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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3권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3권" 내용보기
벨그리프에게 아이가 한 명 더 생겼네요. 엘프의 팔라딘 그라함의 말로는 마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모양을 그렇게 고정하고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가끔 그림자처럼 모양이 달라질 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엘프의 말괄량이 공주님은 처음 등장할 때와 달리 많이 둥글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완전 애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3권" 내용보기

벨그리프에게 아이가 한 명 더 생겼네요. 엘프의 팔라딘 그라함의 말로는 마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모양을 그렇게 고정하고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가끔 그림자처럼 모양이 달라질 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엘프의 말괄량이 공주님은 처음 등장할 때와 달리 많이 둥글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완전 애나 다름없었으나 이젠 어느정도 둥글어져서 남의 이야기도 꽤 경청하는 수준이 되었네요. 역시 고집부리는 사람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신기한 것은 그라함은 이 말괄량이 공주님을 데리러 온 것이면서 아직 엘프령으로는 돌아갈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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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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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권다읽고그리고이3권도그렇지만이야기는여러가지가부어지거나하는데,뭐랄까,줄거리가흔들리지않는말만드는법을좋아합니다.다른 작품에서는 위화감을 느끼거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 작품에는 없기 때문에 정말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습니다.이야기의 내용으로써는 부디 세상의 아버님들(따님이 계시는 분)이 읽어보시고 부러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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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권다읽고그리고이3권도그렇지만이야기는여러가지가부어지거나하는데,뭐랄까,줄거리가흔들리지않는말만드는법을좋아합니다.

다른 작품에서는 위화감을 느끼거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 작품에는 없기 때문에 정말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으로써는 부디 세상의 아버님들(따님이 계시는 분)이 읽어보시고 부러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e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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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 내용보기
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서적화한 모지 카키야 작가분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시리즈 3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10.17 기준 6권까지 발간된 상태로 국내와의 차이는 3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안젤린은 아빠의 맞선 상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 벨그리프는 노엘프가 찾아와 눌러 앉게되는 등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 내용보기

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서적화한 모지 카키야 작가분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시리즈 3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10.17 기준 6권까지 발간된 상태로 국내와의 차이는 3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안젤린은 아빠의 맞선 상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 벨그리프는 노엘프가 찾아와 눌러 앉게되는 등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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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권 리뷰
"[스포주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권 리뷰" 내용보기
딸내미가 온 동네를 쏘다니며 자신의 아버지는 [적귀]라는 이명을 가진 실력자라고 떠벌린 덕분에 나이 40이 넘은 아버지는 죽을 맛입니다. 젊었을 적 고향을 뛰쳐나가 모험가가 되었지만 얼마 못 가 한쪽 다리를 잃어버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의 냉대를 받아야만 했죠. 고향을 버린 놈, 한쪽 다리가 없는 반푼이라는 조소 속에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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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온 동네를 쏘다니며 자신의 아버지는 [적귀]라는 이명을 가진 실력자라고 떠벌린 덕분에 나이 40이 넘은 아버지는 죽을 맛입니다. 젊었을 적 고향을 뛰쳐나가 모험가가 되었지만 얼마 못 가 한쪽 다리를 잃어버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의 냉대를 받아야만 했죠. 고향을 버린 놈, 한쪽 다리가 없는 반푼이라는 조소 속에서 아버지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다시 마을에 받아들여졌지만 이미 나이는 어느덧 불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덧없는 인생에서 그나마 위안이었던 건 숲에서 주운 딸내미가 있었다는 것, 딸내미는 말썽 하나 안 부리고 무사히 성장하였고 이내 자신을 따라 모험가의 길을 들어섰던 딸은 어느덧 S랭크라는 아무도 무시 못 할 경지에 올랐습니다. 그런 딸내미에게 지금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겼는데요.

 

고아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안젤린의 동료 아넷사와 밀리엄 또한 고아원 출신이죠. 작중 표현은 안 되어 있지만 으레 판타지같이 중세 시대를 표방한 작품에서 아이가 버려지는 건 흔한 일입니다. 안젤린 또한 숲에 버려졌었고, 그녀의 아버지 벨그리프가 주워다 길러 주었죠. 아이가 버려지는 세상입니다. 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아이라면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의 은혜를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지 않을까요. 어느덧 아버지 나이 42살, 아버지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안젤린은 노년을 쓸쓸하게 보낸다는 느닷없는 생각이 들어 엄마를 붙여준다면 그나마 덜 쓸쓸하겠지? 하며 신부 후보를 찾아 나섭니다. 모험가를 하며 인연이 닿은 여성들을 만나 우리 아버지 괜찮은데 만나볼래? 선 볼래? 내 엄마가 되어 줄래? 이러고 다녀요. 그런데 녹록지가 않습니다. 내 마음속 아버지는 대단한 사람인데 어째서 아무도 몰라줄까.

