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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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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고래 1주꾸미엄마글 이성자 / 그림 이지영 / 고래책방#책먹는고래 #주꾸미엄마 #단편동화집#초등학생동화 #초등동화책 #초등추천도서#고래책빵 #부모님의사랑 #엄마의마음#아빠와함께 #엄마이야기 #아빠이야기여덟 편의 아빠,엄마 이야기를묶어 만들어낸 단편 동화집"주꾸미 엄마"-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이 책 뒷표지를 보고 "가슴 뭉클한 아빠,엄마이야기"라고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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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고래 1

주꾸미엄마

여덟 편의 아빠,엄마 이야기를

묶어 만들어낸 단편 동화집

"주꾸미 엄마"

-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

이 책 뒷표지를 보고 "가슴 뭉클한 아빠,엄마

이야기"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의 내용이 뭉클하고 조금 슬프겠다고

느꼈다.

엄마, 아빠가 무엇을 특별하게 주거나

해주지 않아도 내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나고 고맙고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가까이에 있고 편하기 때문에

제대로 표현을 못했던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 있는 창작동화 중 하나인

'그래, 바로 그거야'는 내가 8편의 동화 중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것 같다.

'그래, 바로 그거야'에 나오는 주인공 민우는

민우의 고모 아들인 동재와 신나게 노느라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차도로 정신없이

뛰어 들어가다갔다.

근데 안타깝게도 동재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사고로 동재는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는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

그 일을 계기로 민우의 고모는 민우를

증오할 정도로 미워하게 되고 민우가 민우의

고모집에 갈때면 매섭게 노려보는 등 둘

사이는 최악이었다.

그래서 민우는 민우의 고모에게 동재의 죽음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고 그 둘은 다시

좋은 관계로 원래의 가족으로 회복을 하게 되었다.

민우와 민우의 고모가 화해한 것은 다행이었다.

하늘나라에 있는 동재도 민우와 엄마가

화해한 일을 알면 너무 기뻐할 듯 하다.

가슴이 몽글몽글 뭉클한 가족 이야기였다.

역시 가족의 힘은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듯

느껴진다.

우리집의 엄마랑 아빠는 우리 셋을 키우고

돌보시느라 정말 힘이 들고 고생하시는 것 같다.

그 덕분에 내가 이렇게 정말 훌륭하게

큰게 아닐까? 그런듯 하다.

나를 위해 교육과 놀이 등 많은 지식을 배우게

해주시고 즐거운 추억과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시는 엄마,

아빠의 노력 덕분에 제가 소중하게 자란 것

같다. 감사해요 엄마,아빠

 

1부 아빠와함께

아빠, 사랑해

별난 세탁소

하늘말나리

내일모레쯤

2부 엄마의마음

주꾸미엄마

정말, 다행이야

그래, 바로 그거야

쌍둥이바람꽃

 

5번째 동화 <주꾸미엄마>

"이 미련한 것들아. 잡힐 줄 뻔히 알면서도 소라껍데기에 들어가 알을 품기는 왜 품어?" 양푼에 주꾸미를 담으며 엄마가 중얼거렸어.

그런데 참 이상했단다. 내 귀에는 주꾸미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 꼭 엄마 자신에게 하는 소리

같이 들렸거든.

- p.70 주꾸미 엄마 중에서

 

가슴 먹먹하면서 불현듯 멀리계시는 친정엄마의

모습이 떠오르게 하는 동화책 한 권이었답니다.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 세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나만의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시간과 일에 쫓겨 하루하루를 바등거리며

살고 있는 요즘에 가끔씩 안부전화를 해주시는

엄마의 첫 마디는 다른 누구가 아닌 나부터

챙겨 물어보시거든요.

밥은 먹었어? 몸은 어때?

피곤하지 않아?

이 모든 질문이 오로지 나한테 나를 먼저

염려해주시는 것이라 역시 제가 제일 걱정이

되시나 보더라구요.

엄마, 아빠의 이런 귀하고 소중한 마음을

먹고 우리가 자라나는 것 같아요.

