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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와글 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옛날엔 흔했던 이.. 설마 요새 같은 세상에.. 이가 있을까?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 에서 이가..옮아 오더라구요. ㅠㅠ비상이에요. 개학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머릿니들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안그래도 바쁜 엄마 아빠 인데머릿니들이 전쟁을 벌여야 하다니...당황스러울 수 밖에..바글 바글 놀고 있는 머릿니를 그냥 둘수 없지요. 북적북적약국이 북적거리네요아주 강력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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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흔했던 이.. 

설마 요새 같은 세상에.. 이가 있을까?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 에서 이가..옮아 오더라구요. ㅠㅠ




비상이에요. 

개학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머릿니들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안그래도 바쁜 엄마 아빠 인데

머릿니들이 전쟁을 벌여야 하다니...

당황스러울 수 밖에..

바글 바글 놀고 있는 머릿니를 그냥 둘수 없지요. 




북적북적

약국이 북적거리네요

아주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지요. 




머릿니도 학교를 간대요 ㅎㅎ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하네요..ㅠㅠ

무섭기도 하고..

독한 약을 머리에 들어 부어야 하는.. 



 


한번 옮기면 여기저기 옮겨 가는 머릿니

자주 봐주고 깨끗하게 씻겨주고 말려주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천연 삼푸를 쓰는 아이들에게 더 잘 옮겨 온다고 하니..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일반 삼푸를 이용해줘야 겠다 싶기도 해요.. 




 



k*****3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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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니가 돌아왔다.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요즘에 머릿니라는 말을 아는 아이가 얼마나 싶을까 할 정도로 위생 환경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도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보통의 부모들은 과거 학교에서 머릿니가 창궐하여 대대적인 퇴치활동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머릿니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들도 역시 살아가기 위해서 국어, 수학, 체육, 음악 등을 배우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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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머릿니라는 말을 아는 아이가 얼마나 싶을까 할 정도로 위생 환경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도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보통의 부모들은 과거 학교에서 머릿니가 창궐하여 대대적인 퇴치활동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머릿니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들도 역시 살아가기 위해서 국어, 수학, 체육, 음악 등을 배우고 배움을 바탕으로 인간을 피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내용의 책을 통해서 다른 동식물을 살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아이들도 즐거이 읽을 수 있을 것이나 실제로 머리에 머릿니가 생긴다면 다른 생각이 들 것이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많은 일들을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필요없고 유해한 벌레들의 삶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들도 비록 자신의 삶과 다른 타인의 삶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를 바라며 다양성을 가진 건강한 아이들이 넘치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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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우리 정도 나이면 한 번쯤은 머릿니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을 거다.엄마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엄마는 참빗으로 머리를 쓸어내린다.참빗 사이로 함께 떨어져 나오는 머릿니. 엄마는 손톱을 이용해서 톡톡 터트리고, 나는 이것을 지켜보고 있다. 혹시나 옮길까 봐 아빠와 남동생과는 떨어져 자야 했고, 엄마는 사용한 이불과 베개를 세탁한다고 바쁜 날을 보내셨다.몇 십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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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도 나이면 한 번쯤은 머릿니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을 거다.

엄마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엄마는 참빗으로 머리를 쓸어내린다.

참빗 사이로 함께 떨어져 나오는 머릿니.

엄마는 손톱을 이용해서 톡톡 터트리고, 나는 이것을 지켜보고 있다.

혹시나 옮길까 봐 아빠와 남동생과는 떨어져 자야 했고,

엄마는 사용한 이불과 베개를 세탁한다고 바쁜 날을 보내셨다.

몇 십 년이 지난 일이었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

위생 개념이 철저해지고 청결해지면서 머릿니는 옛말일 줄 알았는데...

6살 유치원에서 옮은 머릿니 때문에 지우는 참으로 고생을 했다.

머리를 긁고 또 긁으며 간지러워하는 모습에 소아과를 방문했지만, 담당 선생님께서는 머릿니가

아니라고 하셨다.

하지만, 더더욱 심한 가려움증으로 짜증 섞인 나날을 보내자 머릿니가 아닐까 계속 의심이 되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유치원에 전화했더니,

"어머님, 안 그래도 지금 같은 반 친구가 머릿니가 생겨서 지금 며칠째 원에 못 나오고 있어요.

혹시 모르니 챙겨봐 주세요."

