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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소나무
그림풍이 수묵화처럼 되어있어서 소나무라는 제목과 잘어울린다고 생각햇답니다. 할아버지와 소나무 뭔가 정감가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솜이는 할아버지가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햇는데요 할아버지를 만난 지금도 그런지 한번 이야기를 살펴 보아요 ![]()
시골에 사시는 솜이네 할아버지께서 솜이네 집에 오셨어요 솜이는 할아버지를 보고 무서운 호랑이를 닮았다고 생각했지요 할아버지는 아빠에게도 무섭게 말할정도로 목소리도 크고 무서워요 아빠도 할아버지를 귀찮게 하지말라고 하는 걸 보니 할아버지는 진짜 무서운 사람임이 틀림없어요
솜이는 숙제로 소나무를 그려야 해요 소나무를본적이 없는 솜이는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잘 몰라요 엄마도 바쁘고 아빠도 바쁘시대요 ㅠㅠ 그래서 솜이는 할아버지방을 기웃기웃대요
할아버지는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계셨지요 할아버지께 소나무를 그리고 싶다고 말을 꺼내는 솜이 할아버지는 시골집뒤에있는 소나무를 그려보자고 하셨어요
등이 할아버지처럼 굽었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소나무는 마치 할아버지를 닮은듯 했어요 게다가 소나무의 잎은 할아버지머리처럼 뾰족뾰족했답니다. ㅎㅎ 할아버지가 그려주신 소나무를 들고 아빠엄마께자랑을 했답니다.
시골집 마당뒤에 서있는 소나무 소나무한그루는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등이굽었어요 마치 할아버지를 닮은것 같아요 솜이는 할아버지가 무서운줄 알았는데 소나무를 그리며 할아버지와 많이 친해진 모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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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종류에 대해서 배웠는데 요즘은 핵가족이 늘어나면서 조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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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도 할아버지를 낯설어 하고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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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가 소나무를 그리고 싶다고 말해도 엄마는 요리하느라 아빠는 할아버지 병원 예약한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들어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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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잘 안 그려지는 솜이는 다시 한번 더 부모님께 부탁하지만 바쁘다고 할아버지한테 가봐라고 하는데 선뜻 못 들어가는 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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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열린 문틈으로 냥이가 들어가 버려서 얼떨결에 할아버지 방에 들어간 솜이는 할아버지에게 소나무를 그리고 싶다고 얘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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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소나무..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오셨어요.. 솜이는 호랑이를 닮은 할아버지가 오시자,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만 챙겨드렸죠..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계시니 조용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소나무를 그리고싶은데.. 무선운 할아버지께 가보라고하는 엄마.. 고양이 덕분에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게되고.. 할아버지께 소나무를 그리고싶다고 말했지요..
시골집 뒤에 있는 소나무를 그리자고하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허리를 보여주시며.. 소나무는 이렇게 휘었다고 알려주시지요..
그리고 손을 보여주시며.. 소나무는 주름이 많다고 알려주셨어요..
할아버지는 머리카락을 보여주시며.. 소나무 잎은 뾰족뾰족하다고 알려주셨답니다..
슥슥상삭~ 소나무를 그렸어요.. 솜이는 할아버지를 따라 소나무를 그렸답니다.. 그린 그림을 엄마아빠에게 보여주며.. 정말 멋지요?.. 라고 물어보면서.. 왜냐하면요, 소나무가 할아버지를 닮아서에요~라고 이유도 말했답니다.. 책을 덮으니 소나무 그림으로 할아버지와 친해진 솜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지혜롭고 다정하신 할아버지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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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아버지에게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다가가니 호랑이처럼 무섭게 보이던 할아버지는 지혜롭고, 다정한 분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그리고 가족에게 말합니다.
할아버지가 마치 호랑이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는 장면에 할아버지와 호랑이의 모습이 너무나 비슷해 깜짝 놀랐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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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가 된 이후로 예전보다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지낼 기회가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우리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보아도 할아버지는 엄한 존재로만 여겨졌던것 같은데 자주 보지 않은 할아버지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도 무섭고 엄하게 느껴질듯도 합니다. 《할아버지와 소나무》 에 등장하는 솜이도 할아버지가 낯설고 무섭기만 하다고 하네요.