 

그 시점, 아버지는 뭐하고 있냐면요. 딸내미의 걱정과는 반대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귀족 3자매의 구애를 받고 있고, 딸내미가 방방곡곡 쏘다니며 [적귀]라는 이명을 퍼트리는 바람에 한수 배우고자 도끼 전사가 찾아와 눌러 앉아요. 새장 속 새가 되고 싶지 않다며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 망나니 엘프 공주를 찾기 위해 노엘프(노인)가 그의 집을 방문합니다. 그 노엘프 또한 여기서 기다리다 보면 엘프 공주가 제 발로 찾아오겠지 하며 눌러 앉아 버리는군요. 그리고 3명(벨그리프, 도끼 전사, 노엘프)은 의기투합하여 마을 사람들과 술잔치를 벌이고 대련을 하며 세상사 무엇이 걱정이냐는 듯 껄껄거리는 인생을 만끽하죠. 그리고 그쯤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본질을 꿰뚫지 못하는 일명 교과서적으로만 살아가는 엘프 공주는 숲에서 마왕과 대치중이었습니다.

 

 

다시 안젤린의 시점, 엄마 찾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어떡하나 싶은 심정으로 밤길을 걷는 그녀에게 이전에 보르도(아버지에게 어프로치 중인 귀족 3자매가 사는 곳)에서 언데드 사건을 일으켰던 '샤를로테'라는 10살짜리 소녀와 '벡'이라는 소년을 다시 만납니다. 어떤 인연이 있어 보르도에 들렸던 부녀(父女)에 의해 격퇴는 되었으나, 여기서 또 만나게 되는군요. 이에 또 싸울래?라며 으르렁거리는 안젤린에게 뜻하지 않는 일이 벌어지게 되죠. 찾고 있는 엄마는 보이지 않는데 인연이란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동생을 둘이나 얻게 되다니 세상사 참 모를 일입니다. 마왕을 부활 시키려는 사교의 꾐에 넘어가 사기와 사람들이 죽을 정도로 나쁜 짓을 저지르고 다녔던 소녀 샤를로테, 보르도에서 자신을 탓하기 보다 감싸주었던 아저씨(벨그리프)를 만난 계기가 그녀의 마음에 어떤 파장을 불러온 것일까. 그때 [적귀]의 전설은 허구가 아니었다는 걸 보여주었던 아저씨.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지어다.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샤를로테의 진심이 전해진 것일까. 아니면 교황청에서 추기경을 할 만큼 권력자였던 아버지가 권력 다툼에 밀려나 딸을 살리고 죽어버린 것에 원한을 잊지 못해 나쁜 길로 들어선 그녀에게 동정심이 일어난 것일까. 보르도에서 사람이 죽을 정도로 큰 사건을 일으킨 이들의 목을 당장에라도 처야 되건만 안젤린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지 않으려는 듯, 샤를로테와 벡을 보호하며 이들을 노리는 자객으로부터 지켜나가기 시작하는데요. 사를로테와 벡이 사교를 배신한데다 교황청이 전(前) 추기경의 딸인 샤를로테가 정적의 구심점이 되어 자신들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한 거죠. 이에 안젤린은 졸지에 두 곳에서 보내오는 자객과 대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지만 누군가를 지킨다는 신념을 가진 그녀를 꺾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시 아버지 시점, 망나니 엘프 공주가 위기에 빠집니다. 마왕을 죽여서 명성을 얻겠다며 세상 밖으로 뛰쳐나왔지만 교과서적인 배움만으로 본질을 꿰똟지 못하는 우둔함만 가진 그녀는 기어이 목이 떨어질 위기에 처하게 돼요. 그리고 개입하는 아저씨, 또다시 객식구나 늘어납니다. 목숨이 구해지고도 엘프 공주는 큰숙부가 되는 노엘프의 가르침은 귓등으로 들으려 하지 않고 고집만 피워대니 이거 참, 여기서 아이들의 우상 벨그리프가 나설 차례군요. 말을 안 듣는 아이는 때려서라도라는 게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굴곡을 전해주며 겉으론 온화한데 속을 들여다보면 너 그러다 객사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아무리 망나니 엘프 공주라도 기가 죽을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도끼 전사와 노엘프에 이어 엘프 공주까지 객식구로 들어오며 아저씨의 삶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왕이라는 복선은 안젤린에게 세 번째 동생을 안겨주는데...(이 부분은 4권 리뷰에서 다시 언급해보겠습니다.)