윽~~~! 소아과 선생님도, 유치원 친구도 야속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약국에서 머릿니 전용 샴푸를 구입하고 감겼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머리를 긁는 증상이 사라졌다.

<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

제목을 보자마자 나와 지우의 어릴 적 추억이 떠올라서 반가웠다.

그리고 지금은 웃으면서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 ^^*

아~~~~!! 다시는 받고 싶지 않은 알림장.

개학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머릿니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으~~ 불결해서 쳐다보고 싶지도 않던 머릿니지만, 너무나 재치 있게 그려 놓아 정감이 가는 이 기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ㅋㅋ

바빠도 어쩔 수 없다.

우리 부모님, 이제부터 머릿니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아주 강력한 무기, 약국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머릿니 제거약을 선점하고 집으로 향한다.

충분히 뿌리세요.

한참 동안 그대로 두세요.

깨끗이 헹구세요.

촘촘한 참빗으로 빗으세요.

(아파하는 저 얼굴, 너무너무 공감된다. 긴 머리라면 더더욱 아팠을 텐데...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조금만 참자!)

나는 마지막으로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고 싶다.

따뜻한 바람으로 충분히 속까지 바짝 말리세요.

요놈들 축축한 곳을 너무 사랑하니 말이다.

"얘들아, 학교 가자!"

머릿니들도 아침마다 학교에 간다.

그리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특히, 국어! 체육! 수학! ^^

작가 선생님의 독특한 발상에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고 있다.

드디어 찾아온 여름방학.

여름방학에는 머릿니들이 뭘 하냐고?

"뭘 하기는... 여름휴가를 떠나지. 개학 날 만나!"

단체 생활을 많이 하는 유치원,초등학교에서 머릿니들을 많이 옮게 된다.

방학 기간동안 떨어져 지내면 자연스럽게 발생 빈도는 줄어들겠지?

무덥고 습한 여름 날,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찝찝하다.

바깥 활동을 하고 온 날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누구에게나 또다시 찾아올 수 있다.

개인위생에 소홀함이 없도록 아이도, 가족도 신경써야한다는 교훈을

익살스런 그림으로, 풍부한 상상력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머릿니들아~! 너희들 꽤나 귀여웠어. 그렇지만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Good Bye~~~~~~~~~~~! ^*^

h****9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작가 세브린느 뒤셴출판 북멘토  그림책의 소재가 독특해요~생각만으로도.....'윽!'머릿니라고 들서보셨어요? 혹시 본적은 있나요?저  어릴적에는 머릿니가 흔했어요.그리고 그 시절에는 머릿니를 없애는 약이 따로있지 않았어요.무조건 짧게 자르거나 석유나 뿌리는 모기약 같은걸머리에 뿌리고 비닐캡을 씌우는것이 대부분이였어요.머리에 석캐라는 머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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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작가 세브린느 뒤셴
출판 북멘토

 

 

그림책의 소재가 독특해요~
생각만으로도.....'윽!'
머릿니라고 들서보셨어요? 혹시 본적은 있나요?
저  어릴적에는 머릿니가 흔했어요.
그리고 그 시절에는 머릿니를 없애는 약이 따로
있지 않았어요.
무조건 짧게 자르거나 석유나 뿌리는 모기약 같은걸
머리에 뿌리고 비닐캡을 씌우는것이 대부분이였어요.
머리에 석캐라는 머릿니 알도 곁에 있으면
보일정도 였어요.
죽은 석캐알은 하얗게 변해서 머리카락에 붙어있어요.
정말 그때는 머릿니가 있어도 이상하진 않았어요.
그러나 요즘은...머릿니가 흔한 시대는 아니죠.
그런데 어느 계절이 되면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등에서 안내문이 오죠.
ㅡ머릿니가 돌고 있어요. 청결에 특히 더
신경써주세요.ㅡ

 

 

 그리고 머릿니를 없애는 전용샴푸도 있어요.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것이 하나있네요.
'참빗' 들어본 친구들이 있을까요?
촘촘한 빗살이 머릿니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죠.
옛날에는 나무종류거나 플라스틱이였는데
요즘은 쇠뢰된 참빗도 있어요.
책속에 샴푸사용법이 나와있어요~
정말 요즘 약국에서 판매하는 사용법과 같아요.