아름답지만 범접할 수 없는 감사함이 듬뿍

담고 있으며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채워진 주꾸미엄마 단펀동화집으로

우리 모두 가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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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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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방 / 주꾸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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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동화가 많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읽는 책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추리 동화가 가장 많답니다. 그래서 더욱 권해주고 싶었던 <주꾸미 엄마>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 먹는 고래 첫 번째 이야기 이성자 단편집 <주꾸미 엄마>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감성이 잘 그려져 있고 메마른 마음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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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동화가 많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읽는 책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추리 동화가 가장 많답니다.

그래서 더욱 권해주고 싶었던 <주꾸미 엄마>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 먹는 고래 첫 번째 이야기 이성자 단편집 <주꾸미 엄마>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감성이 잘 그려져 있고 메마른 마음을 달래주는 듯이 따뜻한 이야기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형제를 두다 보니 감성이 많이 부족해요.

감성을 쑥쑥 자라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총 8편의 이야기는 '아빠와 함께'와 '엄마의 마음'으로 나누어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은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이성자 단편집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모두 이해하는 듯 따뜻하게 담고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엄마 모르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아빠, 사랑해'와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담은 '하늘말나리' 이야기.

그리고 임신한 몸으로 일을 하시면서 늦은 시간까지 들어오지 않는 형을 기다리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주꾸미 엄마'와 아빠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날 나들이를 가자고 했던 자신을 자책하는 누나와 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정말 다행이야' 등 울컥했지만 또 희망이 생기는 용기와 같은 동화를 만나게 되어서 무척 기쁘더라구요.

책 먹는 고래 <주꾸미 엄마>는 은은하게 퍼지는 울림이 좋았어요.

어린이들이 읽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o*****2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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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꾸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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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저 : 이성자그림 : 김지영출판사 : 고래책빵  이 책은 아빠와 엄마 두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각 4편의 동화로 구성된 총 8편의 동화로 이루어진 구성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동화로 표현해놓은 책인데 읽고 나면 부모님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감동이 있는 이야기여서 좋았어요.1부 아빠와 함께[아빠, 사랑해], [별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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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
저 : 이성자
그림 : 김지영
출판사 : 고래책빵


 

 

이 책은 아빠와 엄마 두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각 4편의 동화로 구성된 총 8편의 동화로 이루어진 구성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동화로 표현해놓은 책인데 읽고 나면 부모님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감동이 있는 이야기여서 좋았어요.


1부 아빠와 함께
[아빠, 사랑해], [별난 세탁소], [하늘말나리], [내일모레쯤]으로 구성
2부 엄마의 마음
[주꾸미 엄마], [정말 다행이야], [그래, 바로 그거야], [쌍둥이바람꽃]으로 구성


 

그 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 주꾸미 엄마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완두네 집은 주꾸미 가게를 하고 있고 엄마는 임신을 한 상태입니다.
완두가 엄마의 가게 일을 도와주며 느끼는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완두는 수족관에서 알 품은 주꾸미 세 마리를 잡아, 가게 문을 잠그고 바다로 향해요.
도대체 뭘 어쩌려는 걸까요?


동생을 임신한 엄마를 보니 알을 품은 주꾸미가 불쌍하게 보여요.

완두는 집을 나간 중학교 2학년 형 때문에 속상하고, 자신을 낳고, 또 동생을 임신한 엄마의 모습에 주꾸미 모습이 겹쳐 보여 주꾸미를 바다에 놓아주기 위해서 나왔어요.


알 품은 어미 주꾸미를 바다에 놓아주며 배부른 엄마의 모습을 아른하게 떠올리는 완두의 모습에 왠지 모를 찡함이 느껴지네요.


엄마를 생각하는 완두의 마음이 전해져 읽는 내내 뭉클해요.

임신한 엄마가 힘들겠다는 생각에 알 품은 주꾸미를 바다로 보내야만 했던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하며 읽으니 감동이 더해지네요.


