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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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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공식 문서의 말과 시, 그리고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예전에 축구공을 바늘로 작업을 하는데 그 작업을 어린이가 한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본 적이 있었다. 아이에게 그런 일을 시킨다고?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에는 밭일을 하거나 농사를 좀 돕는 적이 있었지만 노동을 엄청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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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공식 문서의 말과 시, 그리고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예전에 축구공을 바늘로 작업을 하는데 그 작업을 어린이가 한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본 적이 있었다. 아이에게 그런 일을 시킨다고?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에는 밭일을 하거나 농사를 좀 돕는 적이 있었지만 노동을 엄청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모두가 조금씩 돕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사리 같은 아주 어린 아이의 손으로 축구공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었다.

 이 책은 여전히 고통받고 권리를 알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며, 그것을 바꾸려는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보고, 모르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봐야할 책이다. "나처럼 생각해야 해. 나처럼 기도하고, 나처럼 말하고 노래해야 해. 아니면 넌 그냥 바보야." 라는 제 14조 사상과 양심, 종교의 자유에서 나는 지금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가? 란 생각이 들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날을 만드신 이후로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힘들었던 시기에도 인권에 힘쓴 사람들 덕분에 지금 아이들의 인권은 많이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이 있으며 아이들 스스로도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도돠주어야 할 것이다. 나의 아이가 누군가의 아이가 모두 존중받을 수 있도록 나부터 제대로 알고 실천하려는 마음이 들게 한 책이다.

m*********3 2019.08.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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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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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발견은 흔히 근대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인 '유엔의 아동 및 청소년의 권리에 관한 협약'은 생각보다 늦은 1989년에 맺어졌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이미 1920년대 소파 방정환 선생을 기점으로 이 땅에도 어린이에 대한 존중과 관심이 급증하였습니다. 소파 선생께서 3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음에 불구하고 그가 남긴 어린이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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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발견은 흔히 근대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인 '유엔의 아동 및 청소년의 권리에 관한 협약'은 생각보다 늦은 1989년에 맺어졌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이미 1920년대 소파 방정환 선생을 기점으로 이 땅에도 어린이에 대한 존중과 관심이 급증하였습니다. 소파 선생께서 3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음에 불구하고 그가 남긴 어린이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어린이날이라는 기념일까지도 존재합니다.  '유엔의 아동 및 청소년의 권리에 관한 협약'은 소파 선생의 관점과도 굉장히 맞닿아 있습니다. 제 1조부터 제 43조까지 이어지는 협약의 내용을 단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입니다. 물론 여기서 어린이는 사실 만18세 미만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아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지 못한 미성년자를 통칭해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제1조 아동의 범위부터 제43조 협약의 이행관리까지 순서대로 서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독자의 편의를 위하여 저서의 마지막 부분에 전체 협약내용을 싣고 있지만, 전체 내용은 협약 중 의미 있게 해석할 부분만을 편집하여 삽화와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책 전체를 빠르게 읽는 것도 좋지만  토론거리가 될만한 부분을 1-2장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협약 조항별로 따로 떼어서 읽고 다른 독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근대 이후 인권에 대한 발견이 이루어지고 어린이의 인권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미래 세대에게 커다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의 인권이 한층 더 고양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s*****n 2019.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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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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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란 직사각형의 깔끔한 표지.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새롭게 펼쳐놓은 책이다.책을 펼치면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제1조 아동의 범위'부터 '제43조 협약의 이행 관리'까지 각 조항(모든 조항이 들어있는 것도, 순서대로 나열된 것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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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란 직사각형의 깔끔한 표지.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새롭게 펼쳐놓은 책이다.

책을 펼치면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1조 아동의 범위'부터 '43조 협약의 이행 관리'까지 각 조항(모든 조항이 들어있는 것도, 순서대로 나열된 것도 아니지만)에 어울리는 글과 그림 덕분에, 그동안 존재는 알았으나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던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더 현실감 있게 마주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의 권리가 거창한 무엇이 아닌, 사소한 일상을 지켜주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아이의 이름과 말과 생각과 언어를 존중하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귀 기울여주는 것. 우린 과연 얼마나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는지 슬그머니 반성해보았다. 아이들과 어린이 꼭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1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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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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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권리 협약’은 전 세계 아동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권리를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만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의 생존, 발달, 보호, 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주요 조항을 어린이의 목소리가 담긴 아름다운 시 구절과 함께 엮은 그림책이다. 각 장면에서 인권 협약의 조항을 제시하고 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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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권리 협약은 전 세계 아동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권리를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의 생존, 발달, 보호, 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주요 조항을 어린이의 목소리가 담긴 아름다운 시 구절과 함께 엮은 그림책이다. 각 장면에서 인권 협약의 조항을 제시하고 이 내용을 시적언어로 부드럽게 풀어 노래처럼 이야기해준다. 관련된 그림은 단순한 형태를 띠면서 밝고 명랑한 색채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동 권리 협약이 중요한 이유는 아동과 청소년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반드시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며, 의견을 가지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주체적 시민의 한 사람으로 공식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자기 모습 그대로 사회의 주체적 구성원이자 작은 시민으로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당연한 권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며, 그들이 살아갈 현재인 이 세계를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고 미래의 건강한 가치를 보여 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아동 권리 협약의 내용과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l*****0 201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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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기억해야 하는 어린이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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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하지만 잊고 있었던 어린이들의 권리를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몇몇 조항을 예로 들고 그에 알맞은 예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항상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한 인격체로서 어린이들을 대해야 마땅한 일인데 이런 사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구나 하는 자책과 미안함..적절한 생활 수준을 제공받아야 하
"우리가 늘 기억해야 하는 어린이의 권리" 내용보기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하지만 잊고 있었던 어린이들의 권리를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몇몇 조항을 예로 들고 그에 알맞은 예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항상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한 인격체로서 어린이들을 대해야 마땅한 일인데 이런 사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구나 하는 자책과 미안함..적절한 생활 수준을 제공받아야 하고 차별받지 아니해야 하며 부모는 아동의 양육과 발전에 공동책임이 있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의견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학교 규율은 아동의 인격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등등

부모나 교사와 같은 일반적인 어른들도 물론 이 내용을 항상 기억하며 아동들을 대해야 하지만 가장 마음아팠던 내용은 바로 제19조. 학대로부터의 보호에 관한 것이었다. "부모나 보호자가 아동에게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가하거나 아동을 학대. 방치. 착취하고 유기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바로 그 내용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끔찍한 아동학대와 그로 인한 사망사건까지 수시로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해야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지 한 개인으로서 무력감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사건이 일어나면 뒷수습하는 뒷북을 치지 말고 정부가 의무를 다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우리 반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겠다는 사실을 다시 되새기며 이 책을 읽은 지금부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본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