 

 

 

1.머릿니 전용샴푸를 바른다.
2.일정시간동안 그대로 방치한다.
3.머리를 감는다.
4.참빗으로 빗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1번과 2번 사이에 참빗으로
빗어주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4번처럼 머리를 감고나면 한번더 참빗으로
빗고 한가닥 한가닥 살피죠.
석캐를 제거해야 끝이나죠.
몇년전...아이가 학교에서 머릿니를 옮아왔어요.
온가족이 순식간에...
정말 제게는 악몽의 시간이였어요.

머릿니는 번식력도 좋은가봐요.
다 잡았다고 안심하면 어디 숨었다 나타나는지
또 등장해요.
머리카락 한가닥 한가닥에 알을 낳는 머릿니.
그래서 참빗으로 빗고도 머리카락 하나하나
들춰가며 확인해요. 알이 있는지  없는지.
머릿니가 있는 사람도 간지러워 괴롭지만
머릿니를 제거하는 사람도 괴로워요.
몇날 몇일을 머리카락과 씨름해야해서요.

머릿니는 이동도 빨라요.
보여서 잡을려고 하면 순식간에 사라져요.
그런 머릿니는 머리를 맞대는 순간 다른 사람의
머리로 이동해요.
그래서 절대로 머릿니 있는 사람과 머리를 맞대면
안되요.

이런 머릿니들도 학교를 다닌대요~
학교에서 국어도 배우고,
체육도 배우고, 수학을 배운다고 해요.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라고 해요.
생존과 관련이 있어요. 글을 모르면 머릿니 샴푸의
설명서를 읽지 못해서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열심히 국어를 배워요.
그럼 체육은 왜 배울까요?
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해요. 체력이 있어야 도망을
다닐 수 있다고 해요.
수학은 왜 배울까요?
머릿니는 하루에 4개을 알을 낳는다고 해요.
수학을 모르면 가족을 찾지 못할 수도 있어서
수학도 배운다고 해요.
머릿니들이 어딜갔다 돌아온걸까요?
책의 제목이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라는데...
책을 읽다보면 답을 찾을 수 있어요.
머릿니들의 학교생활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물어보면서 공부의 동기도
찾아볼 수 있어요.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머릿니들은 나름 귀여움이
엿보여요.
책 표지를 넘기면 머릿니 친구들을 소개해요.
다양한 머릿니 친구들의 모습과 이름이 재미있어요.

 

 

 

#머릿니#와글와글머릿니#머릿니가돌아왔다#북멘토#세브린느뒤셴#허니에듀#서평
c*****5 201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책 제목을 보고는 얼마전 서평 했었던 '럭키벌레 나가신다'가 떠오르더라구요.제가 아주 어렸을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요.그 때 유행하던 머릿니가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다 봐요.'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에서는 함께 학교를 간다는 책 소개를 보고 너무참신한 아이디어인거 같아 책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냉큼 서평 신청하고 당첨 되었는데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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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책 제목을 보고는 얼마전 서평 했었던 '럭키벌레 나가신다'가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요.

그 때 유행하던 머릿니가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다 봐요.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에서는 함께 학교를 간다는 책 소개를 보고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인거 같아 책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냉큼 서평 신청하고 당첨 되었는데요.
함께 살펴 보시죠.

 

 

 

 

글.그림 세브린느 뒤셴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언제 어디서 읽더라도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재치있고 유쾌한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습관이 있답니다.

옮김 이지영
해외 호텔에서 일하며 여러 나라의 아이들을 만났어요.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였고, 좋은 그림책을 번역하면서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 <북극곰을 북극으로 돌려보내는 방법>,<한밤의 도서관>,
<아주 특별한 배달>,<슈퍼 영웅이 될 꺼야> 등이 있어요.

북멘토의 그림책에 빠진 날 2권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바로 여러 별명(?)을 가진 머릿니들이 소개 되어있는데요.
저희 아들들 "애는 이름이 '로켓맨'라서 안잡히겠다."
"애는 느림보라 금방 잡히겠는데" 등 별명인지 이름인지를 보며 머릿니들을 평가하느라 한참입니다.

 

 

 

 

비상!비상!
학교가 개학하고 아이들이 등교를 하니 머릿니들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바쁜 엄마 아빠 이지만 머릿니를 그냥 둘 수 는 없잖아요.
머릿니와의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머릿니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필요합니다.

 

 

 

 

머릿니와의 전쟁이을 시작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1,머릿니 제거 약을 충분히 뿌리세요.
2,한참 동안 그대로 두세요.
3,깨끗이 헹구세요.
4, 촘촘한 참빗으로 빗으세요.