아빠, 엄마를 사랑하고 형제와 친구를 배려하며, 어려움이 닥쳐도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이겨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인 내용들이 너무나 예쁩니다.
주꾸미 엄마 잘 읽었습니다. 

j****8 201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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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아빠 엄마의 이야기 주꾸미 엄마
"가슴 뭉클한 아빠 엄마의 이야기 주꾸미 엄마" 내용보기
영원하 내 편인 아빠와 엄마 이야기..   아빠와 엄마의 마음1부와 2부책 표지만 봐도 마음 아픈 것 같네요.  수학이 싫은 아이엄마가 풀라 하신 문제집을 숨겨놓았는데엄마 아빠에게 들켰네요. 엄청 혼날 줄 알았는데.. 아빠는 혼내지 않네요.  여러 아빠와 엄마 이야기가 나오네요. 구남이는 아빠랑 공원을 갔어요. 아빠에게 애인이 생긴것 같은.. 아빠가 좋아하는 해설사 ~ 구남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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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 내 편인 아빠와 엄마 이야기..

 

 

아빠와 엄마의 마음

1부와 2부

책 표지만 봐도 마음 아픈 것 같네요.

 

수학이 싫은 아이

엄마가 풀라 하신 문제집을 숨겨놓았는데

엄마 아빠에게 들켰네요.

엄청 혼날 줄 알았는데..

아빠는 혼내지 않네요.

 

여러 아빠와 엄마 이야기가 나오네요.

구남이는 아빠랑 공원을 갔어요.

아빠에게 애인이 생긴것 같은..

아빠가 좋아하는 해설사 ~

구남이는 눈치가 참 빠르네요.

 

 

집이 엉망이 되버린 민혁이

아빠는 부도가 나서 ..

만수 아저씨네가 돌봐주시는것..

버스를 보면서 엄마를 기다리는  민혁이의 아픔..

 


아빠가 대신 운전을 해주다가 사고가 난...

할머니는 지애비 잡아먹는 년 이라고 누나를 미워하고..

 

 

서로를 미워하지만

또 서로를 보듬아 줄 수 있는건 가족 뿐인거 같아요.

다독이며 살아가는 ..

주꾸미 엄마..

마음 따뜻해 지네요.

 

 
 
 
 

이달의 사락 k*****3 201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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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주꾸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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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그려낸 아빠 엄마 이야기 '책 먹는 고래' 시리즈 제1권 이성자 단편동화집   가슴 뭉클한 아빠, 엄마 이야기   엄마, 아빠~는 언제나 든든하고 언제나 내편이라는 믿음이 있죠   우리 아이들도 엄마 아빠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무슨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부르는 소리가 엄마~ 아빠~죠   언제나 고맙고 뭉클한 존재 엄마 아빠의 이야기
"[고래책빵] 주꾸미 엄마" 내용보기

 

주꾸미 엄마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그려낸 아빠 엄마 이야기

'책 먹는 고래' 시리즈 제1권 이성자 단편동화집

 

가슴 뭉클한 아빠, 엄마 이야기

 

엄마, 아빠~는

언제나 든든하고

언제나 내편이라는 믿음이 있죠

 

우리 아이들도 엄마 아빠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무슨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부르는 소리가

엄마~ 아빠~죠

 

언제나 고맙고 뭉클한 존재

엄마 아빠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내일모레쯤>>

 

 

며칠만 있으면 데리러 온다는 아빠

민혁이는 아빠 친구네 집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텅빈 논바닥 한가운데에 있는 외다리 허수아비만 보였어요

만수아저씨 등에 업혀 가는 길

허수아비가 아빠로 변해 금방이라도 다가올 것만 같았어요

 

아빠한테는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저만큼 논바닥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외다리 허수아비를

바라보았어요 어서 오라고 부르는 것 같았어요

 

허수아비의 망가진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목구멍이 턱 막히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여름 내내 곡식을 지키며 참새를 쫓던 허수아비

지금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채 논바닥 한가운데 버려져 있는

그렇게 버려져서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가 참 안 됐다고 느껴졌어요

어쩌면 아빠도 어디선가 허수아비처럼 다 찢어진 옷을 입고

혼자서 아파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민혁이는 바로 허수아비한테 갔어요

 

"우리 아빠 일이 잘 풀리면 내일모레쯤 날 데리러 온대

정말이야 참 너도 조금만 참아봐

내년 봄이면 분명히 새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거야"

 

아빠한테 연락이 없어서

얼마나 걱정되고 힘들었을까요?

