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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읽기는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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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향하여 뱀파이어라고 규정하고 말하는 게 낯설고 읽혀지지 않네요. 저는 그러한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아요.될 수 있다면 제목처럼 제 도서구입목록에서 빼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어떤 대상을 향하여 뱀파이어라고 규정하고 말하는 게 낯설고 읽혀지지 않네요. 저는 그러한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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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향하여 뱀파이어라고 규정하고 말하는 게 낯설고 읽혀지지 않네요.
저는 그러한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아요.
될 수 있다면 제목처럼 제 도서구입목록에서 빼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

어떤 대상을 향하여 뱀파이어라고 규정하고 말하는 게 낯설고 읽혀지지 않네요.
저는 그러한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아요.
될 수 있다면 제목처럼 제 도서구입목록에서 빼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9.05.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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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빼앗는 사람』: 어그로성 용어 ‘멘탈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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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함께 어울리기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이익은 철저히 챙기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손해를 끼치는 이기주의자, 언행이 거칠어 함께 있으면 불안해지는 폭력적인 사람, 다른 사람 의견은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하는 고집불통 인간,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의 위선자, 성희롱과 친절을 구분하지 못하는 파렴치한(破廉恥漢) 등등 여러 부류가 있지요. 그런
"『기운 빼앗는 사람』: 어그로성 용어 ‘멘탈 뱀파이어’" 내용보기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함께 어울리기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이익은 철저히 챙기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손해를 끼치는 이기주의자, 언행이 거칠어 함께 있으면 불안해지는 폭력적인 사람, 다른 사람 의견은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하는 고집불통 인간,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의 위선자, 성희롱과 친절을 구분하지 못하는 파렴치한(破廉恥漢) 등등 여러 부류가 있지요. 그런데, 한눈에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류와 달리, 처음에는 잘 모르고 어울렸는데 점점 피곤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애매하게 힘든 사람의 경우, 대놓고 악당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로 내가 아닌 남들에게는 그 폐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나에게만 달라붙어 기운을 빼앗고 우울하게 만드는 얌체같은 사람을 ‘멘탈 뱀파이어’라는 도발적 용어로 규정합니다.

  이 ‘멘탈 뱀파이어’라는 단어가 상당히 기발하면서도 매혹적인 게, 우선 ‘뱀파이어’, 즉 ‘흡혈귀’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와 기가 막히게 어울리면서 그 해악성을 극명하게 드러낸다는 점입니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늙지도 죽지도 않는 아름답고 멋진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늘어나는 바람에 예전에 비해서 느낌이 약간 변질되기는 했지만 일단 뱀파이어가 ‘남을 착취하는 자’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죠. 그리고, '이기주의자', '얌체' 같은 단어에 비해서 '멘탈 뱀파이어' - 얼마나 음흉하고 사악하면서도 전문적인 세련된 느낌을 줍니까? 그냥 '얌체 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것과는 분위기가 다르죠... 그에 맞춰 드라큘라 스타일로 그린 조금은 유치한 화풍의 삽화도 ‘멘탈 뱀파이어’가 비난받아 마땅한 못된 것이지만 그리 두려운 자들은 아니라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이렇게 흥미를 불러일으킨 ‘멘탈 뱀파이어’라는 용어를 제외하면, 이 책은 그리 임팩트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멘탈 뱀파이어’ 대신 ‘사이코패스’, ‘의존적 이기주의자’ 같은 용어가 사용되어도 무방할 듯한 평이한 상담 사례집 정도의 내용이거든요. 그동안 읽었던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예민함 내려놓기』 등의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 혹은 TV 막장드라마의 민폐캐릭터 상황과 선명하게 구별되는 차별성이 없어요. 그냥 잘 팔리는 책 한 권을 쓰기 위해 자극적인 용어만 만들어 붙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의도가 모호한 설명이나 예시도 있어서, '전하, 전기, 양전하, 음전하' 부분(p.46)이나, '도파민'(p.85), '옥시토신'(p.86)에 대한 내용은 중언부언하는 느낌이고, 


...(중략)...아버지 우라노스는 아이들이 아내 가이아의 뱃속에 있는 아이들을 태어나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p.131)


위의 문장처럼 교정부가 놓친 것 같은 이상한 문장도 있구요.