바글바글 머릿니를 모두 물리쳤어요.
하지만 학교에 가면 머릿니를 다시 만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머릿니들도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거든요.
머릿니들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과목이 세가지라고 하는데요.
국어는 머릿니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합니다.
머릿니를 공격하는 약의 설명서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 머릿니에게

국어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고 하네요.

나머지 두 과목은 어떤 과목일까요?
머릿니들도 학교에서 공부한다는 말에 저희집 아들들 완전 빵 터졌어요.
글로벌 시대인데 영어도 배워야하는거 아니냐는 아들들.ㅋㅋ
다른 나라로 해외여행을 가면 말이 통해야하니 영어도 공부해야한답니다.
작가님 어쩜 이리 기발한 상상을 하셨는지.
학교에서 머릿니들이 꼭 배워야하는 과목 아들들도 이것 저것 애기해보네요.

 

 

 

 

머릿니들은 음악 미술은 배우지 않는다는데요.
이유를 상상해 보라고 합니다.
머릿니가 "사랑을 했어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있어" 아이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그 노래의 멜로디로 불러 주었더니 저희집 작은 아들 배꼽 빠질 뻔 했답니다.ㅋㅋ
뭐가 그리 재미있냐고 하니 그냥 그 노래를 머릿니가 부른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웃기다고 하네요.
음악이나 미술은 머릿니들이 들킬 수 도 있으니 안배운다고 합니다.
음악은 소리로 미술은 색으로 머릿니의 위치가 탈로 나겠죠.....

 

 


 

머릿니들이 왜 학교에 나타나는지 이제 알았죠?

그럼 여름방학에는 머릿니들이 뭘하냐고요?

"뭘하기는.......여름 휴가를 떠나지.개학 날 만나!"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등교하면 우리 학교에도 머릿니들이 등교 할지도 모른다는 아들들.

옛날에는 잘 안 씻어서  머릿니가 많았는데 요즘은 잘 안 말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들은 머리도 짧고 매일 머리를 감으니 머릿니가 안 생길 꺼라하니 안심합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방학 요즘 다시 돌아온 머릿니가

생존을 위해 학교에 간다는 기발한 발상의 책 아들들과 즐겁게 읽었답니다.

책의 즐거움을 나날이 느끼게 해주시는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 그림책에 빠진 날 2* 머릿니 학교    머릿니가 돌아왔다니....생각만해도 아찔하다.그림책이기에 다행이지 우리 집에 머릿니가 돈다면 내 머리도 같이 돌아버릴 것 같다.하하하~북멘토의 그림책에 빠진 날 시리즈.두번째 이야기이다.그럼~~~ 첫번째 이야기는 뭘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찾아봤다.    몸을 사랑하는 건 쉽기도 어렵기도 한 건데 나중에 꼭 읽어봐야겠다.다시 머릿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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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에 빠진 날 2

* 머릿니 학교

 

 

 


머릿니가 돌아왔다니....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림책이기에 다행이지 우리 집에 머릿니가 돈다면 내 머리도 같이 돌아버릴 것 같다.

하하하~

북멘토의 그림책에 빠진 날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이다.

그럼~~~ 첫번째 이야기는 뭘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찾아봤다.

 

 

 


몸을 사랑하는 건 쉽기도 어렵기도 한 건데 나중에 꼭 읽어봐야겠다.

다시 머릿니로 돌어와서~~ ^^

 

 

 


머릿니의 색다른 그림들을 보면서 표지를 넘기자마자 등장하는 대량의 머릿니들.

글과 그림을 한 분이 작업하신 책은 이런 장점이 있다.

표지~ 면지~ 내용~ 그림들~ 뒷표지까지 일관성 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발차기왕, 까불이, 수학귀신, 핑크공주, 슈퍼발, 지각대장,,,, 왕눈이까지 인간세상하고 다를 바 하나 없구나.

각양각색의 머릿니들이 벌이는 소동을 기대하면서 내용으로 들어간다.

 

 

 


두둥~

나도 이런 가정통신문 받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머리에??!!??!!??

비. 상. 사. 태.

이런 가정통신문을 받고 나는 어떻게 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머릿니가 없었다.

그럼 기억을 더 거슬러 올라갔다.

내가 어렸을 적 머릿니가,, 그리고 서캐가,,,

으~~~~~

우리 할머니는 달력을 주~욱 찢어서 흰 면이 나오도록 바닥에 깔고 나를 부르셨다.

