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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머신러닝.. 기계독해... 나같은 기계치 문과생에게는 하염없이 멀게만 느껴졌던 저 말들이 이 세상에 휘몰아치는 AI의 기초가 되는 지식들이라고 하니.. 핑계낌에 한번 사 보게 되었다. 프레디쿠스 라는 말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처럼 인간의 한 종을 말하는 것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알고싶어하는 인간의 욕구를 빗대어 만든 말이라고 한다. 법률 인공지능의 끝은 판결 예측과 입법 예측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결국 인공지능도 이런 미래를 예측하기 위하여 인간이 만들어 낸 아주 편리한 도구라면, 역시 인간은 프레디쿠스임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I에 대하여 1도 모르던 나는 이 책을 통해 머신러닝, 딥러닝, 시각지능, 언어지능을 엄빠에게 소개시켜 줄 만큼은 된 듯 하다. (분명 어렵기 짝이 없는 이야기지만) 하나하나 쉽게, 즐거운 소설같은 이야기와 알기 쉬운 예시들로 그 어려운 인공지능 이야기를 알려 주었고, 내가 코엑스에서 놀라기 짝이 없었던 그 근로계약서 분석기는 우리의 미래로 가능 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아마 이렇게 한걸음 씩 우리는 아주아주 먼 미래라고 불렀던 세상을 더 가까이 다가오게 할 것이다. 그럼.. 그 때 어떡하지!? 하는 생각보단.. 일단 이 책을 통해 AI가 몬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지금의 내 감정이다. 그럼 어떻게 될까!? 를 궁금해 하는 내가 프레디쿠스인건 안비밀 [출처] 인공지능 변호사가 궁금하다면 프레디쿠스|작성자 정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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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이야기라지만, 다양한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로운 예시 들이 많이 들어 있다. 기술적 설명이 "최소한" 일 수 있겠다. 이마저도 최소로 하되, 직관적 이해를 할 수 있는 설명으로 되어 있어,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리걸테크 등의 활용 예 같은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또한 사진이 풀 컬러로 수록되어 있는 점도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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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 부분부터 재판에서 이기지못한 천재 검사의 이야기로 법과 AI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AI는 이 천재 검사에게 이혼예측도 해주는 반면 검사는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채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변호사가 분명하게 보여주며 리걸테크의 시작을 알린다. 보통 인공지능이라하면 딥러닝을 이용한 무언가의 예측등을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다르다. 특정한 분야인 법에 대해여 AI가 접목된 리걸테크에 관점을 맞추는가하면 AI가 뭔지 딥러닝이 뭔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고도 아! 이런게 딥러닝이고 이런게 이렇게 학습을 하는구나! 라는 답변이 나오게 하는 그런 책이다. 초반부터 AI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할 줄 알았고, 또 진부한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인가 했던 나에게 센세이션한 깨달음과 초반부터 조금 흥미진진한 주제들로 흥미를 이끌은, 책이라고는 10장을 채 넘기지 못한 나를 한자리에 앉아 집중하면서 보도록 한 이 책, 이 책이야말로 인공지능스러운 학습을 위한 그런 책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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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리걸테크를 위한 최고의 추천책입니다. ^^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로운 책.
기존의 책들과 차원이 다른 책.
딥러닝, 리걸테크, 인공지능, 법률, 모든 것을 포함한 책.
과거, 미래, 현재를 예측할 수 있는 책.
인공지능 시대을 위한, <<프레디쿠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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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쿠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인 이혼과 연애를 예을 들어 예측 분석을 설명하는 제1장부터 상당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흥미를 유발한 후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들을 수 있지만 그 개념은 다소 어려운 인공지능과 챗봇, 전문가 시스템 등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에 이어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인공신경망에 대하여 설명하게 자세하게 푼 점 역시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또한 자주 접할 수 없던 컨볼루션 신경만이나 네오코그니트론 등의 개념을 대중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자율자동차와 연관지은 점도 색다른 접근이라고 여겨졌다. 그리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법에 관한 이야기 역시 인공지능 판사라는 주제로 흥미롭게 풀어나갔다.