허수아비를 통한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민혁이도 허수아비도 곧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요

 

어릴적에 아빠가 수술하셔서

일주일 정도 집을 비우신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하루하루 아빠를 기다리는데

정말 시간도 안가고

아빠가 많이많이 보고싶었네요

 

 

<<주꾸미 엄마>>

 

 

완두네 집은 주꾸미가게를 해요

엄마는 임신을 하셨어요

아빠는 물좋은 주꾸미를 구하러 나가셨고

중학교 2학년인 형은 집을 나갔어요

 

완두는 엄마를 도와 식당일을 도왔지요

 

"아줌마, 알 품은 것으로 3인분 주세요"

라는 손님

 

완두는

"죄송해요, 오늘은 알 품은 주꾸미가 안 들어왔어요"

라고 거짓말을 한 완두

 

완두는 왜 이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완두는 알 품은 주꾸미 세 마리를 수족관에서 잡아

비닐봉지에 넣고 바닷가로 향했어요

 

완두는 주꾸미를 바다에 놓아주었어요

 

여덟 개의 발을 살랑거리며 헤엄쳐가는 주꾸미를 보고 있는데

또 다시, 아른아른 배부른 엄마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러게, 만날 속 타는 줄 알면서도 왜 자식들을 낳은 거야"

 

엄마를 사랑하는 완두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속타는줄 알면서도 우리 엄마도 우리들을 낳았고

저도 우리 아이들을 낳았네요

 

아이들 때문에 힘든건 사실이지만

행복한게 더 커서 속 타는 줄 알면서도

자식들을 낳는거겠죠?!

 

 

엄마, 아빠 부르기만 해도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생기는 그런 존재이지요

아니 우리 곁에 계시지 않아도 힘이 나는 존재인것 같아요

부모님께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네요

 

s****6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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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꾸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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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아빠와 엄마라는 두개의 단락으로 아빠를 주제로 한 단락에서는 아빠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라 하여 꾸며진 동화와 엄마를 주제로 한 단락에서는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로 한 동화를 옴니버스식으로 짧은 내용의 여러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과 내용으로 한데 묶은 동화집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겪어 봄직한 일상의 이야기를 동화로서 표현을 해놓은 책이랍니
"[서평] 주꾸미 엄마" 내용보기

본 책은 아빠와 엄마라는 두개의 단락으로 아빠를 주제로 한 단락에서는 아빠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라 하여 꾸며진 동화와 엄마를 주제로 한 단락에서는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로 한 동화를 옴니버스식으로 짧은 내용의 여러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과 내용으로 한데 묶은 동화집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겪어 봄직한 일상의 이야기를 동화로서 표현을 해놓은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재미있는 내용의 동화책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면 가족의 정과 아픈 가족의 이야기 공감하는 가족이야기 자라나면서 어렸을적에는 한없이 불러보았던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관계가 시들해지고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가는 현실에서 우리가 어렸을적 엄마, 아빠와 지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슬프고, 아팠던 시간과 즐겁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들을 떠올리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해주는데 그 의미가 있답니다.






우리에게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신? 우리를 돌봐준 소중한 사람? 우리와 서스럼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곁에서 잔소리 하는 사람? 나이가 들면 불필요한 사람? 가장 소중한 분들? 어떤 미사여구가 불필요한 부모님? 등등 여러가지 그날의 기분에 따라 그때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감정에 의해 변화 무쌍한 존재로 부각될 수 있겠지만 엄마와 아빠는 단연코 이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단 하나뿐인 존재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가장 중요한 의미일 것입니다.