"머리 숙여봐봐."

그리고 나는 머리를 대고 있었고, 우리 할머니는 참빗으로 머리카락을 훑으셨다.

우리고 우리 엄마는 이렇게 하셨다.

 

 

 


약을 사 와서 내 머리에 뿌리고 무언가를 뒤집어 쓰고 있다가 머리를 감았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머릿니를 박멸하는 작업에 집중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재미는 여기부터 시작된다.

바로 머릿니의 입장에서 머리카락 속을 상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머릿니들도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한단다.

오잉~~~~?

 

 

 

 


중요한 과복이 세 개 있다.

ㅋㅋㅋ

첫번째 과목은 국어.

아이가 물어본다.

"엄마~ 머릿니도 그럼 한글 배워?"

"대한민국에 살면 한글을 배우고, 프랑스에 살면 불어를 하지."

머릿니를 공격하는 설명서를 읽기 위해 국어를 공부해야한다니~!!!

그럼 아주아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목숨이 달렸으니 말이다.

 

 

 


그리고 두 번째 과목은 체육.

나는 여기서 빵 터졌다.

도망치기 위해 기초체력을 키우자~!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쪽 머리에서 저쪽 머리로

포~오~올~ 짝~! 뛰어넘어야하니까 ^^

마지막 과목.

 

 

 


수학.

오 마이 갓~!

머릿니도 수학을 공부해야 한다니....

이 부분은 엄마로서 조금 으~~~~.

매일같이 알을 4개씩 낳는 이 벌레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다.

생명체를 돌보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가 다행인지 머릿니는 키우자고 안한다.

정말 다행이다.

 

 

 


적당한 비밀도 있고, 고등교육까지 받는 머릿니들의 학교생활에는 여름방학도 있다.

와우~

"엄마, 머릿니도 방학이있대. 푸하하하"

뒷표지 그림을 보면서 앞의 면지에서 들었던 생각이 또 떠올랐다.

여기도 집중하고, 딴짓하고, 뒤돌아보고,,,, 각종 머릿니들이 있구나.

인간세상하고 다를 바 없는 이 모양새를 보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고 깔깔 거렸던 책.

하지만 직접 만나는 것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와글와글머릿니가돌아왔다 #북멘토 #세브린느뒤센 #이지영 #허니에듀북클럽


 

c*******5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누구나 머릿니나 서캐에 관한 추억^^이 있지요. 2000년 전에는 어느집이나 참빗 한개쯤은 있을 때였구요. 세월이 흘러 그렇게 추억속의 해충쯤으로 기억되던 그애가 내 자식 세대인 아이들 사이에서 또다시 유행한다니... 깜짝 놀랐어요^^;그런 머릿니가 시대와 나라를 가리지 않나봐요.머릿니가 주인공인 그림책,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입니다. 머릿니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외모가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누구나 머릿니나 서캐에 관한 추억^^이 있지요. 
2000년 전에는 어느집이나 참빗 한개쯤은 
있을 때였구요. 
세월이 흘러 그렇게 추억속의 해충쯤으로 기억되던 
그애가 내 자식 세대인 아이들 사이에서 
또다시 유행한다니... 깜짝 놀랐어요^^;
그런 머릿니가 시대와 나라를 가리지 않나봐요.
머릿니가 주인공인 그림책,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입니다.



 

머릿니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외모가 나름
개미나 애벌레 같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배경도 거의 사람의 머리카락 위 입니다^^

학교에서 알림문이 왔어요.
<머릿니>가 돌아왔으니 아이들 머리를 
꼼꼼히 살펴봐 달라는 내용이었죠.


 


방학이 지나고 개학이 되면 어김없이 활동을
시작하는 머릿니들~
"안녕!좋은 아침이야"
반갑게 인사도 하지요.

하지만 엄마아빠에게 바글바글 대는 머릿니는
경계대상이지요.


 

 


약국에서 머릿니 제거 약을 구입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머릿니용 샴푸가 있지요^^
1) 충분히 머리에 뿌린 뒤
2) 한참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3) 깨끗이 물로 헹구어요.
4) 촘촘한 참빗으로 마무우리!!!

이렇게 머릿니를 물리쳐도, 또다시 학교에서 
만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머릿니도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거든요.


 

 

국어 과목은 약의 설명서를 꼼꼼히 읽기위해
머릿니들에게 필수 과목이랍니다.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밑줄 쫙쫙!인 중요과목이에요.