![]() ![]() 할아버지와 손주의 관계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계수나무에서 출판된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할아버지와 소나무》 입니다. ![]() ![]() ![]()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솜이집에 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솜이가 무서워하는 호랑이를 닮았어요. 솜이는 소나무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지만 엄마 아빠는 바쁘다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할아버지밖에 모르는것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솜이 입장에서 보면 할어버지 때문에 자신이 소외되는 기분이 들어 더욱 할아버지 존재가 좋게 느껴지지 않을것 같아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소나무를 그리고 싶어하던 솜이에게 시골집 뒤에 있는 멋진 소나무를 그려줍니다. 솜이 눈에는 소나무와 할아버지가 너무도 닮아보여요. 그래서 솜이는 할아버지를 한번 보고 다시 또 보며 소나무를 멋지게 그리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 정말 멋지죠? 왜냐하면요...." "소나무가 할아버지를 닮아서예요!" 이제 솜이는 멋진 소나무처럼 할아버지도 이제는 멋지게 보이나봐요. ![]()
![]() 할아버지를 꼭 빼닮은 호랑이의 모습속에서 할아버지에 대한 솜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있는것 같았어요. 할아버지랑 호랑이랑 어찌 그리도 많이 닮았을까요? ㅎㅎ 하지만 그토록 무섭게만 보이던 할아버지가 그림이라는 공통관심사를 통해 솜이와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솜이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겠지요. 그림그리기를 계기로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잘 형성된 솜이를 보니 제가 더 마음이 따뜻해지고 흐뭇하더라구요. ![]() ![]() ![]() 저는 수묵화로 그려놓은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할아버지와 많이 닮은 소나무와 함께 있는 4명의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앞써 호랑이를 멋지게 그려놓던 할어버지였었는데 이 작품도 할아버지의 작품이었을까요?^^ ![]()
![]() 저는 개인적으로 외할아버지는 한번도 보질 못했고 너무 어릴적에 친할아버지를 잃어서 그런지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만큼은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 자주 찾아뵙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친할아버지는 안계시지만 다행이도 외할아버지가 계신데 자주 뵈서 그런지 그나마 아이들과의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 외갓집 갈때마다 할아버지를 따르고 무척 좋아합니다. 이 책《할아버지와 소나무》를 통해서 아이들 할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주 솜이와의 멋진 추억을 담은《할아버지와 소나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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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소나무 / 이명환 / 계수나무 / 2019.07.30 / 책가방 속 그림책
책을 읽기 전 제목의 글자에 솔잎과 호랑이 꼬리가 있어요. 소나무라는 글자 중 무는 나무처럼 보인다는 생각도 들어요.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표지 전체가 방문이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한 책이에요.
줄거리
시골에서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솜이가 무서워하는 호랑이를 닮았어요.
"솜이야, 할아버지께서 오셨으니 조용히 해야 해!" 엄마와 아빠는 할아버지가 오셔서 바쁘지요.
솜이가 소나무를 그리고 싶다고 말해도 바쁘다며 도와주지 않지요. 솜이는 혼자서 소나무를 그리려 하지만 쉽지 않아요.
엄마에게 다시 도움을 청했더니 할아버지께 가 보라고 하지요.
할아버지 방의 문 앞에서 솜이는 망설이지요. 그때, 열린 문틈으로 냥이가 들어가 버리지요.
할아버지는 그림을 그리고 계셨어요. "하, 할아버지! 저.... 소나무를 그리고 싶어요." "허허. 소나무를?"
"시골집 뒤에 있는 소나무를 그릴까?" "네, 할아버지." "소나무는 허리가 이렇게 휘었단다." "그리고 소나무는 주름이 많지. 이렇게...." "소나무는 잎이 뾰족뾰족해." "아, 할아버지 머리처럼요?" "그렇지! 허허....."
할아버지는 쓱쓱 소나무를 그렸어요. "와-~ 할아버지와 소나무가 닮았네요?"