부모님이 없이는 지금의 나도 있을 수 없고, 부모님이 존재하기에 지금에 내가 이렇게 숨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때론 의견차이로 나이가 들었다고 부모님의 의견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부모님이 우리에게 잘못되라고 어떤 행동을 시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모두 스스로가 만든 기준에서 어긋날때 부모님과의 의견이 달라서 다투거나 견해의 차이를 보이며 정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결국 자녀들의 선택이닌깐요!!


그러하기에 모든면에서 죄송스럽고 감사의 마음을 지닌채 부모님과의 이별을 준비하게 되면 언제나 사과하고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 자식들의 한결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자기 스스로 선택한 일이 너무나 잘되어 좋은 결과를 마주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사람들의 결과가 존재하겠지만 단 한가지 변함없는 사실은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생각하는 한결같은 마음 그 마음일 것입니다.







어쩌다 어른이 되어서 어쩌다 부모가 되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인간이고 절대적인 정답은 없기에 서투른 생각에 실수를 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그냥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임을 잊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더 이 책을 읽으며 엄마, 아빠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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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이야기/주꾸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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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책 먹는 고래 1글 이성자/그림 김지영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아일보 신춘문예와 어린이문화신인대상 문학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 용환이 삼촌』, 『형이라고 부를 자신 있니?』, 『두레실 할아버지의 소원』, 『쉿!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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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엄마

책 먹는 고래 1

글 이성자/그림 김지영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아일보 신춘문예와 어린이문화신인대상 문학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 용환이 삼촌』, 『형이라고 부를 자신 있니?』, 『두레실 할아버지의 소원』, 『쉿! 특급비밀이에요』, 『뭐가 다른데』, 『딱 한 가지 소원』, 『엉덩이에 뿔 났다』, 『못 말리는 까뮈 황마훔』, 『피었다, 활짝 피었다』, 『펭귄 날다!』 외 여러 권이 있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창작을 강의하는 등 창작 외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늘 따뜻한 시선으로 소중하고 그리운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 표지에 가슴 뭉클한 이야기라고 되어 있다보니 무언가 감동을 강요할 것 같은 편견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읽다가 그런 생각은 금세 잊게 했다.


책 먹는 고래 1권. 계몽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성자 작가의 동화집으로 단편 여덟 작품을 묶었다. 8편의 작품은 아빠 이야기 4편과 엄마와 형제들 이야기 4편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실려있다




이 책의 이야기 여덟 편 역시도 아이들의 속마음이 꾸밈없이 드러난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귀기울여 듣게 하는 이야기다.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품는 생각들을 그대로 느껴지게 하는것 같다. 솔직하고 순수하지만 어른이 느끼기에도 어른스럽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글이다. 



1부 아빠와 함께
아빠, 사랑해
별난 세탁소
하늘말나리
내일모레쯤

2부 엄마의 마음
주꾸미 엄마
정말 다행이야
그래, 바로 그거야
쌍둥이바람꽃


아빠와 혹은 엄마와, 형제들과의 에피소드들을 8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빠, 사랑해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이지만 잔잔하면서도 따듯하게 밀려오는 훈훈한 아빠와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엄마 몰래 갖는 아빠와의 비밀스런 잠깐의 이야기는 아이의 일기를 읽는 기분이었다.

2부 엄마의 마음중에서는 <정말 다행이야>는 누나와 동생의 어느날 이야기이다.

안타까운 사건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순식간에 바뀌게 되면서

서로 의지하며 위로하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아빠, 엄마는 늘상 아이들을 염려하는 것 처럼 아이들도 아빠, 엄마를 늘 염려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스럽고 대견하게 느껴졌다.

의도했는지 모르지만 아빠, 엄마의 에피소드가 슬프지 않은데도

슬프고, 슬픈데도 흐믓해지는 이야기들


아이들과 휴가중에 챙겨간 책 이기도 했다. 물론 읽었는데

다시 일고 싶어 가져간 책이기도 했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이 느끼는 슬픔의 강도와도 다른듯 하다.

3~4번은 읽었던 것 같다.

읽어보라고 포스트잇을 붙여주기도 하고 너무 재미 있어서

많은 친구들이 읽었으면 좋겠단다.

엄마가 되었지만 나의 엄마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i******9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