 

 

체육 또한 아주 중요한 과목이에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상황속에서
살기위해 민첩할 필요가 있죠.
기초 체력을 키우기 위해 머릿니들은 
아주 열심히랍니다.
또 저쪽 머리로 담숨에 뛰기 위해서라도
게을리 할 수 없는 과목이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수학도 아주 중요한 과목이죠.
매일 알을 네 알씩 낳는 머릿니들...ㅎㄷㄷ
얼마나 많은 형제자매가 존재할까요!
수학을 모른다면 내 형제 수가 얼마인지, 
누구인지도 모를거에요.

가끔 중학교나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공부하는
학구열이 불타는 머릿니도 있어요.
어른들의 머리에서도 머릿니가 발견되는 이유이죠.ㅋㅋ

자,이제 왜 머릿니가 학교에서 유독 많이 나타나 
옮겨 오는지 이유를 알겠죠^^


그럼, 여름방학에 머릿니들은 뭘 할까요?


 


ㅋㅋㅋㅋㅋ나름 귀엽게 머릿니를 표현하며
내 머리속의 머릿니를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퇴지하는 방법까지 재치있게 풀어내주고 있어요.


또 동화책 속지에 여러 머릿니의 모습과 이름까지
적어놔 깨알 재미도 선사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해충이지만 좀처럼 사라지지않고 
특히 여름방학만 지나고 개학하면 유행하는
머릿니를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퇴치해보아요^^


#와글와글머릿니가돌아왔다 #머릿니 #청결 #보건 #여름방학 #그림책에빠진날 #북멘토 #허니에듀

w******s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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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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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그림책에 빠진날 2비상! 비상!학교에 머릿니들이 나타났어요.신나는 놀이공원이나 갈것이지공부하는 학교에 왜 머릿니가 온걸까요?머릿니들은 국어, 수학, 체육 시간에 두 눈이 말똥말똥하다는데,그게 사실일까요?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있는 과목도 있다는데,그건 무엇일까요?머릿속에서 버글버글 놀고 있는 머릿니들에게 물어보세요!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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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그림책에 빠진날 2


비상! 비상!

학교에 머릿니들이 나타났어요.


신나는 놀이공원이나 갈것이지

공부하는 학교에 왜 머릿니가 온걸까요?

머릿니들은 국어, 수학, 체육 시간에 두 눈이 말똥말똥하다는데,

그게 사실일까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있는 과목도 있다는데,

그건 무엇일까요?

머릿속에서 버글버글 놀고 있는 머릿니들에게 물어보세요!

 

 

 

부모님께

머릿니가 돌아왔어요.

아이들의 머리를

꼼꼼히 살펴봐 주세요.


여름이 되면 집으로 여러가지 가정통신문이 옵니다.

그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머릿니 예방 가정통신문이지요.

아직도 머릿니가 있냐고요? 당연히 머릿니는 아직 존재합니다.


<<저희 딸아이 초등 2학년때 머릿니가 돌았어요~

다행이 쥐집 딸아이는 무사히 피해갔지만요

다른 반친구들은 머릿닛 때문에

긴 생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를수 밖에 없었답니다.>>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 머리에 있는 머릿니를 없애기 위해 약을 사고,

참빗으로 빗어 냅니다.

머리에 바글바글 있던 머릿니들을 모두 물리쳐도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머릿니들과 다시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머릿니들도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기 때문이지요!

 

 

머릿니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세 과목이 있어요.

국어!

머릿니들에게 국어 과목은 아주 중요해요.

글씨를 읽을 줄 모르면 머릿니를 공격하는

약의 설명서를 읽을 수 없으니까요.

국어는 죽느냐 사느냐가 달려 있는 과목이랍니다.

 

 

수학!

머릿니들에게 수학도 아주 중요한 과목이에요.

머릿니들은 매일 알을 네 개씩 낳아요.

머릿니들의 형제가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되나요?

머릿니들이 숫자를 셀 줄 모른다면

자기 형제가 몇인지도 모를 거예요.

어쩌면 형제를 몰라보는 일도 벌어질 수 있어요.

 

 

 

머릿니들은 왜 음악과 미술은 왜 배우지 않는 걸까요?

또 가끔 머리가 유독 간지러운 날은 왜 그런 걸까요?