책을 읽고
그림 속의 굵은 선과 제한된 색의 사용이 그림을 집중하게 만들어요. 특히 할아버지를 표현한 소나무 기둥의 색이 그 의미까지 느껴지네요. 소나무는 반듯한 선비를 상징하는데 지필묵을 사용하는 할아버지를 보니 솜이가 아마도 쉽게 다가서기 힘든 선비의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가간 할아버지는 다정하고 위트가 있는 분이셨지요. 솜이에게 소나무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 주는 센스! 아마도 요즘 센스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작가님은 할아버지와 함께 그림을 그리던 경험과 추억을 담아 놓은 이야기라고 하니 시대를 넘어서서 모든 할아버지들은 손자, 손녀를 사랑하시나 봐요.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앞과 뒤의 면지 속의 달라진 발자국을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아프리카의 속담 중 이런 말이 있지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사실 인생이라는 것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잖아요. 그런데 이 인생에서 곧바로 종착역으로 가고 싶지는 않아요. 누군가와 함께 길을 가며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도 바라보고 바람도 느끼고 꽃향기도 맡고 싶네요. 그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위로를 느끼게 돼요.
- <할아버지와 소나무> 표지 이야기 -
계수나무 SNS에서 표지 시안을 선택하기 위해 멋진 표지들을 올리셨어요.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표지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다양한 표지 시안들이 있었네요. 할아버지가 전면을 보고 있는 시안의 글씨가 재미있어요. 다섯 개의 시안 중 가장 비슷한 듯한 오른쪽 시안이지만 출간된 표지와 다른 부분이 있네요.
- 발자국이 보이는 그림책 -
마녀 위니와 수상한 발자국 / 밸러리 토머스 글 / 코키 폴 그리 / 노은정 역 / 비룡소 발자국개 / 임정자 글 / 한병호 그림 / 문학동네 없는 발견 / 마르틴쉬 주티스 / 엄혜숙 역 / 봄볕 학교 가는 길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타 / 이지원 역 / 논장 구두 발자국 / 김홍모 / 북스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요? / 제르다 뮐러 / 한소원 역 / 파랑새어린이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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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아이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서 호랑이를 닮은 모습에 무섭게만 생각했었던 할아버지가 어느날 시골집에서 도시로 찾아오게 되면서 할아버지의 이런저런 심부름에 엄마 아빠는 어찌할바를 몰라서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때즈음 아이는 유치원 숙제를 위해 소나무를 그려야 해서 이리저리 부탁을 해보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그려보기도 하지만 생각처럼 잘 그려지지 않는 소나무에 힘들어하고 있을 때즈음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해보라는 아빠와 엄마의 말에 할아버지 방 앞에서 우물쭈물 하고 있다가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할아버지와 함께 소나무를 그리는 과정에서 소나무를 닮은 할아버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은 절대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수 없고 아무리 겉모습이 무서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속마음은 한없이 깊고 정이많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과 손주를 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손주를 자기 자식들보다 이뻐해주고 귀여워해준다는 점은 이 지구에 살아가고 계시는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공통적인 행동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대화를 나누고 다투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행위를 무한 반복해가며 가족은 물론 주변인물들과 공조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론 그러한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해서 각자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서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사람들 가까이 가는것을 어색해하고 쑥스러워한 나머지 단 한명의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저마다의 다양한 생각들을 가진채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상인바 어느 누구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고 어떤 생각이 틀렸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서로가 공존하며 살아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때 비로소 모두가 함께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외모로만 평가하지 않고 편견없이 오해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야말로 우리모두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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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소나무 글 그림 이명환 계수나무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오신날 솜이는 할아버지가 호랑이처럼 무서웠답니다. 할아버지가 왔으니 조용히 하라는 엄마 아빠... 솜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으나 엄마 아빠 두분다 바쁘다. 그러다 문열린 할아버지방에 들어가서 할아버지와 소나무를 함게 그리게 되는데... 소나무는 할아버지처럼 허리가 휘어있고 소나무는 할아버지처럼 주름이 많고 소나무는 할아버지 처럼 잎이 뾰족뽀족하고... 할아버지를 닮은 소나무를 그리면서 할아버지와 솜이는 친해진다. 따스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