 

맺으며, 제목 때문에 가벼운 이야기가 아닐까 오해를 사기에 딱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말씀드리지만 절대 가볍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리어스같이 무거운 게 아니고 이야기 구성이 알차다는 뜻인데요. 우선 작가의 필력이 좋아서 사물에 대한 표현력이 우수하고, 등장인물들 개개인의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죠. 안젤린의 아버지 사랑이라던지, 이번에 샤를로테의 진심 어린 참회는 가슴을 먹먹하게도 합니다. 벡의 꼬인 성격은 괴롭히고 싶어 하는 누나의 심정이 이런 건가 하는 느낌을 들게 하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처럼 샤를로테를 동생처럼 귀여워해 주는 안젤린의 풀어진 미소는 훈훈하게도 해주고요. 망나니 엘프 공주의 신랄한 말솜씨는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여담이지만 이번 에피소드 테마는 마왕보다는 귀여움이 아닐까 했군요. 샤를로테라든지... '미토'라든지...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건 이야기를 교차 시키는 작가의 능력입니다. 아버지 시점과 딸의 시점을 따로 진행 시키면서 점차 이야기가 맞물려가고 하나의 가능성에 도달 시키는 능력이 대단히 좋아요. 이것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었군요. 마왕의 존재를 두고 아버지와 딸의 활약을 따로따로 진행 시키면서 주인공은 한 명이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진행 방식은 몰입도를 상당히 올려줍니다. 물론 이야기가 방대해지면서 산만해질 수 있으나 이건 기억력의 문제일 뿐, 아무튼 이전부터 그래왔지만 마왕의 존재가 좀 더 명확해지면서 안젤린의 정체 또한 명확해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이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언급). 그리고 젊었을 적 아버지의 첫사랑은 또 다른 만남을 예약하는 게 아닐까 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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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그리프에게는 강자가 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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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아이들이 학교 폭력을 최초로 경험하거나 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다고 한다. 확실히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하더라도 그때부터 아이들끼리 무리를 형성하고, 파벌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좀 겉도는 애들을 짓궂게 괴롭히는 일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시기의 학교 폭력은 단순히 짓궂은 장난 수준으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정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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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뉴스를 보면 아이들이 학교 폭력을 최초로 경험하거나 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다고 한다. 확실히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하더라도 그때부터 아이들끼리 무리를 형성하고, 파벌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좀 겉도는 애들을 짓궂게 괴롭히는 일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시기의 학교 폭력은 단순히 짓궂은 장난 수준으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정말 너무나도 악랄하게 한 사람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포기하게 해버린다. 어쩌면 아이가 그렇게 악랄할 수 있을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점점 수법이 교묘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


 오늘날 아이들이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로 나는 '어린 시절을 보낸 환경과 시간'를 뽑고 싶다. 그 시절에 너무나도 혹독히 경쟁에 치우쳐 부모님께도 결과 하나로 평가를 받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멸시를 받다 보니 그러한 형태의 가치 판단과 행동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거다.


 갑작스럽게 이런 말을 꺼낸 이유는 오늘 읽은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권>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라이트 노벨에서 학교 폭력 같은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어디까지 어릴 때 어떤 환경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었다.


 그 인물은 바로 안젤린이다. 안젤린은 지난 2권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샤를로테와 벡 두 사람과 재회하면서 벡으로부터 몇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안젤린은 "나는 전혀 그런 인물이 아니야."라고 부정하지만, 벡은 안젤린이 자신들과 같은 실험체를 통해 탄생한 마왕과 관련된 인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안젤린이 벡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벨그리프는 톨네라에서 어릴 적 안젤린과 비슷한 아이를 숲 속에서 구하게 된다. 그 아이는 몸 안의 마력이 폭주하면서 조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는데, 그 아이를 달래는 건 벨그리프의 몫이었다. 한 차례 진정된 이후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너무 달랐다.