기말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림책을 통해 더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또 머리가 간지러울 때마다 귀여운 머릿니들을 떠올리며 피식, 웃음 짓게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중딩이 된 누나는 이책을 몇번씩 읽더라구요^^;;

둘째는 아직까지는 실감이 안 가는 눈치구요


 책 읽고 하교 독후감은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ㅋㅋ


이번 여름 방학은 짧아서 일찍 개학을 하고

학교를 갔는데요..

아무래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아요

머릿니들이 얼씬거리지 못하게요~~^^

w******4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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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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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머릿니를 찾아보긴 힘들지만 지저분하고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와글 와글 머릿니가 찾아올거예요~~요즘 우리아이 머리 감는것을 워낙 싫어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당장 머리 감아야겠다 하더라구요~백마디 말보다 책 한번 보여주는게 훨씬 쉬워요~~머릿니 한번 생기면 없애는것도 정말 힘들어요머릿니는 매일 알도 네개씩 낳는데요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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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머릿니를 찾아보긴 힘들지만 지저분하고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와글 와글 머릿니가 찾아올거예요~~

요즘 우리아이 머리 감는것을 워낙 싫어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당장 머리 감아야겠다 하더라구요~
백마디 말보다 책 한번 보여주는게 훨씬 쉬워요~~


머릿니 한번 생기면 없애는것도 정말 힘들어요
머릿니는 매일 알도 네개씩 낳는데요
헐 ~ 너무 징그러워요


와글 와글 머릿니로 고생하고 싶지않다면 관리 잘하세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실감나게 아이 입장에서 쓰여있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머리감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은 꼭 읽어야할 책이예요~~

6*****s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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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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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머릿니에 대한 추억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가 어릴 때는 머릿니는 그냥 거쳐가야하는 행사나 마찬가지였다.아무래도 지금처럼 아주 청결하지는 않았을 때니까.머릿니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이, 알, 참빗, 샴푸, 에*킬*,손톱, 톡, 미용실, 단발머리...이 단어들을 연결해보면 그 시절 머릿니가 생기면 어떻게 했는지 상상이 가겠지?머릿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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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머릿니에 대한 추억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가 어릴 때는 머릿니는 그냥 거쳐가야하는 행사나 마찬가지였다.


아무래도 지금처럼 아주 청결하지는 않았을 때니까.


머릿니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이, 알, 참빗, 샴푸, 에*킬*,손톱, 톡, 미용실, 단발머리...


이 단어들을 연결해보면 그 시절 머릿니가 생기면 어떻게 했는지 상상이 가겠지?


머릿니 이야기를 하고있자니 괜히 머리가 가려운 것은 뭘까?^^;;


그럼 이제부터 머릿니들의 활약을 한번 살펴보고

거기에 대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자.



비상!비상! 학교에 어마무시한 머릿니들의 활동이 시작되었고

그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사람들...

하필이면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왔는데 머릿니들도 같이 등교를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

갈 곳도 많을텐데 왜 학교로 목적지를 정한 것일까?

한번 살펴보자.

머릿니들의 생김새부터 그들의 전파력 등..



표지를 살펴보면 머릿니들이 아이의 머리를 장악하고 머릿니 나라의 깃발을 세워뒀다.

여러 머릿니들이 장악하느라 피곤했는지 자기만의 편안한 자세로 쉬고있다.

머리 위에서 점프, 미끄럼틀을 타는 머릿니와 책을 읽다가 낮잠을 청하는 머릿니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는 머릿니 등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머릿니들...

개구쟁이들처럼 생겨서 아마 여기에 얼굴을 비친 머릿니들이

큰 활약상을 펼치지않을까싶다. ㅋㅋ

머릿니는 세월이 흘러도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할 일도 많은데

또다른 할 일이 생겨서 정신이 없나보다.

머릿니... 누구한테 옮은건지...

어쩌다가...

좋고 좋은 유행거리들을 다 뇌두고 머릿니가 유행이되어 돌아왔으니...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 날아왔다.

방문에 가정통신문과 머릿니가 생긴 아이들의 사진을 붙여놓은 것을 보니...

이 엄청난 일이 더뎌 벌어지려나보다.

머릿니들은 기분이 좋은듯 "안녕! 좋은 아침이야!"

헉!!



안그래도 바쁜 엄마, 아빠들이 머릿니들과 전쟁을 벌여야하니 더 바빠질 수 밖에...

그렇다고 머리에서 바글바글 놀고있게 둘 수는 없는 노릇...

만약 그대로 둔다면....

"으악!