특이한 경력을 가진 저자의 현대사회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주제를 다룬 <프레디쿠스>, 인공지능, 예측지능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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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기존 인공지능 관련 서적들의 관점은 대부분 다 비슷하고 심지어 빼다박은 듯한 예시들을 늘어놓아 흥미를 느끼기 어려운데, 본 서적의 논점 및 예시들은 그와 상이하여 전문가들이 봐도 인공지능 학문에 대한 다른 어프로취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가적 소양이 없는 사람들이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쓰여졌습니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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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수많은 인공지능 관련 서적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관련 서적 중에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이것은 인공지능을 다룬 서적인가 리걸테크를 다룬 서적인가!! 인공지능의 시작과 현재, 미래 그리고 리걸테크까지 어렵기만한 수식과 기술 설명을 가장 알기쉽게 직관적으로 설명한 책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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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걸테크에 관심있어서 봤는데 흥미롭네요~ 일단 소재도 흔하지 않아서 참신하네요. 법과 인공지능, 딥러닝에 관심이 있는 분들 이시라면 한 번 사서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지... 어떤 배우자를 만나고 내가 무엇을 사게되고 좋아하게 될지 미리 알게되는 현실이 궁금하네요. 스포일러를 하게 될 것 같으니... 리뷰는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
![]() 내가 알고 있는 인공지능은 학창시절 영화로 본 에이아이(AI)가 처음이었다.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한 부부가 감정이 있는 아이로봇이 같이 살면서 겪는 이야기로, 아이로봇이 버려졌을 때 인간의 잔혹함이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럼에도 이들 부부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봇을 보며 인공지능의 발전은 어디까지 진행돼야 맞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에 봤던 영화라 막연한 화두거리였던 인공지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화두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이제는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닌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된 걸까. 알고는 싶었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인공지능 이야기를 ‘프레디쿠스’를 보며 풀어갔다. 책 제목인 프레디쿠스와 인공지능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도 개인적인 궁금증이었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1부는 욕망의 알고리즘, 2부는 딥체인지, 3부에서는 ‘메타 인텔리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왜 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그동안 이뤄진 인공지능 연구개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여준다. 마지막 장은 우리가 궁금했던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 인공지능이란 말은 거창하지만 시작은 미래를 알고 싶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가깝게는 인생 최대의 난제로 꼽히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궁금증이다. “이상형과 만날 확률은?” “배우자와 이혼할 확률은?” 같은 본능적인 물음이 인공지능의 시작을 불러일으키는 씨앗이 되었다. 연애에 대한 관심은 세계 최고대학인 하버드대학교도 예외이진 않았는지, 일찌감치 연애를 예측하는 연구에 들어갔다. 하버드대 출신 크리스턴 러더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애관계에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연구에 성공해 ‘수학으로 당신의 짝을 찾아준다’는 자신감 있는 선언을 공표했다. 그의 연구를 보면 음식, 영화 같은 항목보다 종교와 정치 성향이 연애를 위해 체크해야 할 더 중요한 항목이라는 것이다. 참고할만한 좋은 팁이다. 13초마다 한 쌍이 이혼한다는 미국에는 이혼을 도와주는 온라인 로펌 ‘위보스’도 있다.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이혼에 들어가는 법적 절차를 최소화하도록 도와준다. 법정이 아닌 곳에서 합의 이혼을 할 수 있다니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다. 예측 발전의 힘! 방대한 데이터! 인공지능은 착실하고, 성실한 기술발전이다. 방대한 데이터 덕분에 예측 분석의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를 창조한다. 예측 분석이 데이터 과학 혹은 데이터 마이닝의 한 분야라는 이야기도 이 때문이다. 결국 데이터가 있어야 일정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 범죄가 일어날 지역과 시간을 미리 예측하는 범죄 예측분야, 법률 사건을 분석하고 재판을 예측하는 예측 법률도 이와 결을 같이 한다. 기술개발의 발전은 인공으로 만든 기계에 지능과 감정을 주입하는 게 가능한가란 궁극적으로 이어진다. 이것을 시험하는 튜링테스트가 종종 진행됐지만, 아직까지는 기계가 지능을 터득하는데 아직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이 몸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감각적인 것들을 몸이 없는 기계에 가르칠 방법이 없다는 것이 요지다. 그럼에도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기계가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이다. 컴퓨테이션 저널리즘도 이의 일환으로, 가짜 뉴스를 잡아내고 기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단순기사 작성은 기계가 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2부의 딥체인지는 인공지능을 접하며 들어봤던 생소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잘 들어가 있다. 기계가 학습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머신러닝, 인간의 신경세포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의 탄생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우리는 보통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이라는 단어를 구별 없이 사용한다. 이들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데 인공지능이란 큰 틀 안에 머신러닝, 머신러닝의 부분집합으로 딥러닝이 있다고 보면 된다. 머신러닝이 데이터 학습을 통해 일정한 특징을 잡아낸다면, 딥러닝은 입력한 데이터을 기반으로 스스로 특징을 찾아내는 것이 차별화된 점이다.
인공지능 발전의 축약본 ‘인공 법률지능’ 조금 어려운 인공지능과 관련된 용어를 지나오면 마지막 장에서는 그 동안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이 축약된 분야인 ‘법률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공지능은 정보검색.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등을 기반으로 발전해왔다. 법률 인공지능 또한 이와 흐름을 같이하여, 지능형 법률정보검색, 법률 데이터 분석, 법률 문서 자동화 등으로 발전해왔다.
법률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은 조금 민감하다. 인간을 대체할 기계라는 편견이 주는 인상 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공정하지 못한 판단을 내리는 판결이 많아 인공지능 판사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특히, 법에 대한 불신이 큰 우리나라에서 그렇다. 뉴스사이트 의견 창에서 인공지능 판사 도입에 대한 찬성 의견을 우스갯소리로 심심찮게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란 두려움도 크다.막연한 두려움에 저자는 인공지능이 구현하지 못한 인간의 뇌에 대한 비밀에서 그 답을 찾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 내다본 것이다. 대체가능성의 두려움은 인간의 존재 이유를 묻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인간의 손이 덜 필요한 곳은 기계가 대체할 수 있지만, 반대로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새로운 영역의 일을 개척할 수 있는 의미이기도 한다. 그것을 예측하는 프레디쿠스(Predicus)의 또다른 과제가 눈앞에 다가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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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고, 일상적인 예측으로 시작해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리걸테크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인공지능의 모든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예측의 세계와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컴퓨테이셔니즘'이라는 철학적 이야기를 함께 소개합니다. 2부 '딥 체인지'를 통해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3부 '메타 인텔리전스'에서는 인공지능 변호사와 인공지능 판사 이야기를 '리걸테크'라는 새로운 산업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상징하는 '메타 인공지능'을 소개하며 마무리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고, 특히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