  다만, 마지막 파트의, ‘쉽게 멘탈이 털리는 사람의 특징’과, ‘멘탈 뱀파이어를 이기는 18가지 멘탈 법칙’은 상당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 능력이 큰 사람이 먹잇감이 되기 쉽다는 분석과, 자신의 특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변화/발전시켜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인가 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은 앞부분의 실망감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었네요.


  요즘 들어 상담 서적들이 '당신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끊어라'는 식의 조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저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간단히 나누고 정리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말미 에필로그에서 저자도 ‘우리 모두 멘탈 뱀파이어 기질이 있다’는 얘기를 하지만, 과연 나는 누군가에게 멘탈 뱀파이어처럼 굴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을까요? 어릴 때엔 부모님께 기대어 사는 멘탈 뱀파이어, 커서는 어떤 친구에겐 피곤한 존재, 어떤 친구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겠죠. 나 자신이 강해서 기를 조금 빨리는 게 감당할 만하면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이고, 감당이 안 되면 적정선에서 차단하면 되는 것인데, 문제는 항상 그 ‘적당한 선을 지키기’가 잘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사람 마음이 다 같지는 않다는 것과, 사회가 복잡해지고 사람들이 지치면서 점차 감당할 수 있는 여유가 줄어든 탓도 있는 것 같아요. 나이 들면서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큰 어른이 되어가면 좋겠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2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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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식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기운의 뺏기...
" 자신의 의식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기운의 뺏기..." 내용보기
예전 같았다면 이책이 나의 바이블이 되었을지도 모른다.지금은 의식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를 해서 인지자신의 의식상태에 따라서 상대방의 기운을 빼앗고 이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서 과거 내 모습도 많이 보여서 그 당시 내게 기운을 뺏겼던 분들께 미안해진다. 일단 기운이 빼앗다는 걸 알아차리고, 그리고 어떤 날은 남의 기운을 흡수해야 마음의
" 자신의 의식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기운의 뺏기..." 내용보기
예전 같았다면 이책이 나의 바이블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의식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를 해서 인지
자신의 의식상태에 따라서 상대방의 기운을 빼앗고 이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서 과거 내 모습도 많이 보여서 그 당시 내게 기운을 뺏겼던 분들께 미안해진다.
일단 기운이 빼앗다는 걸 알아차리고, 그리고 어떤 날은 남의 기운을 흡수해야 마음의 평화를 얻는 이들과 혼자 있는걸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s******4 2019.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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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뺀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리뷰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인데 매번 자기 힘들 때는 불평불만이 많을 때마다 전화나 문자로 기구를 빼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춰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내 생활 내 시간 다 뺏기면서 받아주다 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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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뺀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리뷰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인데 매번 자기 힘들 때는 불평불만이 많을 때마다 전화나 문자로 기구를 빼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춰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내 생활 내 시간 다 뺏기면서 받아주다 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m******3 202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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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중에서는 사람 관계에 대해서 "다 아는 얘기인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책으로서 편집과 구성이 매우 훌륭하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40년 넘게 살아온 나 조차조 내가 기빨리고 있다는 것을 모를때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다.  왜 그 사람만 만나기로 하면 피곤하고 짜증이 났는지... 왜 그 사람만 만나고 나면 앓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중에서는 사람 관계에 대해서 "다 아는 얘기인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책으로서 편집과 구성이 매우 훌륭하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40년 넘게 살아온 나 조차조 내가 기빨리고 있다는 것을 모를때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다. 

왜 그 사람만 만나기로 하면 피곤하고 짜증이 났는지...

왜 그 사람만 만나고 나면 앓아 누웠는지....심한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했는지....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을 돌아보게되더라. 그리고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날 위해주는 척....그러나 날 이용해 먹는 스마트한 사람을 걸러내기란 쉽지가 않은 것이다. 

그리고 혹시....내가 사회적 지휘등을 이용해서 주변의 동료들에게 그런 일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하게 만든 책. 

우리 주변엔 알면 쉬우나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책이다. 

m******i 202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