상상하기도 싫어요"



머릿니와의 전쟁도 모자라 머릿니 제거 약 전쟁도 시작되었다.

약국에서는 머릿니 제거 약을 구하기위해 길게 줄을 섰고

머릿니 제거 약은 동이나게 생겼으니...

아마 동네 약국마다 난리도 이런 난리는 없을 것이다.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린다는 말이 이럴 때 써야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머릿니들이 줄을 타고 망원경으로 머릿니 제거약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실상은 심각한데 작가님의 위트가 느껴졌다.

그런데 망원경으로 바라보긴 하지만 뭘 알고 보고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드디어 머릿니 제거 약 확보..

머릿니와의 본격적인 전쟁 선포!!

1. 머릿니 제거약을 머리에 충분히 뿌린다.

2. 한참동안 그대로 둔다.

3. 깨끗하게 헹군다.

4. 촘촘한 참빗으로 빗는다.

푸하하!!

머릿니 살려!!!

머릿니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또 다시 학교에 가면 또다른 머릿니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머릿니들은 쏜살같이 도망치기 시작한다.



살기위해 후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머릿니들이 또다른 작전에 돌입한다.

바로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공부를 한다는 것.

"얘들아, 학교 가자!"

머릿니들이 학교를 간다고?

하하하!!!

상상을 해보니 엄청 귀엽고 웃긴다.

머릿니들이 가방을 메고 눈곱을 떼고, 입가의 침도 닦고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서는 말이다.

머릿니들이 목숨을 건사하기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세가지가 있다.



첫번째, 국어!

국어과목은 아주아주 중요한 과목이다.

very very important!!

글씨를 읽을 줄 모르면 머릿니를 공격하는 약의 설명서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은 바로 국어 과목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다음 두번째로 중요한 과목은 바로 체육!!

체육이라는 과목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체육도 very very important!!

하루에도 수십번씩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삼십육계 줄행랑을 쳐야해서 체력단련을 해야하므로

체육이란 과목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과목이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뛰어넘으려면 점프실력도 키워야 한다는...ㅋㄷㅋㄷ



마지막으로 중요한 과목인 수학!!!

머릿니들은 매일 알을 네 개씩 낳는다.

그러니까 머릿니의 수는 어마무시하다는 것이다.

혹여나 형제 자매도 몰라볼 수 있는 엄청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학이라는 과목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수학도 very very important!!

하지만 절대적으로 공부하면 안되는 과목도 있다.

NO! NO! NAVER!!!



바로 음악과 미술 과목이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상상에 맡기겠지만

아마 머릿니들이 신이난다는 이유로 노래를 부른다면 정체가 탄로나기때문 아닐까?

그래서 이 두과목은 절대로 안 배운다고 한다.



보통 머릿니들이 다니는 곳은 초등학교이지만

어른들의 머리에서도 가끔 발견이 된다는 엄청난 이야기...

바로 호기심이 많은 머릿니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까지 가기도 한다는...

완전 열공모드에 돌입하는 머릿니들...

니들 참 징하게 무서운 녀석들이구나!!!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만 어른들의 머리에 있는 머릿니들은 아주 똑똑하다는 이야기...

이제는 머리가 가려워도 걱정은 넣어둬야겠다.



상상의 날개를 펼치겠지만 분명 머릿 속에서 많은 머릿니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술래잡기하고 숨바꼭질하고 장난치고 

하물며 학교에도 다니고 있을 테니까...ㅋㅋ



와우!!

여름방학이다!!

머릿니들은 여름방학동안 뭘하며 지낼까?

"뭘 하기는··· ···.

여름휴가를 떠나지. 개학 날 만나!"

옛날 같으면 머릿니 상상만해도 '으으으'

지저분하다, 더럽다 라는 말이 나오겠지만

지금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머릿니를 소재로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고 웃음을 유발하는 이야기를

씀으로써 건강, 청결, 관찰력까지 연관지어 글을 쓴 작가님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요즘같이 무덥고 습한 여름철,

이 귀여운 머릿니들이 아주 행복한 비명을 지르면서 활동하고

혹여나 몸의 청결을 소홀히 하는 아이들에게

활동 영역을 넓혀가려고 하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

이 책을 읽으므로 아이들이 자기 몸을 청결하게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만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북멘토 #그림에빠진날2 #세브린느뒤센

#와글와글머릿니가돌아왔다

#청결 #환경 #건강 #머릿니 #머릿니학교

k********4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