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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을 전공한 나로서 자연과학분야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예스24 홈페이지에 추천책이라고 소개된 책이 있었는데 바로 '대멸종 연대기' 였다. 책표지에 이끌려 살펴보았다. 일반적으로 지구 멸종이라고 하면 한번정도 대멸종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 서두에 보면 지구에는 여러번의 대멸종이 존재했었고 앞으로도 멸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을 나름 논리적으로 서술해 놓았다. 이끌림이 좋았으며 끝맺음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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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매우 딱딱한 외양을 하고 있는데 내용은 단순한 설명으로만 되어있지 않고 중간중간 에세이적 요소들이 들어가 있고 서정적인 느낌도 드는 책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러진 않음 각각 5번의 생물 대멸종의 원인이 우리가 적당히 알고 있는 원인처럼 그렇게 딱 떨어지는 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과 멸종의 기간도 불과 수천년에서 수천만년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데 우리는 지질학 연구를 통해서 살짝 엿보고 추측하는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됨. 그리고 생물 대멸종을 보통 운석의 충돌을 원인으로 많이 생각하지만 실제는 화산 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대멸종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 결국엔 어떤 원인이든 결과가 탄소의 증가와 바다의 산성화를 부르는 일이 생기면 대멸종을 불러 오기 때문에 현재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과 무관치 않으면서도 앞으로도 수십억년 계속 될 길고 긴 지구의 역사에서 점에 불과한 지금 우리의 행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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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멸종 연대기 처음엔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4억 4500만년전 이런 규모와 생소한 동물들에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어느정도 탄력이 붙고나니 추리소설 보는 느낌이었고 책 안에서도 언급되지만 오리엔트 특급열차같았어요. 도대체 누가 범인인가 예상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읽다가 기후위기를 전면 부정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이런데서 따온거구나 하기도 했어요. 행성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순환과 진화에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로 올라설수록 괭장히 웃기기도 했어요 그 전까지는 서스펜스가 가득한 추리소설이었다고 한다면 인간 이후부터는 슬랩스틱코미디같았어요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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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생명의 진화과 멸종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읽게 되었다. 최근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환경위기로 인해 인간이 위협을 받고 있는데, 어찌 보면 이러한 위기가 종의 태어나고 멸종하는 자연의 한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지구에서 일어난 멸종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집었다. 이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여기서 찾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 생각의 폭을 확실히 넓혀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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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은, 어쩌면 역사속의 그 언제나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류의 과거와 미미래를 알고싶어했다. 그렇기에 이런 대멸종 연대기라는 책이 나와서 현대인의 궁금증을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게 참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도 참 흥미롭게 읽었다. 지구의 역사와 근미래,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추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참 좋았다. 앞으로도 미래를 더 공부해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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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날 수 억년전부터 다섯 번의 대 멸종 그리고 진화. 공룡이 살았던 시기와 그 전 시기 그리고 인간이 탄생한 시기들 그 사이에 있었던 대 멸종과 변화와 환경들을 알아 볼 수 있다. 현 인류에게는 멸종이라는 머나먼 이야기인 것 같지만 어떠한 일로 멸종할 수 있는 것 또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수차례의 멸종이 신기했고 나도 몰랐던 지식을 알았던 것 같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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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연대기 - 멸종의 비밀을 파헤친 지구 부검 프로젝트 / 피터 브래넌 저 카드뉴스의 내용이 눈길을 끌어 구입하게 된 책. 과거 지구 상에 있었던 5대 대멸종의 공통점이 고이산화탄소 시기라면서 오늘날 과연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책 내용 역시 과거 대멸종 시기에 대한 분석과 오늘날 인류세, 그리고 여섯번째 대멸종의 가능성이 없는지에 대한 것을 다룬다. 과학책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지금 상황을 다루는 내용이라 여러 생각을 갖게 만든다. |
| 저녁먹으며 호주산불을 얘기하다가 산불때문에 코알라가 멸종될 위기에 있다고 걱정하다가 한 종의 멸종뿐 아니라 대멸종도 계속 있었다고 얘기하다가 대멸종이 궁금해져서 이책을 샀다. 학교때 어설프게 배웠던 기억이 스치면서 자세한 추론과 증거들을 모으는 학자들의 고충을 잘 표현했다. 추측만 할뿐 어느것도 확신하기 어려운 너무 먼 과거의 지구를 추적하는 지질학자들의 얘기와 지구의 생명체 90%가 죽었던 다섯번의 무시무시한 대멸종. 흥미진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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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연대기 - 피터 브래넌 저] 이 책은 지금까지 지구 역사에서 모든 생명체가 멸종되어 버린 대멸종의 이야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평소 멸종이라면 공룡의 멸종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하여 수 많은 대멸종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주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나와서 약간 지루할 수도 있지만 지구 대멸종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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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서 공룡의 쥐라기 시대만 알고 있다 화석을 통해 그 전 시대 오르도비스기라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도 알고 몰랐던 역사를 안다는 것에 재미와 호기심이 동반된 책이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가까운 주변에 놀라운 이야기가 숨어있고 그전에 존재했지만 멸종되고 사라져버린 생물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그들이 어떻게 멸종되고 남아서 현재로 이어져 오는지 우리도 그들처럼 멸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생각할수 있게 하는 이야기다... 지루할것 같은 이야기를 쉽게 잘 써서 우리 존재의 가벼움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섭리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