 그 아이는 이미 벨그리프를 아빠로 인식하고 있고, 벨그리프를 찾아와 함께 지내는 노엘프를 할아버지로 인식하며 불안정한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이렇게 상냥한 벨그리프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안젤린은 몸에 새겨진 마왕 폭주 인자가 제멋대로 폭주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벡은 그런 안젤린의 모습을 보면서 벨그리프를 만나면서 단 한 번의 따스함을 느끼며 바뀐 샤를로테에게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벡 또한 안젤린과 그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거친 모습이 부드럽게 바뀌어가게 된다. 참, 사람은 어린 시절에 어떤 사람과 어떻게 보내는 지에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


 앞으로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시리즈는 안젤린의 출생 비밀과 함께 여러 복선이 밝혀질 것 같다. 과연 다음 4권에서 기다리고 있는 에피소드는 또 어떤 에피소드일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보도록 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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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이야기가 교차
"아빠와 딸의 이야기가 교차" 내용보기
2권에서 "아빠 성분" 을 듬뿍 보급했던 안젤린이지만 올펜으로 돌아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아빠 앓이를 시작한다. 한편 톨레르로 돌아온 벨그리프는 던컨이라는 새로운 친구와 수련 및 마을 경비라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숲에서 이변이 발생한다. 이변의 발생과 동시에 엘프도 두 명이 합류하면서 벨그리프의 집은 되려 활기가 넘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안젤린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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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아빠 성분" 을 듬뿍 보급했던 안젤린이지만 올펜으로 돌아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아빠 앓이를 시작한다. 한편 톨레르로 돌아온 벨그리프는 던컨이라는 새로운 친구와 수련 및 마을 경비라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숲에서 이변이 발생한다. 이변의 발생과 동시에 엘프도 두 명이 합류하면서 벨그리프의 집은 되려 활기가 넘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안젤린 쪽에서도 2권에서 사이비 종교 선도를 하던 샤를로테와 벡의 재회로 인해 새로운 사건이 진행된다. 그리고 조금씩 안젤린의 정체에 대한 의문도 풀리는 느낌인데... 아빠와 딸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공통의 적을 향해가는 느낌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1******n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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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권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권" 내용보기
이번 권은 자신이 소속된 길드 및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안젤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그녀의 고향을 지키면서 마을을 지키는 벨그리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지그재그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참고로 전자에서는 아버지에게 짝을 찾아주기 위한 안제의 노력-하지만 성과는 없었음-이 눈물겨울 정도였고, 후자에서는 두 명의 엘프가 등장하고 그들과 함께 마을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일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권" 내용보기

이번 권은 자신이 소속된 길드 및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안젤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그녀의 고향을 지키면서 마을을 지키는 벨그리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지그재그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참고로 전자에서는 아버지에게 짝을 찾아주기 위한 안제의 노력-하지만 성과는 없었음-이 눈물겨울 정도였고, 후자에서는 두 명의 엘프가 등장하고 그들과 함께 마을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일련의 사건을 담고 있었다고 보면 될 듯. 이 와중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안젤린의 출생에 대한 복선이 처음으로 드러났다는 것! 이것이 이후 이야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가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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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3" 내용보기
안제린의 사랑하는 아빠 벨그리프와 떨어져서 지내게 된 여검사 안젤린!!!문뜩 안제린은 자신의 아버지 벨그리프도 자신처럼 쓸쓸함에 힘겨워할까 염려한 끝에 아빠가 결혼 할만한 맞선 상대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딸아이가 살짝 어긋난 걱정을 하는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벨그리프의 거처에, 실력을 겨룰 상대를 찾아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모험가!! 그리고 성기사라 불리는 노엘프가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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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린의 사랑하는 아빠 벨그리프와 떨어져서 지내게 된 여검사 안젤린!!!


문뜩 안제린은 자신의 아버지 벨그리프도 자신처럼 쓸쓸함에 힘겨워할까 염려한 끝에 아빠가 결혼 할만한 맞선 상대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딸아이가 살짝 어긋난 걱정을 하는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벨그리프의 거처에, 실력을 겨룰 상대를 찾아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모험가!! 그리고 성기사라 불리는 노엘프가 눌러앉게 되는데…?!

웃음과 눈물, 그리고 더욱 큰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따뜻한 판타지 모험담을 기대하라!!



d******a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