이 없는 느낌이 강하다. 더불어 후반부에 나오는 공유 · 저장 · 백업 부분은 국내 주요 포탈사이트에서도 제공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큰 공감을 얻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는, 보정을 설명하는 각 부분 마다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완성하려 하지 말고 “촬영 단계에 더욱 집중” 하라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피사체를 두고 사진을 찍을 때 잊어버리기 쉬운 빛의 방향과 앵글의 위치를 다시 되 새김질시켜 준다는 것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일출 · 일몰 · 야경 · 파란 하늘 · 설경을 찍을 때 느꼈던 궁금증도 대화하듯 짧게 기 술을 해줌으로써 어렵게 느껴졌던 “사진의 기술” 이라는 것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줬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보정 기술에 대한 예시도 책자 내에서 확인 가능한 사진들과 프로그램 상의 상세한 설명으로 굉장히 쉽게 풀어놔서, 독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사진으로 테스트하기 에도 매우 유용하다. 기계에만 의존하거나 프로그램에만 의존하는 사진은 미완성일 뿐 아니라, 피사체의 모습을 제대로 담았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도 공감하고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완성된 사 진을 담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필수 전공 과목과 같은 것이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 “인문학” 이라는 것이 중요하듯이 “워크 플로” 또는 “포토 플로”를 읽고 보면서 사진에 대한 두터운 기본기와 전문성을 확립할 수 있으리라 본다.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잘 보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디지털 프토그래피 워크 플로의 핵심입니다.” - 머리말 “촬영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습득하는 길만이 가장 빠르게 촬영 기술을 익히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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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하는 것을 취미로 한다거나 또는 전문적인 업으로 삼는 사진가에게서 절대 뗄 수 없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바로 포토샵(PHOTOSHOP) 이다. 사진 외에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으로 절대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ADOBE 사의 여러프로그램들 중 하나로 그 막강한 기능으로 계속 공부를 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정도로 기능이 어마어마하게 방대하다. 그래픽 작업, 사진 작업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는 포토샵의 기능들 중 사진작업에 특화한 기능들만 뽑아낸 프로그램이 바로 라이트룸(LIGHTROOM)인 것이다. 사진보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페인트샵 프로나 피카사, 캡쳐1 등이 있지만 라이트룸은 단연 선두에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각 카메라 메이커마다 자체 RAW 변환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있지만 자체프로그램보다 더 인기있는 것이 라이트룸인 것 같다. 라이트룸은 RAW 사진파일 뿐만 아니라 JPEG 파일도 사진의 퀄리티를 많이 손상시키지 않고 보정할 수 있어서 더 애용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토대로 사진보정을 따라해보자.
[보정 후]
라이트룸 4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사진 보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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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은 기회로 얻은 라이트룸4
사진을 관리하기 싶고 쓰기 편하다는 말만듣고 어떻게 공부 해야 하나 막막하던차 이책을 읽고 나서 좀더 나은 사진을 관리 하게 됐습니다
기본적인 사진찍는 법이라든지 보정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있다는 점에서 참 많은에 드네요
저같이 책보는거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 역시 읽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한동안 참 유용하게 사용될듯하네요 ㅎ
라이트룸을 이제 배우시는분들께는 좋은책이네요
맞다 제가 가진 라이트룸이.... 한글판인데 이책은 영문판으로 나온듯해서.. 그게 참 아쉽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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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카메라가 오래된 것이라 별다른 지식없이 DSLR을 구입하게 되고, 다루기 쉽지 않다보니 동호회를 통해 '사진'을 접하기 시작한지 6개월 되는 '어중간한 초보'
함께 출사를 다녀오고, 사진을 공유하는데 '같은 곳 다른 느낌' 대체 다른 이유가 뭘까? (근본적인 이유 당최 잘 찍은 거는 논외로) DSLR 촬영한 사진은 '보정'을 통해 정말 다양하게 자기만의 사진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정'이 필수란 것도!
포토샵은 약간 다룰줄 아는 터라 써보고 있지만 뭔가 제가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인 듯 아쉽고 아직 'RAW'파일 접근은 엄두도 안나는 중에 '라이트룸' 으로 보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책을 받았을 때는 '두께감'이 있어 너무 어려운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섰지만, 막상 '목차'를 읽어보니 저같은 경우에는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참고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이제 따라해 보는 중이지만 리뷰 적어봅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5단계로 "촬영→관리→보정→공유→백업 및 저장' 까지 구분해 둔 것이 그동안 놓친 부분이나 잘못된 점을 짚어보는데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찍을때부터 내가 원하는 사진을 위해 '보정'까지 염두해 두고 찍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책 내용대로 따라해 볼 작정입니다~
라이트룸 설치하고 프로그램 열었을때, 뭔가 막막했는데 사용법을 설명한 매뉴얼도 좋았구요. 사진 보관과 백업에 대한 메타데이터 정리하는 기능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관심있었던 '보정' 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좋았네요. 저는 보정이 가장 아쉬웠던 첫 경우가 '시리게 푸른하늘'을 찍었는데 '그냥 밝은 하늘'로 모니터로 보일때였습니다. 예제로, 콕 짚어서 '파란 하늘을 살리는 촬영 기술과 파랗게 보정하기' 편이 있어서 '아하' 했답니다.
일출과 노을 / 설경 / 인물과 풍경 / 실루엣 / 야경 / 흑백 구체적인 상황에서 촬영팁과 보정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앞으로도 유용하게 참고가 될 듯 싶습니다.
역시 초보라, '선예도 / 비네팅 / 색수차 / 칼리브레이션' 이런 개념들도 막연했는데 설명이 있어서 좋았네요. 물론 기초인 '명도 / 채도' 의 적용에 대한 이해도 도움이 되구요.
'공유' 단계에서는 사진을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북에 올릴 때 어떻게 저장해야 하는지도 나와있어서 유익할 듯 합니다.
'라이트룸' 프로그램 사용이 처음에는 쉽지 않으나,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해서 '저만의 사진'을 완성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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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서 관리와 함게 편리한 보정 프로그램이 필요하여 라이트룸을 알게 되어 주로 보정을 라이트룸을 사용하게 되었다. 라이트룸을 사용하게 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알게 되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간단한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자세한 기능은 알지 못하여 어느 정도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순간 우연한 이벤트를 통해서 프로페셔널 사진의 조건 라이트룸 4 이란 책을 받게 되어서 가뭄에 단비를 내려주었다나고 할까? 그런 느낌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말하자면 자신이 사진을 이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초반부에 있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냐를 배우고서 차분하게 하나씩 배우라고 하고 싶다. 만약 사진을 어느 정도 배웠고 라이트룸을 약간이라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일장은 과감하게 잡지책 읽듯이 간단하게 읽어도 좋다. 이 책은 라이트룸의 정석을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쉬운점은 독자가 라이트룸을 어느 정도 사용해보았다는 전제하에 쓴 글 같다. 때문에 어떠한 설정을 하려면 어떠한 경로로 해야한다는 부분이 생략되는 부분이 많았다. 또한 후반 부분에 웹퍼리싱 같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하여 아쉬웠다. 하지만 이 사진 어떻게 찍고서 라이트룸으로 어떻게 보정하면 어떠한 사진이 나오다는것을 일목요연하게 기술되는 부분은 참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또한 사진의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간단하게 서평을 줄이자면 사진 초보자에게 약간 어렵지만 초보자를 약간이라도 벗어난 인물이라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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